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분열된 아픈 현실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것도 부족해
이제는 동서로까지 확연해진 것이 내 마음에는 슬프게 보입니다.
새롭게 극복해야할 현실을 표현하고 아픈마음을 달래 봅니다.
이 나라의 분열된 아픈 현실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것도 부족해
이제는 동서로까지 확연해진 것이 내 마음에는 슬프게 보입니다.
새롭게 극복해야할 현실을 표현하고 아픈마음을 달래 봅니다.
강렬히 대비되어 보이는 빨강과 파랑을 보자니
진짜 말을 할수가 없이 가슴이 넘 아픕니다ㅠㅠ
옳고 그름을 판단이 아니라 이기적인 판단의 결과라고 봅니다.
우선 내 욕심이 크니 어쩔 수 없죠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오른쪽 반을 떼어 버리고 싶네요
빨강은 파랑을 파랑은 빨강을 서로 보면서 떼네고 싶을 겁니다.
그냥 마음만 그럽시다. 떼내 버리면 갈수 없는 곳이 되고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되어 버리겠지요
오갈 수 있고 만날 수 있으니 아직은 희망이 있으리라 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엔 동서분단.
저도 서쪽 거주자인데...할 말이 없죠.
그렇죠~ 동이 되었던 서가 되었던 우리는 모두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반쪽이지만 자신들의 할 말을 하고 사니 싸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이땅에 심은 자가 박정희였고,
3당 합당으로 대통령 되기 위해 국민을 배신한 김영삼이 굳게 만들었지요.
노무현 대통령의 숙원인 지역감정 타파가 아직까지도 먼 꿈인가 봅니다.ㅠㅠ
언제쯤 달라지고 언제쯤 통일이 되어 철도를 타고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갈 수 있을런지..
제 꿈이 대륙열차 타보는 건데 눈 감기 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과 함께 통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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