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피다운받아서 ---바지락뽁음(?)

[보라]

바지락요리
조금 짜게됬지만 맛있게 울신랑 먹더라구요...엊그제새로산일본접시..ㅎㅎ
풋고추 대신 청량고추 넣었더니 매콤하더라구요...
마키님감사합니다

[보라]

사진을 작게 넣지못해서 지송.....헐..아직 못배워서요....헐..--;;;;;

[이론의 여왕]

저 그릇!!!!!

(근데 카테고리도 잘못 찾으셨구만요. 푸헤..)

[달개비]

바지락 뽁음...ㅎㅎㅎ
맛있겠어요.
저 칼칼한거 좋아하는데...

[달개비]

오늘 많은분들이 보라님 찾앗어요.
오늘은 안오시나 하고?
저도 기다렸어요.
행여 오실려나?

[헤스티아]

넘 맛있겠당~~
(보라님.. 담부턴 파일이름을 영문이나 숫자로만 하시면 바로 떠요~~ 참고하세요)

[보라]

헐.갔어야 했는데...........어제일루....오늘 아침나편하구한판 했답니다...글구...오늘은 시아버지께서 의정부까징 운전시키면서 우회전해라 그렇게 늦게가냐..등등시집살이 시키시더라구요...그래서 남편한테 폭발했죠.....울신랑 기냥 나가더니 두어시간 있다 들어왓어요...그때 3시쯤인데 갈까 어쩔까 무지 갈등때리다가..울남편 들어와서 저없음 진짜 화날것 같아서 참았답니다..그덕분에 무승부로 끝나구,,,화해의바지락 뽁음......지송지송...일산횐님들 제가 쏠께요..하루 시간만 내주시면...ㅎㅎㅎ

[마녀정원]

사진보는데 상당 시간이 걸리긴 했어두 음..진짜루 맛났을것 같아요....
접시두 이뿌구요....
전 저희 신랑의 요상한 이론땜시 저리 약간은 투박한듯한 그릇은 못산답니다....유약이 반들반들해야....쩝.....그 이유는 나중에 갈켜드릴께요.....하여튼 바지락~~~음...

[선화공주]

어쩜 저리 심하게 반질반질 윤기가 도는 거죠? 참 맛나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