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남녘의 "배부른" 전통 옹기의 조형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는 징광옹기입니다.
꽤 비싸게 주고 샀지만 볼때마다 시선이 끌리고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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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끼는 옹기입니다.
namsanlady1 |
조회수 : 3,18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1-05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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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즈
'05.1.5 2:26 PM색감이 아주 부드럽네요...
징광옹기요? 어디메 있지요?
아주 편안한 색감이 좋아요..2. 런~
'05.1.5 2:33 PM아끼실만 하네요...
탐나네요..^^3. IamChris
'05.1.5 2:36 PM맨 위에 옹기에 베고니아 심어도 예뻐요. 지나가다 봤는데 눈을 한참동안 못 떼었어요.
4. 트리안
'05.1.5 5:39 PM우와. 너무 이뻐요.
갈수록 이런 전통 옹기들이 이뻐 보이는듯.
다음에 그릇 장만할 기회가 된다면 님처럼 장만하고 싶네요.
부러워요~5. 가을&들꽃
'05.1.5 7:05 PM수련 심어논 거 엄청 부러워요...
6. 상팔자
'05.1.5 10:41 PM저도 한국전통에 대해 관심이 많읍니다.
여러 가지로 배우고 싶읍니다.
아시는것 소장하고 계신것있으면 많이 오려주세요.
한 수 배우겠읍니다7. HERA
'05.1.6 10:06 PM넘 이뻐요.
저도 가지고싶은것중 하나랍니다.8. 홍은영
'05.1.10 12:43 PM수련 심어놓은 용기 판매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알려주세요.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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