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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때로는

| 조회수 : 31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10 07:25:19

 

사랑과 용서, 배려와 희생만이

능사는 아님을 깨닫습니다.

 

때로는 담을 쌓아 지키고 보호할 필요도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질서유지입니다.

그것 마져도 무너지면 담을 쌓아야 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10 12:02 PM

    언제부터인가 이해와 용서의 한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ㅠㅠ
    진정 모두가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도도/道導
    '24.5.11 1:16 PM

    호의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들과는 관계를 끊는 것이 합당할 듯합니다.
    아름답게 잘 사는 방법은 그런 사람들과는 담을 쌓는것이 옳다고 공자가 말하네요
    오늘도 댓글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진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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