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프랑스 명품 그릇~ << 지앙>> 을 아시나요?? 같이 구경해봐요~

| 조회수 : 19,823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8-05-29 17:28:28
안녕하세요~ 독일에 살고 있는 실비아에요~ ^^*))

독일에 빌레로이 앤 보흐가 있다면 프랑스엔 지앙(Gien)이 있어요.

(물론 다른 유명 그릇도 있지만..ㅎㅎ)

사뭇 독일 그릇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그래서 더~ 매혹적인 거 같아요.

독일 그릇이 간결하면서도 은은한 표현의 그릇이라면

지앙은 화려하면서도 간결한 맛이 있네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소감이니

뭐!~ 그리....맞는 말은 아니랍니다.ㅎㅎㅎ

그러면서도 이태리 그릇과는 또 좀 다른 화려한 면을 가지고 있구요..

(이태리 그릇은 색감이 뛰어나고 눈에 띄는 아름다움이 있지요.)

담에는 이태리 그릇도 보여 드리고 싶구요..

오늘은, 암튼 이 지앙이라는 그릇을  한 곳에 모아...

구경하실 수 있게 해 드리고 싶어요.

즐감하세요~~


***** 그릇 명품관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서 인터넷에서 퍼서 올렸어요.. 양해해 주셔욤~**************








@Millefleurs

















@Dyonisos



























@Anemones

























@Caraibes
























@Oiseau Bleu monochrome


























@Cherry































@Filet bleus























@Jardin Imaginaire



























@ROSE
















@Alice














@Hortensia
























@Herbier du Roy

























@Monogrammes




















@Clematis






























@Oiseau Poete

































@Sologne



























@Tulipes Noires































@Villa Médicis
























@ Rocaille Mais























@Chevrefeuille























@Ours





























@Jacinthe


























@Fleur de Chine























@Volupté


===> 저는 개인적으로 이 그릇이 심히~ 댕겨요~

요즘 접시로 장식하는 거에 맛 들려 .... 이쁜 접시만 보면 헤벨레~~ ㅎㅎ 한답니다.

이 접시는 색감이 너무 좋아서 장식장에 눈에 띄게 장식하고 싶어요..
































@Libellules



















@Paseo




























----> 이 아래 부턴 예술품이라 하네요...




@Renaissance Fond Bleu















@Pivoines - Art Faience












이 이외에도 또~ 많이~있지만....


휴우~~ 다~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서....ㅠㅠ

하지만 구경하는 재미도 만만치 않아 같이 구경하자고 올린답니다..

어째~ 조금 즐거우셨나요??

담에 또 뵈요~~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8.5.29 7:58 PM

    정말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가 아니라 제 눈에는 세상은 넓고 이쁜 그릇은 어찌나 많은지
    매일 매일 허벅지를 찌르며 살고 있답니다. 그릇은 정말 이젠 포화상태라 더 이상은 절대로 사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도 이쁜 건 어쩜 그렇게 매일 매일 눈에 띄는지...
    절망입니다... 내가 뭐 유럽의 귀족도 아니고 우아하게 매일 세팅해서 대접할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 요리해다 바칠 능력도 못 되면서요.. 그렇기 땜에 그릇 욕심은 이젠 접기로 했거든요.

    옷이나 구두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들도 매일 절망이실 것 같아요.. 저야 뭐 그 쪽은 아무리 봐도 그 때만 이쁘고 집에 오면 싹 다 잊어버리는데 이 놈의 그릇은 삼 년 전에 맘 접었던 것도 삼 년 후에 다시 너무 사고 싶고.. 어떨 땐 꿈에도 나온다니까요???? 이건 또 무슨 병인지...
    이젠 정말 구경만 하려고 해요.......^^

  • 2. silvia
    '08.5.29 8:36 PM

    Terry님~ 저는 어떻겠습니까? ㅎㅎㅎㅎ
    님의 맘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남음이 있답니다.
    저는 나가면 이쁜~~~~ 그릇들이 줄을 지어 저를 유혹하구여. 유혹을 안받으려면
    그 쪽으로 안 가야 하는데... 맨날~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답니다.ㅠㅠ
    여기 사는 주부들은 남의 집에 놀러가서 차 마시면서... 무슨 차야?? 하고 묻기 전에
    커피 잔을 먼저 뒤집어 본다는 뒷담화가 있답니다.이 집 저집~ 다른 그릇이 있으면 그저~~
    뭔가 신기한 거라도 발견했다는 듯이 호기심이 마구마구 발동하기도 하구요..

    한국에 있을 땐 포트 메리언이랑 버터 플라이 이쁘다고 했는데...로얄 알버츠인가? 장미꽃 많이
    있는 잔도 세트로 갖고 있으면서도 별루 그릇에 관심이 없었답니다.그 땐 한살이라도 젊어 그런지 나를 꾸미기에만 급급해 옷이랑, 백, 구두에만 심취해서 살았는데
    독일에 오고나서 수수한 차림의 독일여자들 사이에서 살다보니 저두 그저~ 외모는
    수수~~하게 변해만 가네요. 그래서인지 자연 관심은 집꾸미기와 주방용품,
    그 중에서도 그릇... 이게 저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답니다.
    그래두 비교적 손님이 많이 오는 저희집엔 때마다 다른 찾잔으로 차 대접하는 거....
    이게 지루한 독일생활의 유일한 낙이 되어 버렸답니다.
    제가 2시간 동안 이 그릇들을 붙여넣기 하며 올리면서... 내가 뭐하나??? 싶었지만
    그래두.... 즐거웠어요. 나만 보고,. 좋아하기엔 아까와서요.. 첫 댓글, 기다렸는데
    terry님이 이렇게 긴~~ 댓글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담엔 제가 모은 그릇들과 주방용품들도 한번 올릴까 한답니다. ^^*

  • 3. moonriver
    '08.5.29 8:57 PM

    요즘 가슴이 팍팍한데 그릇구경하니 가뭄중에 시원한 소나기 한줄 내린듯 봤습니다.
    역시 예술의 나라 물건 답네요. 바라만 봐도 흐믓합니다.

  • 4. 안나푸르나
    '08.5.29 9:19 PM

    예쁜 그릇 구경하느라 정신이 나간듯해요.
    프랑스그릇들 참 예쁘네요. 덕분에 너무너무 구경 잘 했어요. 고마워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앞으로 또 많이 구경 시켜주세요 눈이라도 호강 하게요~~~~~

  • 5. gonami
    '08.5.29 9:51 PM

    언니~~ 방가워요~ 안나예용....언니가 소개해줘서..이 싸이트 방문해요. 제가 조금 게을러서 그릇들 사진 못 올리고 있어요....언젠간 저의 그릇들을 올릴꺼예용~

  • 6. 칼라스
    '08.5.29 10:01 PM

    무지한 대중의 안목을 올려주는 이런 사진을 올려 주시면 우짜나요?

    그렇지 않아도 눈만 높아져서 에지간한 그릇은 흥흥 거리고 물 건너 온것들만 어른어른 거리는데.....

    한국에 있는것들도 있고 처음 보는것도 많네요..

    아주 잘 구경했어요.. 땡큐에요..^^*

  • 7. 백설공주
    '08.5.29 10:08 PM

    딱 제 스타일이예요.
    전 이렇게 화려한 그릇들이 좋아요
    저번에 부산 깡통시장 포트메리온과 그릇명품관에 갔더니
    필 꽂힌 그릇이 있었는데, 지금보니 이 그릇이네요
    소심해서 뒤에도 못보고 그냥 왔는데...
    이쁜데 그릇값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티셋트와 접시 가 100만원이 넘더라구요...
    다음에도 이쁜 그릇 올려주세요

  • 8. 시나몬
    '08.5.29 10:51 PM - 삭제된댓글

    지앙에 어린왕자 시리즈도 있지않나요? 전 어린왕자가 젤좋은데 없어서 아쉽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어쨌튼 다양한 그릇 구경 잘했습니다.

  • 9.
    '08.5.30 12:28 AM

    세상에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

  • 10. 냥냥공화국
    '08.5.30 1:36 AM

    와... 눈버렸습니다. 진짜 이뻐요!! 이거 제 블러그에 퍼가서 혼자 봐도 되죠?
    우울할때 저 혼자 볼래요 ^^

  • 11. juwons
    '08.5.30 10:33 AM

    에이!!! 왜 일케 이쁜거에욧!!! 눈만 높아진다니깐요~~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용..
    잘 감상했습니다..

  • 12. 예쁜솔
    '08.5.30 12:14 PM

    어머나~정말 다 예술작품이네요.
    저는 프랑스 가서 살면 안되겠어요.
    돈이 있으면
    저 예쁜 그릇들 사 나르느라 탕진해 버릴 것 같고
    돈이 없으면
    사고 싶어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ㅎㅎㅎ

  • 13. 코로
    '08.5.30 2:15 PM

    마리 앙뜨와네트가 옷이랑 보석에 빠지지 않고 그릇에 전념했다면 ~
    ㅎㅎ.. 상상만 해도 잼날거 같습니다..

    막 현란하면서 간결하다고 할까요..(상반된 표현이 어찌 그리 표현이 되는지..)
    그나저나, 집에선 코렐쓰는(것도 홈쇼핑에서 오십몇피스 얼마!하는거 산 사람이)데
    이런데서 눈높이면 백화점가서도 마치 집에서 쓰던 것처럼 낯설지가 않다니까요..
    결혼해서 생일선물로 첫년도에 스탠냄비 2개 받고, 올해는 자전거 받고, 내년에
    그릇으로 받을까요??~~ 가격은 다들 30만원정도 되는데.. 한 5년 모아야 한셋트 사겟네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 14. 인도댁
    '08.5.30 4:24 PM

    그림의떡!! 침만 ~~꿀꺽 눈만 호강!!!

  • 15. 아메
    '08.5.30 7:12 PM

    정말 구경잘했어요.실물보면 얼마나 멋질까요.탐나서 울렁증생길것같아요.^^
    어떤환경에서자람 저런작품들을 만들어낼수있을까요..

  • 16. Terry
    '08.5.30 7:28 PM

    다시 들어와봤더니 실비아님께서 긴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
    정말 저보다 실비아님이 매일 매일 갈등이 더 크겠어요.^^ 아무래도 가격도 여기보담 훨씬 착할테고..^^
    저 예전에 독일 한 번 갔었는데 너무 실용적이고 이쁜 그릇세트들이 (명품 아닌 로컬 혹은 근처의 덴마크나 벨기에 브랜드들...) 넘넘 가격이 저렴해서 눈 튀어나올 뻔 한 적 있답니다.
    그 땐 대학 졸업 후 배낭여행중이라 정말 .. 이고 올 수도 없고 너무 가슴아파하며 쇼핑몰을 다녔었는데..( 전 대학 때도 여행 가면 그릇 샀어요...-.-;;;;)

    사실 저 같은 사람이 미국이나 유럽 살면 그릇 땜에 기둥 뿌리 빠질 거예요.. 그저 한국에 사는 게 집 안 망하는 비결..ㅋㅋㅋ 한국엔 아무래도 아파트 살림살이 규모가 있어서 사고 싶어도 쟁일 자리가 없어서 못 산답니다. ㅎㅎㅎ

  • 17. 니카
    '08.5.30 9:50 PM

    너무 이쁘네요 눈이 핑핑 돌아가요
    구경해보지 못한 예쁜 그릇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미야
    '08.5.30 10:28 PM

    그릇욕심이 새삼 나뿐만이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정말 못봣던 그릇이 많네요 잘봤습니다

  • 19. 첨이예요
    '08.5.31 1:49 AM

    정말 테리님이나 실비아님 말씀 동감^^: 나중에 꼭 실비아님 그릇이랑 살림살이 구경시켜주세요~

  • 20. silvia
    '08.5.31 2:14 AM

    같이 이런 아름다운 그릇들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비록~ 내 그릇장에 넣을 순 없을지라도....ㅎㅎㅎ
    시나몬님이 말씀 하신 어린와자 시리즈도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많은 그릇을 갖다
    붙이다 보니.. 지쳐서리... ㅠㅠ
    그리고 코로님~마리 앙뜨와네트가 그릇에 좀만 더~ 심취했다면 우리는 눈이 부셔서 못 볼
    그런 그릇을 지금 보고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오우~ gonami님~ 얼릉 그릇 자랑해 주세욤~~~ 심히~ 보고 싶사와요...

    예쁜솔님~사실 저두 프랑스에 안 살길 다행이지... 안 그러면 얼마나 쫓아 다녔을까? 싶어요.
    아울렛이다 뭐다~ 하면서....ㅎㅎ
    이런 유명그릇 파는 집에 갈 때는 좀은 외모에 신경을 쓰고 가야 한답니다. 그릇장에 열쇠 채워놓고 그릇보여 달라고 하면 key로 열어 꺼내거든요... 그런데 옷차림이 좀 그러면 진짜~~
    냉정한 태도로 손님을 대하는 거만한 직원들.... 자기네가 지앙이나 마이센 사장이나 된 거처럼... ㅎㅎ
    암튼, 이런 그릇을 보면 정신을 잃고 볼 정도의 열성땜에 오늘 여러분들을 안 괴롭혔나 모르겠어요. 댓글 주신 윗 분들~~감사하구요.. 모두모두~ 눈만 높힙시다... 많이~~~~~~~요!! ㅎㅎ

  • 21. toto
    '08.5.31 11:57 AM

    지갑은 얇고
    이쁜 그릇은 많고...

    황홀합니다. 보기만해도.

  • 22. 나오미
    '08.5.31 8:09 PM

    덕분에 눈이 넘 즐겁습니다 ㅎㅎㅎ
    저두 우울할때 보면 기분전확이 확~될것 같아요!!ㅎㅎㅎ

  • 23. 브띠아블
    '08.6.2 5:19 PM

    그릇 넘 멋지네요 얼마전 독일산 냄비세트 시연회에 참석했는데 넘좋더라구요 브랜드가 씰가라고 들었는데 너무 고가제품이라 장만하지 못했어요 독일 현지에서는 휘슬러보다 정말 씰가제품을 더 좋다고 생각들하시나요 혹 저렴하게 장만할수있는 곳 알수있을까요

  • 24. silvia
    '08.6.3 8:09 AM

    toto님~ 저두 지갑이 얇아서.... 그냥~ 눈으로만 즐어워 합니다.

    물방울님~ 나오미님~ 고맙습니다.

    브띠아블님~제가 씰가라는 제품은 들어 본 적도, 본 적도 없답니다 제게는 새로운 인포~네요..
    그래서 독일 사이트에서 구석 구석~ 찾아봤는데.... 찾을 수 없는 씰가~~!
    한국사이트에만 한 곳에서 독일제품이라 하면서 소개하는 데.... 글쎄 생김새는 레슬레 냄비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독일의 방판 냄비 AMC 이상으로 비싼 냄비는 아직~ 못 봤답니다.
    하지만 ... 뭐~~~ 그렇게~~ 비싼 냄비나, 휘슬러, WMF의 비싼 시리즈 냄비나
    거기서 거깁니다... 어떻게 더~~ 이상 좋을 수가 있겠어요? 저는 갠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이 냄비 이상으로 더~~ 좋고 비싼 냄비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게 그렇게까지 좋아야~하는지... 그렇게까지 비싸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어요.. 에고!~ 넘 길게 썼네요.. 저 말고도 독일에 계신 분들 중에서 이 <씰가> 라는 냄비를 보신 분 있으시면
    여기에 알려 주심 좋은데.... 제가 아직도 모르는 냄비 메이커가 있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 25. 캐로리
    '08.6.3 9:48 AM

    와... 정말 멋집니다.

  • 26. 브띠아블
    '08.6.3 2:01 PM

    실비아님 답변 넘 감사해요

  • 27. Meow
    '08.7.18 10:30 PM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전환되고좋네요구경잘하구가요

  • 28. 숲의향기
    '12.1.11 8:02 PM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연히 프랑스 지앙을 클릭 해 보니 이 사이트가 나왔답니다, 사진 너무 예쁘게 찍으신 거 같아요
    그릇들 의 멋을 다표현 해 놓으신 듯 !!

    혹시라도 지앙 그릇주문을 원하시면 www.jangslifestyle.com 방문 하셔서 문의 하시면
    싸게 사실 수 있을 거예요.
    한국분 들께 특별 디스카운트 해 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945 아미쿡 60-70% 싸게 구입하는 방법 9 짠순이 2008.06.16 10,568 79
11944 빌보 몬타나 가죽시트커버 12 시내 2008.06.16 9,245 74
11943 바퀴벌레 퇴치법 40 꼭미남 2008.06.14 10,450 147
11942 다양한 유리컵 구입기 25 householic 2008.06.14 11,100 116
11941 한경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애플> 써보니.. 36 떡순이 2008.06.14 12,132 78
11940 [한 분이라도] 빨래 개기 - 양말, 수건 16 CoolHot 2008.06.13 14,978 68
11939 신세계몰에서 이벤트하네여.. 49 수나비 2008.06.13 12,019 65
11938 요즘 쯔비벨무스터가 인기인가요? 5 아이사 2008.06.13 5,144 87
11937 살림살이,만남과 헤어짐 20 스콘 2008.06.12 12,006 71
11936 청소 마무리 도구 2가지 16 시심 2008.06.11 15,851 100
11935 광주요 세일에서 데려온 분청 목단문과 목부용문~^___^ 15 M.Barbara~ 2008.06.09 17,560 152
11934 다이슨청소기 A/S 비용, 기가 막힙니다 22 봄비 2008.06.05 21,178 86
11933 쯔비벨 가족 찾아주기.. 8 연화 2008.06.05 7,562 120
11932 <하나정보>식초의 마술, 생활에서 응용하기 16 야마꼬 2008.06.04 11,407 89
11931 셰프라인 50%할인가로 구매하기(6월말까지) 5 꽃님 2008.06.04 7,729 29
11930 4살 딸아이의 피아노 20 강아지똥 2008.06.02 8,221 82
11929 딤채 야채용기 필요하시다면...... 10 강아지똥 2008.06.02 10,865 89
11928 폴란드 핸드 메이드 그릇공장에서..(사진有) 6 랑이맘 2008.06.02 12,784 85
11927 노리다케의 새 패턴이에요~^^ 49 M.Barbara~ 2008.06.01 8,837 75
11926 오늘 구입한 접시 18 householic 2008.05.31 10,260 76
11925 숨쉬는냄비등등~~ 1 글라디 2008.05.31 6,210 49
11924 빌보 팍스우드를 내품에~~자.랑.질... 10 유민맘 2008.05.31 9,104 75
11923 저도 사고 싶은 스텐냄비 샀습니다.. 7 들꽃 2008.05.30 11,334 61
11922 간만의 지름신내림 자랑입니다^^ 20 효주랑 2008.05.30 14,051 119
11921 코스코에서 휘슬러 냄비.. 4 별이 2008.05.29 9,106 65
11920 g@쇼핑에서 레녹스 버터플라이 18피쓰 다시 할인 들어갔어요~ 13 소리없는 방 2008.05.29 7,060 97
11919 프랑스 명품 그릇~ << 지앙>> 을 아.. 49 silvia 2008.05.29 19,823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