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13 5:39 AM
(211.234.xxx.210)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65464?sid=102
2. 살다살다
'25.9.13 5:40 AM
(211.234.xxx.210)
별일을 다 보네요
3. ....
'25.9.13 5:48 AM
(115.22.xxx.169)
아무리 정신병이 있다지만...저럴수가있나
부모를 저렇게하는 사람이 잠깐살고 나와서 또 무슨범죄를 저지를지 끔찍합니다.
4. 에라이
'25.9.13 5:48 AM
(58.123.xxx.22)
죄질이 극도로 불량하고 범행 수법과 결과가 패륜적
ㅡ
겨우 4년, 7년
5. 짐승같은놈
'25.9.13 5:56 AM
(124.50.xxx.225)
------
6. ...
'25.9.13 5:57 AM
(1.237.xxx.38)
패륜도 패륜이지만 돈도 없는것들이 연애도하고 할거 다하는게 놀랍고
돈 없음 여러가지 생각으로 연애 할 생각도 못하던데요
저런 것들이니 하고 싶은건 갈취해서라도 본능대로 다 하고 사나보네
7. 과연
'25.9.13 5:58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아랫지방.
아들아들아들 거리면서 태어난 아들세대. 딸이라고 뱃속 감별해서 여아 죽이고 태어나게한 아들 . 저건 그냥 페밀리유니언 그자체임. 패륜은 무슨. 그렇게 키웠는데.
8. . .
'25.9.13 6:52 AM
(115.143.xxx.157)
방망이폭행 하는 아들 선처하는 부모 마음 어떨지
아들 새끼야 너는 진짜 여자 만나지마라 등신같은놈
평생 부모 봉양하고 은혜 갚고 살아라
9. 저런
'25.9.13 6:53 AM
(212.15.xxx.83)
-
삭제된댓글
짐승보다 못한것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지.
결국 저 부모는 아들손에 죽을거에요. 법이 너무 약해요.
10. 끼리끼리
'25.9.13 6:54 AM
(112.169.xxx.252)
성형수술 재건
4살연상
딱 그림이 나오네
한집안 말아먹을작정이었군
끼리끼리만난다더니
그부모 정말 살고싶지않겠다
11. 저런
'25.9.13 6:54 AM
(212.15.xxx.83)
짐승보다 못한것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지.
결국 저 부모는 아들한테 맞아서 죽든지 피말라 죽든지 할거에요. 법이 너무 약해요.
12. 조현병
'25.9.13 7:07 AM
(118.235.xxx.86)
죽어야 끝나요.
13. gg
'25.9.13 7:10 AM
(121.200.xxx.6)
저런 가정들도 있군요.
가정교육 부재. 과보호로 물질적 결핍을 모르는
아이들을 키우는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가난해도 묵묵히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고
따뜻하게 정을 주던 세대가 나았나봐요.
14. ...
'25.9.13 7:11 AM
(211.36.xxx.53)
저런 패륜아도 자식이라고 처벌을 원치 않다니...
거기다 여자친구도 아주 가관을 만나 사귀었네요.
호적에서 파던지 절연해야지 박한상꼴 나겠어요.
15. ...
'25.9.13 7:25 AM
(175.119.xxx.68)
박한상 같은 것들인가봄
16. 아들여친도...
'25.9.13 7:27 AM
(223.38.xxx.40)
기사글에 따르면...
아들과 아들여친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7년을 선고했네요
아들여친이 "구체적 지시를 하는 등 범행을 주도해 죄책이
더 무겁다"고 판단했군요
17. 정신적 충격
'25.9.13 7:40 AM
(223.38.xxx.230)
과 마음의 상처 어떡하나요
18. 대구
'25.9.13 7:43 AM
(222.109.xxx.92)
보수의 성지라더니 웃기고 있네 ㅋ
정경심 표창장 4년이랑 패륜 행위가 같다니 판결도 웃기고 있네
19. ㅇㅇ
'25.9.13 7:56 AM
(223.38.xxx.147)
선처하는 부모 마음 헤아릴 거 없어요
그렇게 키워서 아들이 그모양인 겁니다
잘못해도 야단도 안 치고 우쭈쭈…
그런 사례는 너무나 너무나 많으니 인과관계가 너무나 분명해요
20. 성형...
'25.9.13 8:05 AM
(223.38.xxx.93)
아들여친이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 재수술을 결심해
돈이 필요했던 상황등으로 보아..."
아들여친이 4살연상이군요
21. ㅇㅇ
'25.9.13 8:36 AM
(1.243.xxx.125)
살인미수인데 자식이라고 선처
목숨이 두개아닌데...
22. 둘이서
'25.9.13 8:39 AM
(223.38.xxx.199)
끼리끼리 만났겠죠
아들여친이 성형 재수술을 결심해
돈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다니...
23. 징역7년 선고면
'25.9.13 8:42 AM
(223.38.xxx.246)
아들 여친도 가담 정도가 컸나보네요
24. 아니
'25.9.13 8:58 AM
(211.235.xxx.16)
부모가 처벌을 해야 애들이 정신을 차리죠. 82쿡 안보시겠지만 그러시면 안되죠. 사회 곳곳에 다니면서 진상짓할텐데요
25. ....
'25.9.13 9:05 AM
(211.235.xxx.10)
선처하는 부모 마음 헤아릴 거 없어요
그렇게 키워서 아들이 그모양인 겁니다
잘못해도 야단도 안 치고 우쭈쭈…
2222
요새 부모들 애들키우는거 보면 이런일 더욱 비일비재할꺼에요.
26. 에휴
'25.9.13 9:19 AM
(125.141.xxx.15)
자식 잘 키워야지 어디서 저딴 여자 만나서
아들 여친도 가담 정도가 컸나보네요
정도가 아니라 여친이 7년이면 더 중죄로 본거죠.
27. 이뻐
'25.9.13 9:27 AM
(211.251.xxx.199)
다만 A씨의 경우 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어쩔꺼야 진짜
28. -.-
'25.9.13 9:42 AM
(221.150.xxx.155)
패륜도 정도가 있지
옷을 왜 벗기는지
저모양 아들이라도 선처라니 ㅋ
그부모에 그아들
29. 처벌을
'25.9.13 9:48 AM
(1.241.xxx.245)
원하지않는게 오냐오냐해서가 아니에요.
나중에 보복이 무서워 그럴 가능성이 높죠.
30. ㅇㅇ
'25.9.13 10:25 AM
(49.164.xxx.30)
여기도 저런부모들 천지잖아요
우쭈쭈..
31. 뭐래
'25.9.13 10:43 AM
(211.234.xxx.148)
저 위에 보수의 성지 운운하며 정치댓글 다신분.. 그럼 신안은 보수의 험지라 그모양입니까?
32. 저건
'25.9.13 10:52 AM
(118.235.xxx.9)
가정교육 문제가 아닙니다 조현병이지
조현병을 가정교육 잘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님
치매 환자 가정교육 잘한다고 좋아지지 않는것처럼
33. 아들여친은
'25.9.13 11:57 AM
(223.38.xxx.114)
성형 재수술에 돈이 필요했던 상황이라니...
34. 조현병은 무슨
'25.9.13 1:53 PM
(223.38.xxx.147)
조현병이라는 말은 있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적극적으로 감싸시네요.
감쌀 걸 감싸요… 진짜 조현병이면 저 구형 나오지도 않아요. 심신미약 운운은 구형 적게 받아 보려는 저 패륜 커플의 주장이잖아요.
그냥 쟤는 끔찍하게 잘못 키운 금쪽이일 뿐이에요.
병력이 있다는 것도 우울증 뭐 그런 종류일 겁니다.
35. A씨 부모가
'25.9.13 3:50 PM
(112.167.xxx.92)
그새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양형이 4년 7년인가요ㅉ 머 이런 미친 판결이 있나
그부모라는것들도 어이없고 아들새키가 미친범죄놈이구만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니 결국은 감옥 나와 그놈에게 맞고 죽어야 저집구석은 끝날듯ㅉ
36. ..
'25.9.13 4:07 PM
(49.142.xxx.14)
이해 안 가는 판결이 한둘 아니지만
미어터지는 교도소 사정도 있으니
태형 부활시킵시다
사형 부활 못 시킬 거면
즉각적인 태형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부 장기 파열 되는 강도로
37. ....
'25.9.13 5:06 PM
(124.49.xxx.76)
태형 괜찮네요 나라에서 태형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처벌을 원하지않는 부모 보니 어렸을때 아이 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