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묵은 꼭 재료가 복잡한 탕평채가 아니더라도 볶은 쇠고기, 달걀지단, 김가루만으로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핫도그는 햄버거나 샌드위치보다 만들기 쉽답니다.
토르티야에 둘둘 말은 샌드위치를 랩샌드위치라고 합니다.
오일드레싱에 케이퍼를 넣어주면 별미입니다.
밥을 볶을때 카레가루를 넣어주면 색다른 맛을 내준답니다.
찐 감자를 으깨서 양념한 것을 메쉬드 포테이토라고 해요,
불고기는 양념에 고기를 넣은 후 잘 주물러주면 더 맛있어요.
생강을 설탕에 졸여서 만든 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