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판 받았습니다.

[박하사탕]

와~~
생각보다 엄청 무겁네요.
택배 집으로 받을걸 괜히 급한맘에 사무실로 받았나봐요
퇴근길에 가지고 가려면 힘 꽤나 들겠습니다...^^*

좋은 제품 싸게 살수 있게 해주셔서
마키님과 82cook에 감사드립니다.

아참,  
옥션에 구매결정 해주러 가야겠네요..

[마키]

^^ 불고기판 몇번 들었다 놨다하면 진~~짜 어깨 아파요..
조심해서 가지고 가세요~~
주말에 단체로 불고기좀 해줘야 되겠지요?^^

[뽀삐]

ㅋㅋ 박하사탕님,
마키님 섭섭해하세요~~

[마키]

마농님이랑 저랑 좀 헷갈리신가봐요..^^
가끔 마농님~~~하시면서 쪽지 주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코코샤넬]

진작부터 전골냄비며, 불고기판이 무겁다는 소리를 들어왔던터라..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집에 있던 핸드캐리어 차에 싣고 왔다는거 아닙니꺄..음하하
저도 배송료줘야 해서리 물건 회사로 보내달라고 했거던요 ^^

[박하사탕]

마농 -> 마키 (수정)
마키님 죄송합니다...O.o

[로즈]

저도 받았습니다...
82쿡 눈팅만 하다가 아싸~ 함서 주문을 했는데..
근데....정말 무겁긴 하네여..전 뚜벅족으로 퇴근하는데..큰일이네여..^^

근데..불고기판에 불고기말고 다른걸 뭘 할 수 잇을지 고민중입니다...
뭐가 있을가여?

[행복한토끼]

삼겹살요~
우리집에 변변한 삼겹살판이 없어
삼겹살 해도 된다는 얘기에 제거랑 언니야거 주문했거든요.

[kidult]

우띠 ~ 나는 링크뜨자 번개같이 주문하고 번개같이 인터넷뱅킹으로 지불해서
구매기록에 보니 순서도 무지 빠르던데 우째 아직도 발송준비중.

[마키]

키덜트님..혹시...물건값을 모두 임계년씨 농협계좌에 입금하신건 아니시겠죠?

[토이]

전 옥션 에서 만들어준 계좌에 입금 했는데...맞는거죠?
빨리 받구 싶은데..^^;

[넙덕양]

ㅋㅋㅋ 저도 오전에 휴대폰 문자받았습니다...
소포 도착했다고..이따가 4시 30분~5시 사이에 물건 가지고 방문하신다고....
정말 기대됩니다..

[으녕맘]

여긴 화정인데.. 덕이동에서 화정 가까운데도 아직이네요... 계속 기다리는중

[밍밍]

저두 받았습니다.. ㅋㅋ 배송료 내라고 해서 순간 뭔가 했어요~
불고기판 잘 쓰겠습니다. 마키님~~ 고마워용~~ @^^@

[엄마맘]

저도 지금 막 신청했어요. 불고기판...사무실만 오면 까먹구 하다가 오늘 드뎌...저도 옥션이 첨이라 무지하게 결제하는데 시간걸렸엉. 만들어준 계좌로 입금했고 입금확인까지 된거보니까 된거는 같은데 얼마나 있다가 배달되는지는 모르겠어서리...맘은 급해서 빨랑 받고 싶네요. 이번주 주말 메뉴는 불고기로 오랜만에...마키님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의 도움을 받아 좋은 물건을 구입하게 되니 참 감사합니다.

[마키]

^^
밍밍님...옥션에 구매결정 하셨어요? 요건 물건 받고 꼭..해주셔야 되는거구요...
물량이 생각보다 많고 배송비 선입금하시거나 판매자계좌에 다 입금하시거나
뭐 이런경우를 추려내야 되기때문에 배송에 좀..시간이 걸리신답니다...
제가 배송에 시간이 좀 걸려도 되니 정확히 물건을 배송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러는게 낫겠지요?
물건 기다리시는 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김순옥]

구매결정 어떻게 하나요 첨이라서...

[kidult]

마키님 임계년씨가 누군지 모르구요 그냥 옥션에서 맹글어준 계좌에 입금했어요.

마키님 낼 까지 기다려 볼거예요. 낼은 오겠죠뭐. 신경 쓰지 마세요.
공구 주선하느라 수고하시는 마키님 괜시리 신경쓰이게 한것 같네요.
아마도 일찍 포장되다보니 밑에 깔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