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로이 앤 보흐 그릇들이랍니다.
요즘 나오는 그릇들은 아니고 빈티지 그릇들이지요.
즐감하세요.^^
제가 사랑해주는 그릇들이네요.... 이뻐요...
여기서 보게 되다니, 반갑네요...!^^
25년 전, 프랑스 살 때 구입했었는데,
저는 6인조로 갖고 있답니다~
오마나 그렇군요. 이런 문양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나봐요. 영국에도 스포드가 비슷하긴 하죠.
이게 스포드가 아니고 빌레보이앤 보흐예요?
이쁘네요~
너무 이쁘네요 티팟이 다르군요 궁뎅이 통통한놈이 더 이쁘다는,,,,,
네. 빌레로이 앤 보흐 랍니다.
이쁘다 하고 쭉 구경하고 있는데 정말로 코피가 주루룩 흐르네요...
지금 휴지로 막고 글 쓰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정말 이쁘다 생각해서 코피가?????
두번째 꺼 저거 우리집에 떡 하니 있었으면 좋겠어요...;;;
즐감했습니다...
뒤에 스포드 그릇도 서 있네요.
다 이쁘네요. 세번째 접시 우리 집에 들고 오고 싶어지는.
이쁘군요,,부럽습니다~~소장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