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그걸하고 나자마자 침대 옆에 있는 책상에 컴을키고 바로 게임을 시작해요
저는 나체로 침대에 널부러져 누워있고요
보통 잠자리하고 나면 뭐라고 말을 한다든지 아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던지
뭐라도 액션을 취하지 않나요
저렇게 일 끝나자마자 마자 컴을키고 게임을 하는데
저는 정말 비참하거든요
그걸할때도 침대 모서리에 제머리를 쿵쿵 찧어가며 그렇게 해요
다른 남자들도 잠자리에서 이런식으로 하나요
밤에 그걸하고 나자마자 침대 옆에 있는 책상에 컴을키고 바로 게임을 시작해요
저는 나체로 침대에 널부러져 누워있고요
보통 잠자리하고 나면 뭐라고 말을 한다든지 아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던지
뭐라도 액션을 취하지 않나요
저렇게 일 끝나자마자 마자 컴을키고 게임을 하는데
저는 정말 비참하거든요
그걸할때도 침대 모서리에 제머리를 쿵쿵 찧어가며 그렇게 해요
다른 남자들도 잠자리에서 이런식으로 하나요
머리를 드세요.
계속 콩콩 박지말고..
하지마세요
무식해보이네요
젤 미개해보이구요
안그러죠 존중하고 사랑한다면요
침실에 컴이 있다는 것도 좀ㅜ
컥..4가지가 없네요.. 제 남편은 평소보다도 잠자리에서는 완전 여신대우해줘요.
진짜 화가 나네요.
배설용인가요?
너무한다 정말.
대화를 해 보세요.
그런 행동이 싫다고, 하지 말아 달라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 정도 배려도 안 하냐고.
부부인데 왜 말을 못 하나요?
대화로 해결하심이 좋을 듯 해요.
상대를 죽이는 게임인가요
그럼 넘 욕구 싸대는것만 하잖아요
님도 벌떡일어나 샤워해요
학원 어디 없나..어디서 저렇게 배웠나..ㅜㅜ
배려라고는 1도 없네요. 로맨틱한 영화를 좀 봐야하려나요. 어떻게 하는지 좀 보라고
똑같이 대해주세요
끝났어? 하고요
님 남편 매너없네요
속 끓이지 마시고 말하세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말해서 알려줘야죠
남자가 쓴글 아닌가요
모서리에 머리를 왜 쿠쿵 찌이게 하나요
나빠요
섹스가 재밌고 즐거운 것이라고 가르쳐야 해요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는 잘 가는 여자 입니다
몇 번씩 가면, 지가 잘하는 줄 알고 엄청 좋아 합니다.
섹스 끝나고 밥도 차려 놓습니다.
가르치시려면 님의 몸을 본인이 잘 알아야 합니다
어디를 어떻게 하라고 요구하고 아주 뻑 가면 계속 열심히 합니다.
가끔 장어 구워 주면 몰래 목욕탕에서 푸쉬업 하고 나옵니다.
남자 다루는 거 쉽습니다.
헬맷이라도 하나 사세요..ㅜㅜ
뭔가 싶네요.
여자맞습니까? 뭘 잘 가요??
몇번을 읽었네
글 내용이 더럽게 느껴는건..ㅜㅜ
남자 아니예요 넘 비참하고 우울해서 썼어요 ㅠ
원글님이 원하는 것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각자만의 스타일이라는 게 있으니까, 원글님도 원하는 바를 말씀하시구요. 같이 하는 건데, 늘 남편이 하는 방식대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말을 하세요
한번 얘기해서 못알아먹으면 계속 하시구요
조폭영화에 나오는 베드신같아요
정말 개인적인 은밀한 일이라서
그 행위의 당사자들 끼리 대화하고 의논해야 하는겁니다
하다못해 체질에 따라 계절이 바뀔때마다 감기에 걸리는 체질
평생 한번도 아파보지 않은 체질 다 다른데
가장 은밀한 행위들이 사람에 따라 어찌 다르지 않겠습니까?
남편하고 의논을 하세요
말 안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연애때는 몰랐나여?
끝나면 남편이 물 얼른 떠와서 마시라 그러고
다시 안고 낄낄거리며 대화하다가 씻고 뭐 그러죠
쓰담쓰담 당연히 있구요
관계중 머리 쿵쿵은 끔찍하네요
안 아프세요? 왜 받아줘요 무섭게 ㅜ
영화 속 창녀도 아니고 비현실적이네요
그런건 딱히 필요없다고 생각하나부죠
일봤으니. 끝났고 걍 게임히는것
님도 샤워하고 할일하시던지
담엔 하기전에 미리 그러지 말라 하세요
머리가 침대해드보드에 부딪힌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아래로 좀 내려오세요.
모서리는 저 위에있는데 누워서 모서리에 찧을 수가 없지 않나요
끝나고 님은 담배한가치 침대에서 불땡겨서 피우세요
제 아랫집분이라도 그런사연이면 봐드릴게요
어휴 못배운놈
대화를 해야지 말안하니 매너도 암것도 모르는 무식하남자같음.님이 비참해하는지 1도 모를거란 생각이 드네요
남편 사무실에서 요가매트 깔고 했다는 혹시 그분?
남편 사무실에서 요가매트 깔고 했다는 혹시 그분?
관계하고 나서 돈까스 사줘서 먹고 와서 비참하다고 글올린 그분이신가
여자가 쓴 글이 너무 적나라하네요. ㅜㅜ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쿵쿵 찧어요?
사디스트네요ㆍ
하지말라고 강력하게 말하세요ㆍ
그대로 둔다면
나중에는 침대에 묶고
벨트로 때릴수도 있어요ㆍ
19금)이라고 제목에 올렸으니 적나라하면 어때요
관계 후 이러는거 싫다 말하고
컴을 안방에서 치우면 어떨까요
저도 우여곡절 많앗어요
이제는 팔베개,, 토닥토닥 안아주고
제가 먼저 씻을때까지 있어줍니다
가르치세요.
최악이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진짜 배려, 사랑이라곤 1도 없네요
떨어지고 배려없고
자기만 아는 놈들이 그러죠
그런 뇌로 태어났기 때문에 달라지지 않아요
단념하셔요
마누라를
존중이아닌
섹스도구 배설물로 여기는데요??
재수없어
내가 다기분더럽네요
남편분 심각할정도로 매너 없으시네요ㅜㅜ
침대옆 컴을 치우시는건 어때요?
얘길 하셔셔 고치게 하셔요
잠자리를 해주지 않으심은 어떨까요
너무 속상하실거 같아요ㅜㅜ
말도 안돼요.
기본 배려와 애정도 없어보이구요.
그런데 표현은 해보셨나요?
머리 찧을때 아프다 이렇게 하지마라 이러면 하기 싫다 등등
저딴식으로 계속하면 거부하세요.
혹시 저번 사무실에서 하셨던분?
사무실에서 하셨던분이 누군지 몰라요
저걸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본능대로 그렇게 하는걸요
이제는 너무 비참해서 남편과의 잠자리는 제가 피합니다
저번글에 남편사무실 바닥에 요가매트 깔고 한다는분이 있었음..
그걸 참고 여지껏 살아왔단거잖아요
왜 사세요?
본능이고 뭐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1도 없는거잖아요.
저같으면 당장 이혼입니다
센스 있거나 여자 경험 좀 있는 남자들은 저리 행동 안히죠. 원글님이 말을 해야 해요. 머리 찧으면 "잠깐 나 머리 아파" 하고 흐름을 끊고 자세를 바꾸세요. 거사 끝나고 남편 일어서려고 할때 손목 살짝 잡아당겨서 "10초만" 하고 끌어 안으면 되죠. 인생사 다 타이밍이에요. 남편이 행동하기전 반박자 빨리 말하세요.
뭐든 다 구체적으로 말해야 하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하고........
그런거 안해본거 아니고요.
그게 말을 해서 될 인간이면 상위 30프로입니다.
그리고
그런말 안해도 다 잘해주는 남자.
랑 살 자격 있는 훌륭한 여자로서.
참 힘들었네요.
제가 그 요가매트에서 한 여자임..
웃어서 미안해요
흠님 잘가는 여자는 뭐예요
끝이야?
하고 한숨 푹 쉬고 또는 혀 차는 소리 내고
샤워실로 가버리세요
그리고
외출
뭐긴요..
작은 노력만으로도 절정까지 잘 도달해주는 여자를 지칭하는거죠.
원글님..
내 기분이 어떤지는 표현하지 않으면 몰라요.
말로 전달하기 힘들면 쪽지로 전달해보세요
"이야기 하면 당신 기분 언짢을까봐 여태까지 혼자만 감정 상하고 말았는데
우린 부부이고 그 누구보다 친밀감을 유지한체 살아갸아 하는 사이 인 만큼
이야기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하는 소린데...
끝나고 바로 쌩하고 돌아서는거 어떻게 생각해?
남겨진 사람은 마치 접대부 대우 받는거 같아 기분이 좋지 않을것 같은데..
같이 놀아주며 욕구를 해소할수 있게 협조해 줬으니 고맙다는 표현은 못해주더라도
최소한 필요가 끝난즉시 바로 버림받는듯한 기분은 들지 않도록 신경좀 써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여기서 남자 나무라시는 분들은 남편들이 어떤 매너를 보여주는지 소개한번 해보심 어떨까요?
남자들도 좀 보고 배우게 길을 열어준다 생각하시고^^
사실 저는 남자인데요 저도 뭐 썩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원글님 남편보다는 낫네요^^
끝나고 아직 결합이 해체되기 전에 그녀의 입술과 이마에 고맙다는 의미로 뽀뽀 해요
그리고 해체..휴지 찾아서 닦아주구요..
이정도만 해도 될까요?
여기서 남자 나무라시는 분들은 남편들이 어떤 매너를 보여주는지 소개한번 해보심 어떨까요?
남자들도 좀 보고 배우게 길을 열어준다 생각하시고^^
사실 저는 남자인데요 저도 뭐 썩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원글님 남편보다는 낫네요^^
끝나고 아직 결합이 해체되기 전에 그녀의 입술과 이마에 고맙다는 의미로 뽀뽀 해요
그리고 해체..휴지 찾아서 닦아주구요..
이정도만 해도 될까요?
더 해볼수 있는거 가르쳐 주심 감사하는 마음으로 접수하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