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동영상은 아들 의류보관함을 불을 끄고 블랙라이트로 촬영한 결과입니다.~
정리해야할 옷들이 많군요.~
아래 동영상은 얼마전에 구입한 턱받이입니다.
오른쪽은 같은 계열의 흰색인데 무형광이라 발색을 하지 않습니다.
형광을 발하는 물질들이 현우의 입속에 들어갔더라면..~ -.-
안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얼마전 형광증백제에 대한 뉴스내용입니다.
형광물질은 절대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유아들의 가재손수건이나 헝겊책들은 다시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