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제안]한일스텐레스 프라임 외 냄비셑 저렴하게 구매하기...

[행복한토끼]

혜경샘께 먼저 양해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살림돋보기가 무슨 공구란도 아닌데...
이런 내용 올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근데 스텐 광풍이 가만 두질 않네요.
스텐제품으로 바꾸고 싶어도 외국 제품들은 질을 떠나
너무 고가라 국산 스텐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우리가 뭉치면 값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스텐 제품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뭉쳐 좀 더 싸게 구매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겨서
이렇게
공구를 제안해봅니다.


제가
한일 스텐레스에서 나온 프라임 냄비셑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 여쭸었죠?

1.
여러분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현수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 문의했더니,
한일스텐레스 프라임 세트가
지금 다른 쇼핑 사이트에선 393,000원(인터파크.. 다른 큰규모 쇼핑몰에선 비슷한 가격, 향수님께선 남대문에서 240,000원에 구매하셨다고도 하네요.)인데
10set 이상 구매하게 되면 189,000원으로 해 주시겠다네요.
저 무지 용감해졌네요...

2.
그리고
해야님께서 잘하면 남양에서 나온 냄비셑 공구해 주실 것 같고...

3.
메이지님께서
고려해봐라고 알려주신
세광알미늄 제품도 있고
=>  http://www.samsungmall.co.kr/catalog/general/detail.jsp?goods_cd=470901010097
이건
누구 공구 추진해 주실 분 없으실까요?
삼성몰은 넘 큰 사이트라 제가 감히 상대하기가 두렵네요.

4.
그리고 곧 아미쿡에서도 공구가 추진될 것 같고.
=>   http://www.amicook.co.kr

대략 이렇게 4종류로 압축될 수 있을 듯 한데...
제가 제일 처음 맘에 둔건 한일스텐레스에서 나온 프라임 세트라
좀 적극적으로 알아본거구요.
나머지는
이미 진행중이거나 제가 상대하기 버거워서 그냥 다른 분들이 해 주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1번 한일꺼 공구해 주시기로 한 쇼핑몰에선
구정전에 저 가격으로 판매했었는데
본사에서 제재를 가해서 290,000원 이하로는 판매를 못하게 한다는 얘기를 하시면서
만약 공구를 하게 되더라도 밖으로 얘기가 안돌았으면...(재래시장등에서 가격비교하며 얘기하지 말아달라,,,는 거겠죠?)하시더라구요.

제가 백화점까지 나갈 형편이 아니라,
애기 때문에 무슨 수험생처럼 집이랑 회사만 왔다갔다 하고 있거든요.
우리 동네 그릇 가게에 가서 통3중 스텐 제품 보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비교적 규모도 큰 곳이었는데.
그리고
제가 새댁도 아니고 한참 전부터 헌댁인데도
만만해 보였는지 바가지 씌우려고 하시더라구요.
손잡이 있는 스텐 제품 3종 세트 21만원 부르시고
통3중 제품은 60-70만원은 줘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뭐예요.
나참...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잘못된 정보로 바가지를 씌우려는지.

혹시
위의 4제품
싸게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아이디어 있으신 분
의견 주세요.

그리고 제품 이용해 보셨던 분들은
필히
냉정한 후기 말씀해 주세요.
저같은 경우
실물도 못보고 의견 제시하는 거라 우려도 크거든요.

음...
제 말 이해하시죠?

우린 다들 소비자 입장이니까
최대한 비교하고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좋은 제품 싸게 샀으면 하는 맘인거요....


그림 1은 한일스텐레스 제품
그림 2는 남양제품      
그림을 두 개 밖에 못 올려서 우선 두 개 회사 제품만 올립니다.
세광꺼는 위에 사이트 주소 복사해서 제품 보시고
아미쿡도 위에 사이트 주소 복사해서 제품 봐 주세요.

[행복한토끼]

참 위에 거론된 4제품 모두 통3중이랍니다.

[메이지]

행복한토끼님 수고하시네요...
위에 쓰신 거 말고 리빙스타라는 브랜드에서 나온게 있던데, 그건 아미쿡에서 oem으로 납품한 모양이더라구요.
암튼 좋은 걸로 공구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현수]

ㅎㅎ..^^

전 여기에다 위의 물건을 직접 보신분이나 써보신 평가가 올라왔으면 합니다.
가격차이야.. 어디서 얼마하더라고 이야기하시면 공구한다는 조건하에는 다들 맞추어주더라구요.

선택의 메이커는 많지만,디테일한 디자인의 차이가 한순간의 지름신 덕으로 10년 후회를 할 수 있기에..
직접 써보시는 분의 후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덧참고로 2번 남양꺼는 며칠전에 159000원으로 해주시겠다고 제 개인메일로 왔구요,.
공구조건으로 구매한다면 더 저렴하게 해주실지도 몰라요.
작년에 코스트코에 11만원대로 판매 하기도 했다고..하시던데요.

해야님의 사용후기로는 남양제품이 깔끔하다는 말씀도 계셔서...
그리고 한일제품도 백화점서 보신분이 고급스럽더라는 말씀도 계셨고...
즉 둘다 무난하게 좋다는.....

아직 아미쿡에서는 공구를 시원스레 화끈하게 하시지않아 좀 답답하네요.
대충 이야기를 꺼내고 결정을 내려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다른 메이커 조건에 비해 별 차이가 안보일꺼라는 생각도 들구요..
비슷비슷...

그리 비싸고 한 50만원 이하로는 절대로 구매할 수없었던것같은 제품들을
10만원대로 결정하게 된거에 대해,,,,대단한 82쿡식구같아요..
as가 겁나는 외산보다는 국산애용도 해보고 싶네요...

[솔솔]

너무 수고 많으시네요. 사고 싶어서 여기저지 뒤져보고 있던 참인데 빨리 결정나서 공구했으면... 기다려지네요.

[민지맘]

우와~~정말 대단한 82cook식구들입니다.
써본게 없어서 후기를 못올려 죄송하지만 공구 저도 꼭 끼어들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땡기는건 행복한 토끼님이 알아보신 한일 스텐레스 제품....과
아미쿡 입니다..
근데 아미쿡은 구정전부터 공구 있다는 말만 있고 아직 아무런 얘기가 없어
사실 좀 답답하네요...기다리다 지쳐서 다른상품 찾고 있던 찰나!!!
이렇게 좋은 가격에....한일꺼 넘 맘에 듭니다.
아미쿡측에서도 우리 82cook식구들의 마음을 좀 헤아려 주셨음 합니다.
정말 기다리다 지쳐서 다들 다른제품으로 구입할지 몰라요..
암튼 전 한일꺼나 아미쿡 중에서 공구 추진이 빨리 결정나는걸로 지를려구요..^^
써보신분 후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이수정]

저도 스테인레스 공구에 참여하고 싶어요. 국산이었으면 좋겠네요.
공구에는 처음 참여하는 것이라 입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무식하지요??
이런 질문까지 하니까요.

[대전아줌마]

행복토끼님..저위에 제품들..모두 통3중이니 좋은데요..전 그것보다 내부에 나사가 나와있는지 아닌지 궁금해요. 아미쿡제품도 사실 사보고 싶었으나 늦어져기횔 놓지긴 했지만, 내부에 나사가 나와있고 마감이 별로라 하여 쉽게 결정이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사가 내부로 돌출되어있으면 음식물이 끼기도하고 설겆이도 깔끔하지 않은거 같아서요..링크 들어가서 보니 세광것이 그러네요. 프라이팬 내부로 나사 돌출되어 있는 사진 보이네요.. 다른것들은 직접 볼수가 없으니..
에구..근데 수고하시는데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저두 스탠제품 구입하려구 벼르고 있던차라..넘 감사하네요. 화이팅!!

[아미쿡]

대전아줌마님과 82회원 여러분,
통삼중의 경우 무게감이 상당하다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그래서 통삼중의 경우는 돌출나사가 아닌 얄팍한 내부마감으로는 손잡이가 그릇 자체의 무게를 지탱해줄 수 없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통삼중의 경우 어느 회사 제품이랄 것도 없이 모든 회사의 제품이 돌출나사로 되어 있답니다.
이 점은 아미쿡의 기술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통삼중의 무게를 지탱해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에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사에 음식물이 낄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은 아마 직접 보시지 않아 더 의심하게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미쿡과 아미쿡OEM제품을 직접 받아보신 분 중에는 그것을 의심하는 주부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만에 하나 나사 부분이 풀린다 하더라도(그럴리는 없지만) 그것은 아미쿡에서 A/S를 해드립니다.

아미쿡 제품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해야]

어머나! 제가 공구라니요?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읽어보니까 아마 옥션 판매자와 통화했다는 얘기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신 거 같네요.
그 판매자는 그냥 일반인이었구요.
방송에서 사은품인지? 뭐 그런 걸 받은 거래요.
그러니 딱 냄비세트 하나 올린 건데 제가 낙찰 받은 거지요.
남양공구는 현수님이 추진하시면 가능할 거 같아요.
전 이미 남양 제품을 사용중이니 그 제품만 말씀 드릴 수 있는 거구요.
물론, 다른 제품과는 비교 못해요.
대전아줌마님이 걱정하시는 내부 나사문제..아미쿡에서 친절히 설명해 주셨네요.
남양통삼중도 내부나사 방식이지만 이물질...그런 건 아직 모르겠어요.
저수분요리, 이 문제는 일단 냄비 뚜껑에 구멍이 있으니 불가능할 거 같은데
국물요리 할 때는 구멍이 있는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저는 주로 국이나 찌개용으로 사용하니 아무 문제 못 느끼는 중이구요.

행복한 토끼님이 통삼중 실물을 못 보셔서 궁금하신 거 같은데
냄비 전체의 두께가 고르다..이해가 되실런지요.
전에 바닥만 삼중인 그 바닥 두께 보다는 얇아요.
아마 같은 삼중이라도 압축을 하기 때문인 듯 해요.
일단 물건을 받아 보면 아주 견고해 보이지요.
가격만 맞으면 제품은 다 비슷비슷할 거 같아요.
결국 냄비 재료로 사용되는 통판은 같고 디자인과 구성등의 차이..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지요.

요즘 환율때문에 외제도 할인을 많이 해주긴 하는데요.
아직도 가격이 턱없이 높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이번에 공구가 잘 진행이 되면 우리 82쿡 가족의 힘으로 우리나라 주방기구의
한 전기를 마련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너무 거창했나요?)

현수님~ 추진해 보세요.

[헤스티아]

이번 스텐번개의 결과를 주목해봐야겠지만... 저수분, 저유요리가 가능한것이 통 삼중 남비의 큰 장점이라는데, 요리 레시피가 넘 없네요;;; 저수분요리의 레시피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헤스티아]

국 끓이고 찌개 끓이는데는 뚜껑에 구멍이 나있지 않은 남비가 오히려 튀고, 불편하거든요..

[샤이마미]

아미쿡에서 이번 공구 이후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던데..
광약건도 그렇구여..(사장님과 통화를 해보니 그런 맘이 확 느껴지더라구여)
전 냄비 사는게 그리 많이 급한게 아니라서 아미쿡 2번째 공구 기다려 볼려구여..
어려운 와중에도 공장을 지키고 계시는 그런 분들.. 그런 분들이 잘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서여..

[애살덩이]

저두 저번 공구때 사서 써보니 (아미쿡)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었어요
그리고 물품이 하나 빠져 사장님과 통화하게 되었는데 아주 친절하시고
제품 판매의 이윤보다 연구 개발과 홍보에 더욱더 신경을 쓰시는것 같더라구요
82님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신제품으로 2차 공구하시기위해 좀 늦어지신다고 하시니 이 제품 기다리시는분은 좀 더 기다려보세요
저두 어려운 내수부진에 고초를 겪고있는 회사를 보니까 아무런 사심없이 돕고싶어지네요
그래서 제 주위에 요리선생님들 소개해주고 싶네요^^

[메이지]

오늘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갔다가 한일 프라임 냄비들을 보고 왔어요.
외관상 견고해 보이고 이쁘기는 하더군요. 옆두께도 상당하구요. 눈으로 봤을때는 약 3mm가 될 듯해요. 이정도면 음식을 해도 옆면이 안탈거 같아서 안심은 되더군요.
매장에서 이 제품 뿐 아니라
올스텐,통삼중인 국산 냄비(풍년 위더스), 외산 냄비들(스프링, 레슬레 등등)과
기냥 올스텐 제품(국산 키친아트 쥬노, 외산 휘슬러, 프라보스크, 제이미올리버, 기타등등...)도 봤는데요,

국산 통삼중들이 뚜껑이 너무 가벼운거 같아요...

뚜껑에 구멍이 있어서 넘침을 방지해 준다고는 하지만 기왕 올스텐제품이라면 뚜껑이 레슬레나 휘슬러 처럼 무거우면 구멍이 없어도 넘침도 없을 거 같고, 저수분 요리도 될 거 같네요.
아미쿡은 아직 실물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뚜껑은 마찬가지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남양키친플라워 것은 냄비가 높은 편인거 같은데, 한일스텐레스의 프라임이나 풍년의 위더스는 일반적인 국산냄비높이or조금 낮은거 같아요. 외산들은 대부분 높구요...

[현수]

점심먹고 들어오니 글이 많이 남겨져있네요.
아미쿡님도 직접 들어오셔서 글도 남기구요.

아미쿡사에서 세트를 공구구상중이라고 하시고 그 기다림과 스텐 웍의 긴~~~~여운때문에
다른 통삼중세트도 관심이 가다보니 마침 구정전 한일세일한것이 발목 잡힌거 같습니다.

친적아가씨가 4월중에 결혼 계획이 있는지라 이왕이면 통삼중으로 한 세트해줄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마침 행복한토끼님의 관심품목에 제가 아는 정보를 드렸구요.

냄비세트가 좋다고 해도 여기저기 공구 소식이 겹치니...
구매자입장에서는 선택의 고민도 많아지고 물건의 후기에 신경쓰이고....또 나중에 추진하는 쪽이 가격조정이 쉽게 나올 수있고..

as는 요즘 다 잘해주시니 걱정은 안되구요.^^
(한일쪽은 평생이라네요.아미쿡은 10년이구요.평생이나 10년이나 같은 맥락이구요.
as사항만 알아두시면 홈피에서 서비스받기는 편할꺼구요.)

또 사실은 구정시즘에 다른곳서 아미쿡세트를 판매하는걸 기억한답니다.
가격은 제가 한기억해서 알고는 있지만....^^ 좋은 가격인걸루 압니다.

여러 회사제품을 다 공구추진를 할 수는 없구요..남양은 한번 의사전달은 해보겠습니다만..

실지 물건을 보고싶은데...백화점마다 돌아다닐 형편이 아니라서...
그냥 제가 이미지로 보기에는..제눈에 보이기를
1.아미쿡의 뚜껑은 본체의 안으로 들어가 닫히는 모양이고
(턱이 뚜껑보다 높다? 물기가 튀지않겠다?요리하다가 살에 잘 부딪힌다?)
한일과 남양꺼는 본체테두리위에 얹는 뚜껑같아보이네요.사실 남양껀 잘 안보여서 애매하네요.
(뚜껑이 더 큰모양,끓을때나 넘칠때..좀...뚜껑이 무거우면 무난하지만....)

2.전골뚜껑이 아미쿡은 유리(스텐도 있더군요.최신세트에는 유리..)이고 한일과 남양은 스텐이라는거.
제가 요리배울때 유리뚜껑이 음식물이 보여서 좋긴하지만..
떨어뜨리면 깨어지니...(이것도 as해주는걸루 압니다.) 그게 좀 꺼려지고..

3.손잡이..양수같으면 열전달이 어느정도인지,
요리시 가스불이 올라오는 정도의 높이와 차이가 나는지,잡을때 손이 편안한지..간격도 적당한지..
편수일때는 굴국이 편안한지..음식물이 들어간 편수는 손잡이의 각도와 굴국차이에 무게감이 다르더라구요.)

4.바닥은 평평한지 엠보싱인지,,, 밑바닥이 각이 진건지 동그랑 모양인지..
5.높이도 몇인분의 삼계탕을 해도 될 정도로 깊은지...
6.본체 안쪽에 무광인지 유광인지...
7.가장 중요한거 커팅을 잘 되어있는지..뚜껑의 테두리,본체의 테두리의 커팅을 부드러운지..

그런거이런거 다 들추어 보고 싶지만 그런거 다 맞추어도 잘 쓰지않으면 도로꽝인게
살림살이인거같습니다.

[현수]

남양에 금욜 늦게 이멜로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
그기에다
이마트에 가니 위더스제품이 보이더라구요.
본체는 아주 마음에 드는데 뚜껑이.좀...
과장되게는 손으로 힘주면 휘어질듯 하다면,만약 떨어뜨리면 테두리가 휘어지는건 당연하겠지요.
그거 보고는 통삼중 냄비 사야하나 싶네요.
무게도 만만치 않고...

남양플라워에 메일 답변이 없으면...다음기회로 넘기고 싶고.(as시 좀 답답할것같다는...느낌..)
아미쿡과 한일제품,이 두 종류중 원하는 디자인 선택해서 공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는 먼저 공구가 이루어지는 제품으로 결혼선물로 친척아가씨 것만 한세트 주문해볼렵니다.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