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요일에 갔었는데...정말 차가 너무 막혀서..
4시간 걸렸어요 가는데..
끝날무렵 다 돼서 도착해서 충분히 구경도 못하고.. 겨우 이거 두개 건졌어요.
접시와 수저받침...


저런 크기의 직사각접시가 다른곳보다 제가 구입한것이 좀더 비싸서 망설였는데..
디자인이 저게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만드신분마다 약간의 선이 차이가 있는데.. 저 모양이 좋더라구요.
이것은 이케아 밀폐용기구요.

아키라님꺼보고 예뻐서 따라 샀어요 ㅎㅎ
병하나가 비었는데 뭘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이건 이케아에서 함께산 건데..
드레싱셰이커로 쓰려구요.
전에 일밥책에 나오는 그런 드레싱셰이커 쓰다가 목이 부러지고나서 뭘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실용성보다는 모양에 끌려서 이거 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