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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도 사진과 아들의 빨래작품

| 조회수 : 1,90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03-29 11:10:00

비 오는 날입니다.

레도는 공을 물고 나가자고 보채네요.

전지적 레도 시점:

나가자~ 나가자~

못 나간다고?

그러면 공을 구멍내 주겠으~


 

이건 어제 샤워하러 들어간

7살 아들녀석이 욕실 앞에 이렇게 만들어 뒀네요.

남편이 갑자기 빵 터져서 웃길래

뛰어가보니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위에 줄무늬는 상의가 아니라

하의 내복으로 이렇게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주귀고리
    '14.3.29 2:44 PM

    하하하~아드님 아주 창의적인데요. 일부러 로그인해서 추천 한방 드리고갑니다^^

  • 2. 가을아
    '14.3.30 10:29 AM

    저도 추천한방 날립니다.
    멋진 아드님 두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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