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를 트레이에 끼울때..풀리는 부분을 바깥쪽에 두시면 좋아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공감하시죠?
이렇게만해도 화장지를 쓸모없이 버리는 부분을 상당히 아낄수가 있어요.
화장지를 트레이에 끼울때..풀리는 부분을 바깥쪽에 두시면 좋아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공감하시죠?
이렇게만해도 화장지를 쓸모없이 버리는 부분을 상당히 아낄수가 있어요.
저도 항상 저 방법으로 걸어두는데요.
저는 절약보다는 안쪽에서 풀리면 휴지가 뒤로 드르륵 돌아가면서 소리도 나고 먼지가 나는 거 같아서요.
예전에 이런 거 설문조사한 것도 있던데요. ^^
^^저는 제 성격이 뒤로 끼워져 있으면 남의집이라도 꼭 돌려놓는답니다.
뭐..저런 정보는 전혀 몰랐구요.
저는 반대로 끼워놓는데요.
첫번째처럼하면 소리가나고 먼지가 나서 반대로 끼워놓아요.
우리집 홀더가 빡빡해서 그런지 흘러내리지 않고 반대로 끼워야 소리도 안나고 잘 풀려서 반대로 해 놓는데,
저게 잘못된것이라니...
역쉬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하나봅니다.
맨날 2번처럼 해놓고 막내가 저리 줄줄 흐르게 해놓으면 혼내느라 정신없었는데..
오늘부터 당장 1번으로 해놓을께요. ^^ 감사합니다.
저는 샤워할때 물 튀거나 하면 휴지가 젖을 우려가 있어서 첫번째 방법으로 해요.
하긴 우리 애기가 응가 하면서 휴지를 잘 풀러놓긴 해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1번. ㅎ
저도 위에 올바른 방법대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렇게 끼우는게 화장지 풀림을 방지하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
한가지 더 하자면 화장지를 뜯을때 양손으로 화장지를 잡고 뜯으면 남은 부분에 앞 사람의 손이 데였기에 세균등등 그렇겠지요.
저렇게 끼우면 화장지를 사용할만큼 푼 다음 한손으로 화장지걸이 뚜껑을 누르고 한손으로 화장지를 뜯어요.
설명이 좀...이해가 되시는지.
이렇게하면 앞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화장지를 사용할 수 있어서 저렇게 끼우고 있어요.
전 반대로 하는데 ..이유는 휴지 푸를때마다 뚜껑쇠에 닿아 스치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요.어린아이가 없어 풀리지는 않아서 계속 그렇게 쓰네요..
1번이 실제로 휴지를 더 절약한데요.
2번은 사용할때 휴지를 필요한 양보다 더풀게된데요
정도 항상 바른 법으로 해 놨는데,,, 그게 절약하는건지는 모르고 있었네요....
미관상으로 이용해서 쭉 밀고 나갔는뎅...
항상 그렇게 해야 겠어용,,,
좋은 정보 생유!!!
휴지를 반으로 살짝 눌러서 끼우면..사실 잘 안풀려서 그것도 괜찮아요..
근데 성격이 급하다보니
한번 풀러서 휘리릭 하는게 쓰는양이 되다보니
잘 안하게 되요..
ㅎㅎ 남편이랑 서로 맞다고 한적있네요. 제 방법이 이 방법. 제가 맞았네요.
아이들이 휴지 걸어두면 항상 제가 반대로 했는데,,,
역시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생활의 지혜를 안고 태어나셨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전항상 휴지걸땐 손에잡히는데로 걸어두거던요
지금부터 올바른방법으로걸어서 절약하겠습니다 이밤도행복하셔요~~~~
저도 2번으로해요
병 생각없이 성격대로 1번했었는데///
참 잘했네요
편한대로 아무렇게나 했는데 이제 재대로 해야 겠네요.. 감사..
저도 1번처럼.. 성격인가봐요. 저게 쓰기 편하고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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