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를 사서 굴비를 만들거나 생선 말릴 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하는 법이랍니다.
다이소에서 9,900원 주고 산 미니 빨래걸이에
집게를 꼬리나 머리를 찝어 말립니다.
밑에 신문지 깔면 냄새나는 육즙을 받는답니다.
베란다 문 열어놓고 2일 말리면 잘 마릅니다.
다들 잘 아실텐데 허접하지 않은 지 모르겠네요...^^
조기를 사서 굴비를 만들거나 생선 말릴 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하는 법이랍니다.
다이소에서 9,900원 주고 산 미니 빨래걸이에
집게를 꼬리나 머리를 찝어 말립니다.
밑에 신문지 깔면 냄새나는 육즙을 받는답니다.
베란다 문 열어놓고 2일 말리면 잘 마릅니다.
다들 잘 아실텐데 허접하지 않은 지 모르겠네요...^^
미처생각지못한걸깨닷게해주셨네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감사드립니다.
우와~ 아이디어 대단하세요.^^
조기들이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 같아요.ㅎㅎ
말리면서 조기들이 구여워요
질문이있어요 보통 냉동 조기를 사다 먹는데 해동해서 말려도 되나요? 또 말릴때 소금을 쳐야하나요? 그냥 말리면 상하나요?
아뇨....
저는 생물조기를 소금물에 간한 다음에 말렸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벌레 생기니까 추울 때 말리셔야 해요.
지금 구워 먹고 싶네요....
냄새나요....
굴비냄새가,...
같은 값으로 굵은 거를 먹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ㅎ~~~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굳 아이디어!!!!!!!!!
네...별 방법 다 있어요. 미니건조대 정말 요긴해요
입에다가 미역하나씩 집어넣어주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좋은방법이에요
입안에 소금을 조금 넣어주고 싶었답니다.
아가미 속이 잘 상하기 때문에....
전커튼 핀을 오늘 샀어요 굴비좀 맹글어볼 라구욤
커튼 핀은 녹슬까봐서 저는 집게를 썼어요.
다 쓴 다음에 알콜과 구연산에 담갔답니다. 냄새없애려고....
가을 시레기도 저렇게 말리니 잘 마르던데요
육포도 채반에 널었다가 꾸덕할때 저렇게
집게를 집어서 말리니 고루고루 말라요
네, 저도 육포를 가끔씩 만드는데 저렇게 하면 잘 말라요.ㅎㅎ~~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함다. 당장은 아니구 주말에 다이소 갔다가 와야겠어요...
저도 다이소 왕팬이에요.
조만간 초밥틀도 사러 갈려고 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정보 공유하니깐 참 좋네요~~~
집게는 빨래만 집어놓는지 알았더니.... 생선도....ㅎㅎ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집게로 우유곽을 찝으면 칸칸 서랍도 만든답니다.ㅎ~~
저거는 다이소에서 9천원 짜리랍니다...^^
나그네 인생님! 소금물에 약 3시간 정도 담가 놓았다가
말리시면 짜지 않고 좋아요^^ 소금물 농도는 적당히?
저는요, 물 1.5리터에 소금을 종이컵으로 하나...4시간 절인답니다.
오 사진이 태교에는 별로...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맛있겠어요 ㅠㅠ
지금 대출 비늘치고 절구고 있는데 ..소금도 대충 넣고 시간도 한시간 남짓 절궈야 이밤에 널고 잘꺼 같아요. 벌써 11시 반이 넘었는데 밤에 나는 뭐하고 있는건지..
난누군가 여긴 어딘가
좋은 방법인데
베란다가 안방에 붙어 있는 울 집에선
시도도 할 수 없겠네요.
한동안 밥상이 풍요롭겠네요....^^
근데 생물조기는 어디서 사세요? 마트에서는 파는걸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오~ 저도 생각도 못했어요~ 저도 맨날 건조된거나 냉동된거 사 먹는데 저희 새언니네 친정서 한번씩 보내주시는 조기 얻어 먹어보니 너무 깔끔하고 비리지도 않고 넘 맛나더라구요~ 비결을 물어보니 이렇게 생물사다 다시 씻고 간해서 옥상에서 다 말리시는거라고.. 그래서 난 해먹고파도 못하겠네 했는데..
이렇게 해도 되네요~~? 냄새 많이 나지는 않나요? 근데 생물조기는 어서 팔져?? ㅎㅎ
생활의 지혜네요 ^^ 대단하세요~~
추천 꾹~ 누루고 갑니다.
^^
감탄했어요~
근데...냄새는???
후기 부탁드려요~~ㅎ
턱빠지겠어요..
오호~~ 정말 좋으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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