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와이푸님의 요청에 의한 타이머..

[동규맘]

새로 산 타이머입니다..
사진이 빛에 반사되어 별루군요..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한 3-4천원 정도 였구요..실버톤이라 요즘 가전들과 잘 어울립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머그잔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깜찍새댁]

넘넘 귀여워요 ㅠ.ㅠ
어디서 사신것인지도 좀.....^^;;

[이론의 여왕]

이제 거기서 서서히 자리잡고 사는 것 같아서, 친구로서 맘이 참 좋습니다.
예쁜 타이머 사셨구랴. 앞으론 그 타이머 적극 활용하여
82cook 죽순이로 거듭 태어나길... ㅋㅋ

[어중간한와이푸]

아하! "갸"가 "자"구나!
땡스 마~아~취!

[동규맘]

아..깜찍새댁님..제가 자랑질하던 토스터기 산 곳에서 산거예요..미국 오레곤 포틀랜드...

이론의 여왕님..죽순이는 바로 여왕님이 아니신가요?ㅎㅎㅎㅎ

와이푸님...유 월 웰컴....!!!!

[롱롱]

아~ 저거 비슷한거 저두 있어요.
두타 지하상가에서 5천원 주고 샀어요.
남편이 뭐 대단한거 해먹을려고 샀냐고 하길래
계란 삶을때도 쓰고, 국수, 스파게티 삶을때 쓴다고 했지요. ^o^

[polaroid]

저거 귀엽고 좋죠~!! ^^...쓰임새도 생각보다 많고...
저물건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모양으로 다이소에도 판답니다..가격은 2천원이구요
다이소는...제가 아는 매장은 명동 아바타 건물5층인가에 있구요, 음...또 한곳은 일산 농협 하나로 마트안에 있는데...솔직히 일산에는 저 알람시계가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선화공주]

아이고..넘 이쁘고 깜찍해서 눈물날라 그래요..^.^

[어주경]

정말 귀엽다. 첫 사진에서는 왠 주전자? 했는데, 타이머란 말이에요? 롱롱님, 두타 지하상가 어디쯤에 저런 것이 있나요?

[롱롱]

두타 지하2층에 주방용품 파는 가게가 몇군데 있거든요.
정확히 몇호인지는 기억이 안나요...
주전자 모양도 있고, 여러가지 모양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