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이 월요일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수목원 안에 있는 찻집도 쉽니다
그래서 산책지와 찻집을 월요일에는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그래도 내일은 또 갈 수 있습니다. ^^
행복하게 한 주를 시작합시다.
( ͡~ ͜ʖ ͡°)
수목원이 월요일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수목원 안에 있는 찻집도 쉽니다
그래서 산책지와 찻집을 월요일에는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그래도 내일은 또 갈 수 있습니다. ^^
행복하게 한 주를 시작합시다.
( ͡~ ͜ʖ ͡°)
와우~아름다운 수목원 근처에 사시나봐요
창가의 사각프레임이 액자인양 바깥 풍경들이 그냥 화보네요
사계절의 모습들이 궁금해시는 이곳은
어디 수목원인가요?(귀쫑끗ㅎㅎ)
와우~아름다운 수목원 근처에 사시나봐요
창가의 사각프레임이 액자인양 바깥 풍경들이 그냥 화보네요
사계절의 모습들이 궁금해지는 이곳은
어디 수목원인가요?(귀쫑끗ㅎㅎ)
장소가 궁금하실 정도로 마음에 드셨군요~
장소는 전주수목원입니다. 무료입장 무료주차로 즐기는 이들의 부담이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수목원은 카페도 없는데...
경치도 좋고 운치도 있네요.
있는 것이 있으면 규제하는 것도 생긴 답니다.
규제를 통해 쾌적함도 유지되니 불평할 일이 없죠~
댓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1 | 도도/道導 | 2024.05.02 | 87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 유지니맘 | 2024.05.01 | 405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26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77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61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55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08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1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64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64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39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30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2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89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05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92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97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5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12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07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6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1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78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17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3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