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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2:21 AM
오... 이게 그 3000원 짜리 걔 맞죠?
이렇게 쓸 수도 있군요. 저도 연구를 좀 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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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9:06 AM
호..여기가 더 싼것도 있군요..여기선 이천오백원쯤 합니다. 연구 해보시고 또 다른 쓰임이 있으심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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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정리대 무척 사고 싶었는데 눈이 번쩍하네요 너무 좋아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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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9:07 AM
글쵸? 가격도 착하고 내 맘대로사이즈 조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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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7:34 AM
저도 자카르타에 살아요~모까페에서 본 글이네 싶었더니 같은분이시네요^^ 82쿡 하시는분들은 더~반가워 댓글답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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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9:08 AM
옴마나..딱 걸렸네요^^ 네 저두 엄청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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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9:30 AM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구부리기 어렵지 않은가요?
어떻게 구부리셨는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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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9:48 AM
그냥 아랫 부분에 수납할 그릇 사이즈에 맞춰, 양쪽으로 칸 수 세어 꺽을 부분 생각해 두시고
집에 다 하나씩 갖고 계시는 연장 -이름이 먼가요??
앞에 납작하고 철사같은거 머 끊는 부분도 있는... plier 라고 하나요?? 모르겠어요..
그걸로 양쪽 두꺼운 테두리 철사만 꺽어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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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31 AM
요래요래 생긴 그릇정리대가 디게 비싸던데
아이디어 짱!!
어떻게 구부리셨는지 설명글도 잘 읽었습니다^^
무튼 아이디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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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41 AM
맞지요? 정리대가 꼭 요긴하긴 하지만 비싸요 그쳐?
근데 여기선 쓰임에 맞는걸 구할 수 도 없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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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35 AM
애블린 님좀 짱이셔요~^^
조만간 요거 울집 싱크대에도 장착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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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42 AM
감사해요^^ 요긴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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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36 AM
케이블타이해서 저도 도마 널어야겠어요^^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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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46 AM
저 도마 둘 자리가 진짜로 없었어요.
사이즈도 30*50정도 되게 커서 씽크대 위에 걸치고 도마질 하기는 좋았으나
수납할 자리가 없드라구요.
도마 아랫칸 선반에도 저렇게 해서
큰 쟁반 수납하는데 자리 차지 않고 선반 하단에 착 붙어
보고있으니 뿌듯합니다. ㅎㅎ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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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08 AM
감탄!이 절로 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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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38 PM
헤헤.. 저도 제가 해놓고 보면 뿌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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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23 AM
우~~~왕,
굿~~~~~아이디어 입니다
깔끔깔끔
다이소 사러갑니다
정리정돈 다이소가기 없기였는데
가야겠어요 불판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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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38 PM
있는 물건 정리 정돈 까지만 하시고
널널해진 공간때문에 다시 지르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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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57 AM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세요! 이렇게도 쓸수가 있군요. 대박아이디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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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39 PM
뭐든 너무 구하기가 힘든 곳에 살다보니
궁하면 통한다. 머 그런거 아닐까요?
입맛대로 구할 수 있는 한국 살았음 절대로 생각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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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2:57 PM
good!!!
이쯤에서 한가지 질문이요...
물기가 닿으면 녹이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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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42 PM
접시 정리와 도마 정리까지는 물 닿을 일 없으니 괜찮을 테고
개수대 앞에 새워 둔건..글쎄요..아직 거기까진 시간이 좀 필요한데
저렇게 벨크로로 고정시킨 이유도 유사시에 상처없이? 이별하기 위하여.. ㅋ
가격 착하니 혹시 녹 나도 용서 해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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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4 PM
이쯤에서 저도. 질문 있슴돠
그릇에 지탱할 정도로 힘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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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44 PM
대접시 저 정도면 들어도 꽤 무게 나가구요,
저도 저렇게 놓긴 했지만
일단 큰 접시는 아래로 수납하시는게 더 나을듯 해요^^
저 정도까지는 문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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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5 PM
정말 굿 아이디어~배워갑니다!
마지막 벨크로로 벽에 고정은 어찌하신것인지요? 요부분 사진이 제눈엔 잘 안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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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46 PM
벨크로 거친쪽은 벽에, 보드라운쪽은 테두리에 살짝 말았어요.
바닥에 엉덩이 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넘어오지 않고 고정하는 역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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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03 PM
저도 질문,,,
잘 휘어 지나요?
작품을 보니 같은 규격으로 잘 만드셨는데 쉽게 휘어지나해서요
그냥 손으로 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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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48 PM
손으로는 안되구요, 아직 이름은 모르는 뻰찌? 는 아닌거 같은 머 그런걸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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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제 그릇 정리하면서 정리대가 하나 딱 필요했는데 우리 동네 다이소에는 접시 받침대가 없어서 그냥 왔거든요. 대체할게 없나 집안을 서성대고 있었는데 정말.. 대박이십니다.
당장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답글쓰려고 처음으로 로그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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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49 PM
얼릉 다녀오셔요. 혹시 아나요 옆집 아줌마가 요거 먼저보고 달려가고 계실지^^
칭찬해주셔서 부끄 부끄..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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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45 PM
부럽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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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34 PM
찾아도 없으니 있는걸로 살아보려는 처절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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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6:12 PM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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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34 PM
저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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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7:17 PM
대박입니다~^
전
저걸 사서ㅡㅡ주방문짝에 걸어서 S자 고리 달아서 냄비수납으로
쓰려고만 했는데
저걸 구부려서 접시 받침이라ㅡㅡㅡ정말 멋지세요^^
울집도 기성제품으로 나온거 있는데
거금주고 샀던기억ㅡㅡㅡ인데요
꼭ㅡㅡ따라해보겠습니다~^
참ㅡㅡ설명하시는 공구는ㅡㅡㅡ니퍼ㅡㅡ보통ㅡㅡ니뻐ㅡㅡ니빠ㅡㅡ
라고
부르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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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33 PM
아, 니뻐군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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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7:24 PM
아이디어 좋으네요...스텐이 아니면 녹이 날것 같으니 접시는 말려서 올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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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33 PM
예, 그냥 수납용으로만 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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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0: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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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모카페에서 보면서 이건 82스똬일인데.... 했는데 역시나 여기 식구였군요... ^^ 반가워요. 저도 자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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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10:47 PM
반가워요^^ 82지엔이 자칼타도 많이시군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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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28 PM
아아앗!!!
이거슨 내가 진정 찾던 도구!!! 감사합니다~~~~
ps. 다이소의 불편한 진실로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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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10:50 PM
다이소의 불편한 진실이라함은?? 관계자?? 흑 그랬으믄 돈도 벌고 얼마나 좋았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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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12:02 PM
아이디어 짱입니다. 창의력대장이라고 해야할 듯....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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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10:51 PM
이곳에 워낙 뭐가 없어서 그래요^^ 박수도 쳐주시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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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7:07 PM
와우 굿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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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10:53 PM
칭찬에 빅토리땐스 가 절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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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10:05 PM
진짜 요긴하네요.
좋은 힌트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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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10:52 PM
늘 살돋에서 얻기만 하다가..나눌수 있어 저도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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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0 2:55 PM
도마걸이 아이디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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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1:26 AM
맞죠? 저도 도마가 커서 문짝에 고리로 거니 무겁고..참 고민이 됐는데 저리하니 자리차지 않고 딱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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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2:25 PM
접시 받침대 매번 못사서 정리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전 아이들 방에 돌아다니는거 S자 고리로 정리할 생각만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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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1:27 AM
여긴 돈 있어도 물건 없어 못산답니다. 필요한건 꼭 없어요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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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10:22 PM
굿아이디어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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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8 11:13 AM
세상에!!!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ㅎㅎㅎ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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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 4:17 PM
정말 대박 ㅋㅋ 내가 이 맛에 82쿡 온대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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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6 4:44 PM
와~~~~우 대단해요 놀라워요 저도 내일 사러가야 겠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