한가지..말씀드릴려구요..에공...좀..민망..무안..
제가 어제..닭 백숙을 해먹었는데....전...베주머니가 없어서..다시백..을 이용했어요...
그랬더니..넘...좋더라구요....먹을때...가위로...쓰윽 ...오려서...먹으니...헤헤헤...
다 아시는 내용이였다구요?
죄송합니다....아웅....^^
맛난 저녁 드세요...^^ 모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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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허접하고..다 아실꺼 같지만....
꽁지 |
조회수 : 2,50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6-20 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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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주
'05.6.20 5:50 PM아~~ 다시백 이거 물건입니다.^^
저도 내일 백숙 할려고 했는데..감사! 감사!2. 넙적공주
'05.6.20 6:06 PM그렇군요 베주머니사야하나 했는데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3. 콩콩
'05.6.20 6:39 PM다시백이 뭔가요???
4. 모카치노
'05.6.20 7:05 PM저도 지금 백숙하는데^^ 전 가제손수건에다 쌀 넣구 묶어 넣었습니다요..===333
5. 돼지용
'05.6.20 8:29 PM역쉬 사람은 머리를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꽁지님 뒤에 붙겠습니다. ㅎㅎ6. Christina
'05.6.20 9:14 PM다시백이 그렇게 편리한가요?
전 끓는 물에 뭘 넣는다는 게 당췌 마음이 놓이지 않아 아직까지 소심하게 째리고만 있습니다.
써보신 분들, 다시백의 성분(?) 괜찮은지요? ^^;;7. 양재동/mrsyou
'05.6.21 12:10 AM저도 쓸때마다 다시백에서 혹시 유해물질 나오지나 않을까 걱정 많이 합니다만
편해서 매일 써요
멸치도 다시
보리차도 다시백
마늘넣고 대추넣고 삼계탕도 다시백..ㅋㅋ8. 시모나
'05.6.21 8:53 AM저도 주말에 다시백에 찹쌀넣어 삼계탕먹었어요ㅎㅎㅎ
오미자원액도 오미자를 다시백에넣어서 해놨어요.....9. 엔지
'05.6.21 9:39 AM다시백이 뭘까요??
10. 꽁지
'05.6.21 11:35 AM다시백은요...멸치 국물이나 다시마 국물..낼때...깔끔하게 우려내기 위해...넣는 봉지랍니다..
종이로 만들어져..있어요..녹차 티백 생각하시면 되요......마트에서 ...팔아요...전..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샀어요..~~~11. 뿌요
'05.6.21 4:31 PM다시백의 또다른 변신 - 세탁기 먼지 거름망으로도 씁니다.
저희 세탁기 거름망이 찢어져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다시백 생각이 나서 중간 사이즈로 했더니 정말 좋습니다.
세탁기 거름망이 망가지신분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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