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조회수 : 34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8 07:04:14

 

 

모두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아름다움을 모든이가 볼 수는 없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내가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기를 기대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28 9:47 PM

    타인의 단점보다는 깊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내가 되길,
    나 또한 타인에게 그런 아름다운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 도도/道導
    '24.4.29 9:05 AM

    그런 소망을 가지신 예쁜이슬님은
    진정 예쁜 이슬이십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9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 챌시 2024.05.17 60 0
22658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1 도도/道導 2024.05.17 91 0
22657 환묘복 9 심심한동네 2024.05.16 287 1
22656 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유지니맘 2024.05.16 490 2
22655 5월의 꽃 4 도도/道導 2024.05.15 184 0
22654 내것이 아닌 것은 6 도도/道導 2024.05.14 303 0
22653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도도/道導 2024.05.12 419 0
22652 이쁘지요 3 마음 2024.05.10 792 1
22651 때로는 2 도도/道導 2024.05.10 262 0
22650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449 0
22649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도도/道導 2024.05.08 551 0
22648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918 2
22647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325 0
22646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196 0
22645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374 0
22644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2,202 0
22643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935 0
22642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832 0
22641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894 0
22640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340 0
22639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771 0
22638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580 0
22637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624 0
22636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571 0
22635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1,06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