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으로 만들어본 아가옷..귀여운 호박바지와 나시 티^^
원래 의도는 이게 아니었는데 하다보니 급 수정^^;;;
옷 만들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어쨌든 나름대로 성공^^이예요..

두 번째로 만든 옷..원피스
시원한 원단과 시원한 스탈~^^
내가 만들었지만..너무 뿌듯해요^^

옷 입은 에어컨...
여름에도 덮어두기 위해..윗 프릴 부분은 뒤로 제낄 수 있게...했어요.

아가가 있는 엄마를 위한 가방이죠.
우유병이랑 기저귀 넣어 다닐 수 있는 보기보담 많은 걸 담을 수 있는 크기^^
요 며칠..제가 꼼지락 거리며 만들어본 것들입니다.
오늘 날도 우중충하고...
꼼지락 거리기 싫어 올려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