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에 마요네즈를 조금 섞어주면 짠맛은 줄여주면서 고소한 소스가 돼요.
생미역은 살짝 데친 후 초간장에 양념해보세요.
오이, 배같은 부재료를 채썬 다음 해파리로 돌돌 말아내는 특별한 해파리냉채는 더욱 볼품있어서 좋아요.
색색의 파스타와 색이 선명한 야채를 이용한 샐러드입니다. 색감이 화려해서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달래를 오이와 함께 무치면 아삭한 촉감때문에 더 좋아요.
반찬으로는 물론 비빔밥에 꼭 들어가는 무생채, 배추김치보다 만들기 쉬운 간단한 김치 종류입니다.
소머즈님의 황금비율이 돋보이는 양념입니다.
전자레인지에 10분이면 완성되는 초간단 모찌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