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틴은 운틴으로, 아미쿡은 아미쿡에

[bluenote]

아미쿡 홈페이지입니다.

www.amicook.co.kr


운틴 홈페이지입니다.

www.untingama.co.kr


오, 제발, 운틴은 운틴에게 아미쿡은 아미쿡에게

[봄바람]

문제는, 이렇게 레이지님처럼 간지러운 곳 쏘옥 긁어주실 경험자분들이 그 홈피에 안 들어가시니 당연 답도 못받는 다는데 있지요... 아미쿡 공구는 이제 끝났고 운틴도 낼모레면 끝나는데 조금 참아주시면 안되나요?

[비비아나]

그러게요.
전 별로 거슬리지않고 이것저것 읽어보니 좋던데...
중복되는 내용이 싫어서 그러신다면
그런것들 다 빼버리면 하루에 글이 몇줄이나 올라올 수 있겠어요.
원래 주부들.. 좀 정신 없는게 매력아닌가요? ^^;;

[judi]

운틴하고 아미쿡하고 서로 홍보하던거 같진 않았는데 .....
서로 모르니
질문하는 내용이 많았던게 사실인데요...
저도 모르는 점에
바로 바로 답변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도움 받은적도 많구요...
공구 기간 끝났으니 예민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운틴과 아미쿡만 살림돋보기에 글을 많이 올린건 아니잖아요...
다른 공구 많았던 관계로 여쭈어 봅니다^^

에구 탈퇴한 회원이시네요................

[잠깐놀라서]

저는 원글님 의견에 절대 찬성이랍니다.
다들 좋은 물건이겠지만, 또야?? 하는 생각두 들더군요.

[첨밀밀]

전 그글들과 답글들 읽어보면서 아.. 그렇군 하고 많이 배우거든요..

글구 그 사이트들 게시판에 많이 활성화되지 않았으면
질문자들이 원하는답을 얻지 못하셔서
여기다 올리시는거 같아요.

[아비가일]

전 아미쿡이나 운틴가마 공구할 때 구매하지는 않는 회원이지만,
여기에 관련된 글들을 읽으면서 도움되는 정보도 많았어요.
그렇게 따지자면,
화장품은 화장품본사사이트에, 요리재료는 요리재료사이트에, 틸리아는 틸리아 사이트에
가전제품은 가전제품 사이트에 문의해야하나요?
꼭 그렇게 해야하는건가요?
그럼 82쿡이 왜 필요한건가요?
그냥 물 흐르듯이 넘어가시면 안되나요?
요즘 벼룩시장문제도 그렇고...그냥 좀 여유있게 한걸음 뒤에서 보자구요...

[단무지]

물론 해당회사 홈피를 이용하라는 말씀은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해당회사 게시판은 판매자와 구매자라는 상반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설명을 기대하기가 아무래도 좀 어려울뿐더러 솔직히 쉽게 믿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주부입장의 세세한것들을 물어보기가 좀 불편한 것도 있다는거 아실거에요..그치만 82같은 경우는 어떤 영리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순수하게 실제로 경험해보신 분들의 평이기 때문에 쉽게 와닿고 매우 객관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다는 편함과 장점이 있구요..
안그러신 분들도 있겠지만 보통 대부분의 주부들은 일이만원이라도 아까운 맘에 쉽게 저지르지 못해서
이 질문도 하고 저 질문도 하는등 소심한 질문을 많이 할수밖에 없구요..
그리고 굳이 따지고 들자면 컷ㅇ니 틸ㅇ아니 드ㅇ기니 기타등등의 것들도 다 그래야 된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비비아나 말씀처럼 올라올 글 별로 없을거 같네요..
요새들어 많이 올라오는걸 질책하시는 거라면 예전 글을 봐도 그릇,주방용품이 유행이 있는듯 싶던데
지금 역시 유행의 흐름일 따름이라 생각하고 너그럽게 보시면 어떨까요..

[비비아나2]

단무지님 의견에 한표!
지난번 드** 공구때도 이것저것 질문사항 많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전 구매하든 않든 정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읽어둡니다.

[마당]

저도 안 싫었어요. 그치만 싫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또..안싫었다는 사람도 밉지 않을까..하고 겁먹어 봅니다.. 전.. 자꾸 듣고 보고 하는게 재미있네요..

[진주]

앗..찔리네요..다 홈페이지가 있었군요.. 몰랐어요.. 용서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