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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종류

| 조회수 : 3,720 | 추천수 : 73
작성일 : 2004-04-08 16:06:40
전 지난달 키키마트에서 코렐백합을 구매했는데
코렐의 제품이 오늘보니 더 다양하더라구여
전 우리것을 쓸려고 하는데 다른 것은 몰라도 그릇은 수입품이 구매폭이 넓어서
더 좋더라구여
우리 아들이 겜한다며 빨리 나오시라는데여
얘기 좀 할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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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8 5:53 PM

    코렐은 너무 안깨져서 좀 징그러운 생각이 들어요!!

  • 2. 잠실아짐
    '04.4.8 6:45 PM

    저 손님용 밥&국그릇 코렐로 살까했는데..
    부부식기가 이가 나가서 짝이 잘안맞아서 ...짝을 다시 채우게 안 되더라구요....
    징그럽다...다시생각할까요...
    샌님 따라다니기....헤헤

  • 3. 쵸콜릿
    '04.4.8 8:03 PM

    ㅎㅎㅎ 혜경선생님 말씀이 너무 웃겨서..죄송 ^^;;;
    코렐...저도 좀 지겹운 느낌입니다.
    결혼할때 산거 5년되었는데...이제 두개 깨졌습니다.
    울신랑이 하나...베이비시터 아줌마가 하나...
    울엄마가 결혼할때 그릇은 깨져서 또 사게되니깐 많이 하지 마라 하셨는데
    징그럽게 안깨집니다요.-.-

  • 4. 제비
    '04.4.8 8:16 PM

    저는 코렐접시를 하나 식탁위에 떨어뜨렸는데 식탁 유리가 깨졌어요..ㅠ.ㅠ;;

  • 5. 김수열
    '04.4.8 9:15 PM

    근데 전 왜 그리 잘 깨질까요 선생님... 문제있죠?ㅎㅎ

  • 6. 윤서맘
    '04.4.8 9:58 PM

    저도 어제 코렐 국그릇하나 깨먹었어요. 그릇을 거의 안깨는 편인데 전부치고 있는데 갑자기 떨어져서 깨졌어요.

  • 7. 이슬새댁
    '04.4.8 11:11 PM

    전 그래서...냉면기 와 라면기만 목란으로 샀답니다..
    전 코렐중에 목란이 젤루 이쁜것 같아여...질리지도 않고...볼때마다..ㅋㅋ

  • 8. *병아리*
    '04.4.9 10:30 AM

    코렐두 깨지는 구나! 첨 알았네요. 전 코렐 안쓰고, 저희 친정에서 쓰거든요

  • 9. 홍이
    '04.4.9 11:04 AM

    전 도데체 몇개가 깨졌나 생각도 안나는데..

  • 10. 바리
    '04.4.9 11:13 AM

    저희 시어머니가 너무도 지겨우셨는 지 쓰시던 코렐 그릇들을 요번에 저에게 몽땅 불하하셨답니다. ^^ 어머님 댁에서는 최근에 영국 계실 때 사셨던 그릇들을 꺼내 놓고 쓰고 계셔서 너무 이뻐요. 그릇만 보면 신혼살림이시죠 ^^. 한편 저희 집은 전부 다 시어머니 불하품에 가난한 학생시절 타겟 같은 곳에서 샀던 코렐그릇 몇 개, 여기저기서 사은품 받은 그릇들이 전부랍니다. 저도 여기 다니며 정보도 많이 얻고 해서 이쁜 그릇 좀 사야겠어요.

  • 11. 소금별
    '04.4.9 1:04 PM

    저두 하나 깨트려봤는데,

    결혼할때 샀었구요..4년쯤 되었구요..
    그런데, 구입할때 백화점 점원이 그러드라구요.
    코렐그릇 깨지면 가지고 오라구... 두배로 보상한다구...

    코렐그릇 깨졌다니깐.. 다들 첨봤다고들 하셔서.. 저만 깨트렸나브다. 했는데,
    여러분 계시네요..
    뜨거운 음식이 담겨져 있을땐 더 쉽게 깨진다고 하드라구요...

  • 12. 꽃보다아름다워
    '04.4.9 10:56 PM

    코렐그릇이 수십개 있는 저 역시,,그릇들을 볼 때마다 좀 지루하고 심심하긴 해요.
    너무 허여멀겋고 가벼워서리..그런데 코렐그릇이 평소엔 잘 안 깨지다가 함 맘만 먹으면

    정말 정신 못차릴 정도로 *박살이 나지요^^
    다른 사기그릇이나 유리 깨지는 수준과는 비교가 안 될정도로....

  • 13. 가을국화
    '04.4.10 10:42 AM

    코렐 그릇도 깨져요..근데 구입한지 일년 안에는 바로 교환해주니까 넘좋더군요. 공기 한개는 설겆이하다가 부딪혀서 깨지고 , 소접시 한개 바닥에 떨어뜨려 깨뜨렸는데 전화했더니 엘모 홈쇼핑에서 바로 택배로 우송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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