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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장식장20년만에 바꿔어요 (자랑질인가요)

| 조회수 : 16,748 | 추천수 : 124
작성일 : 2008-03-30 14:40:42
큰맘먹고 바꾼그릇장이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3.30 2:49 PM

    깔끔하니 예쁘네요.
    그릇장속에 냄비셋트 저랑 똑 같은거네요.

    행복하세요.

  • 2. 도로시
    '08.3.30 2:56 PM

    저도 언젠가 장식장에 넣을 그릇들이 생기겠지요? ㅎㅎ 부럽습니다.

  • 3. 어여쁜
    '08.3.30 4:25 PM

    충분히 자랑하셔도 됩니다.저의 로망도 그릇장 하나 사는건데 집이 좁아서 원..
    행여 씽크대 상부장 내려앉지나 않을까 매번 노심초사예요.
    정말 부러워요.

  • 4. 모래요정
    '08.3.30 4:36 PM - 삭제된댓글

    깔끔하고 예뻐요.
    오른쪽에도 스텐 냄비보다는 예쁜 찻잔이나 접시를
    장식하면 더 예뼈보일 거 같습니다.

  • 5. 해바라기
    '08.3.30 5:19 PM

    저는 뒤의 십자수 액자가 눈에 화~ㄱ 들어옵니다...
    결혼전 남편 생일에 저걸로 쿠션을 만들어 줬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 6. 질경이
    '08.3.30 5:54 PM

    오~ 넘 예쁘고 깔끔하고 좋으네요
    많이 많이 자랑하셔요^^

  • 7. 망고
    '08.3.30 6:18 PM

    예뻐요~~
    맘껏 자랑 하셔야죠~~

  • 8. 유민맘
    '08.3.30 6:34 PM

    아이구~~ 이뻐라.. 저도 장식장 장만하려고 찾는중인데..넘 이쁘네요..

  • 9. 쟈스민향기
    '08.3.31 12:27 AM

    깔끔하니 정말 이쁘네요,,,^^

  • 10. 함박꽃
    '08.3.31 6:53 AM

    깔끔하고 예뻐요 근데 전 그안에 있는 그릇이랑 냄비셋트가
    부럽습니다 특히 주전자가요 ^^
    하나 구입한다고 하고 있는데 ,,,
    만날 구입이 잘안되네요

  • 11. 둥이네집
    '08.3.31 12:54 PM

    전왜 안보이는걸까요? 히안해요...

  • 12. 맑은시넷물
    '08.3.31 1:26 PM

    댓글 달아주신 님들 모두 고맙씁니다
    참고도 되고요 좀 쑥스럽기는 하지만 정말 기븐 좋읍니다
    82쿡은 정말 좋은 정보 여러가지로 배우는것이 넘 많읍니다
    회원님들^^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고 건강 하기길~~~

  • 13. 배낭여행
    '08.3.31 2:16 PM

    축하 드려요!

  • 14. 사랑
    '08.4.1 12:38 AM

    와우~~~분위기 있어요. 장식장볼때마다 뿌듯하시겠어요.
    부러워요. 저희집도 리모델링하고 새가구들여서 산뜻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희망사항 노래가 떠오르네요...ㅎㅎㅎ

  • 15. Meow
    '08.4.1 9:25 AM

    역시 두개 나란히 놓는게 보기도 좋고 넉넉하고 ....

    부럽네요~~~

  • 16. 구룡포
    '08.4.1 12:48 PM

    깔끔하네요... 부럽기만 하네요

  • 17. 슈걸
    '08.4.2 5:39 AM

    아~ 이뻐라 완전 부러워요...
    우리 집은 좁아서 그릇들은 아직 박스에 있는게 더 많아요 ㅠ.ㅠ

  • 18. ubanio
    '08.4.2 6:36 PM

    부러버라~~~~

  • 19. coco
    '08.4.2 7:35 PM

    장식장 이쁘네요... 근데 장식장엔 예쁜 찻잔이나 그릇을 둬야 이뻐요.. 냄비종류는 살짝... 안보이는 곳에 수납하심이?

  • 20. 써니
    '08.4.3 11:39 AM

    환하니 이뿌네요.저도 코코님과 같은 생각이네요.냄비는 딴 곳으로..
    이제 장만하셨으니 천천히 예쁜걸로 채우실꺼죠?

  • 21.
    '08.4.3 4:47 PM

    이거 바로크꺼 아닌가요?
    저 결혼할 때 해온 가구세트랑 같은 것 같은뎅.. ^^
    예뻐요~

  • 22. 황금사과
    '08.4.4 1:52 PM

    ㅎㅎㅎ 자랑질 맞네요~ 부러워요

  • 23. anita
    '08.9.11 9:35 PM

    아...제가 꿈꾸던 바로 그 깔끔/단아/예쁜 그릇장이네요.
    자랑질 하셔도 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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