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까지 가서 사가지고 온 살림살이입니다..
헉...왜냐면 여긴 세금이 너무 많아서...
그냥 눈에 띄기에 집어가지고 왔습니다..
잘 샀다고 해주세요..
오늘은 냉동했던 함박스테이크를 여기다 컨벡션해서 아들내미 해 줬더니 무지하게 잘 먹는군요..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다 먹고 없네요..ㅎㅎㅎ
간편하게 먹을 때 편하고 좋네요..화플도 아침에 구워먹었구요..
와...이렇게 편해지면 안 되는데....6만원정도 하네요...잘 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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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장만한 살림살이..토스터겸 오븐..
동규맘 |
조회수 : 1,76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0-15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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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쵸콜릿
'04.10.15 10:49 AM와~정말 잘 사셨네요.
드롱기 안 부럽겠어요 ^^2. 헤스티아
'04.10.15 12:29 PM오홍... 어디서 사신거에요??? 미국가면 이런건 어디서 구경하고 사는지, 한국에 들어올때 그냥 들고들어오면 되는지가 무지 궁금합니다.
3. 동규맘
'04.10.15 1:15 PM헤스티아님...저는 백화점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정상제품인데 싸게 파는 매장인 Ross에 가서 샀어요..T.J Maxx라는 곳도 유사한 상점이죠.. 저는 캐나다에 잠시 사는데 여기 세금이 너무 비싸서 세금 없는 곳인 오레곤에 가서 사가지고 온 거예요..
4. 로로빈
'04.10.15 5:33 PM헤스티아님,,저 정도를 들고 오실려면 핸드캐리하셔야 할 텐데.. 무게랑 부피가 .. 문제가
있을걸요. 화물칸의 짐짝으로 부치는 건 좀 불안할 것 같구요..
그래서 여기서 몇 배 주며 울며겨자먹기로 사는 거 아닙니까...꺼이꺼이5. 김혜경
'04.10.15 7:49 PM동규맘님...잘 지내시죠?? 캐나다 생활은 어떠신지...
6. 어주경
'04.10.19 12:47 AM동규 엄마, 우리 시댁에는 GE 것 있어요. 10년 이상 일제 National 것 쓰셨는데, 이사오시면서 개비하신 것이죠. 정말 이것 저것 쓸모 많더라구요. 살림살이 나아지시는 구만. 맛난 것 많이 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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