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것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옹기 소품류들이예요.이쁘죠.
오~ 너무 깜찍해요~ 무지 뿌듯하시겠어요~ 뭐 뭐 담긋셨는지도 알려주세요~ ^^ !조 밑에 조약돌깔개도 귀엽네요~ 나중에 저도 시집가면 저렇게 해놓고 싶어요!
귀엽네요...항상 저렇게 놓고 쓰시는 건지...
너무 앙증맞고 이쁩니다 저도 항상 저렇게 놓고 생활하시는지 그게 무지 궁금합니다^^
오잉...거실 가운데 햇볕 잘 드는데다 장독대를 차리셨네요...^^
넘 예뽀요~
아이고,, 얌잔해라...
와~~~깜찍하네요.
아이고 ^^^^ 깜찍하기도해라.
헌데, 그 항아리밑에 있는 돌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그 돌모양새가 심상치가 않구만요. 꼭 어미콩돌 같아요?
저 항아리밑의 조약돌 어디선가 분명히 봤는데....
2001아울렛에 파는 거 맞죠?? 그렇죠???
너무 앙증맞아요.
항아리 사이즈가 거버이유식병만 할거 같은데 제 짐작이 맞는지요. *^^*
앙증맞고 너무 귀엽네요. 꼭 진짜 장독대 같아요. *^.^*
항아리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엄마집에 있는 중간항아리도 갔다가 놓구요
또 냉장고에도 아주작은 항아리 두개나 잇어요
왜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아리 너무 좋아요
아이고...
항아리가 너무예쁘네요.
저처럼. 히히.
웬지 커피잔도 같은분위기로 드실것같은...
질그릇머그...
나무 모양 뚜껑이 너무 앙증맞네요. 저런건 어디서 파나요? 홍..넘 귀여워요..걍 장독모양은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본듯한데...
도자기 마을에서 팔아요.. 저두 있어요.. 주방에 놓아도 너무 멋지죠..
핑크님 저 안에 뭔가가 들어있나요??(너무너무 궁금함)
너무 귀엽구 앙징맞아요.
어머나..귀여워라!
넘 이뻐요^^
넘 앙증맞고 귀엽네여..ㅋㅋ
샘이님...도자기 마을이라함은..이천 도자기마을 거기를 말씀하시나요? 아님..온라인에서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거기가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 중에 도자기마을이라고 있어요.
거기에 가시면 사실 수가 있답니다.
걍 좋아해서 모으고만 있지 뭘 담지는 않는답니다. 곧, 장식장으로 들어갈 꺼여요. 여주에서 손으로 만들어파는 도자기마을 이라는 싸이트 들가보세요. 예뿐 그릇들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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