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불륜에 인생이 끝난것처럼 절망하며, 분노하는 여자들은
대부분은 인생에 지킬것이 남편밖에는 여자들인듯...
슬프네....
남편의 불륜에 인생이 끝난것처럼 절망하며, 분노하는 여자들은
대부분은 인생에 지킬것이 남편밖에는 여자들인듯...
슬프네....
그건 아닌듯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인데..
왜 그걸
피해자 탓을
배신감이 크겠죠.
어쩜 이리 오만하고 입찬 소리.
남편의 조건을 보지 않고 오로지 남편의 인성과 성품만 보고 결혼했기에
그 변한 남편의 인성과 자신의 남자 보는 눈의 낮음에
절망하고 분노하는 것이죠.
잉?
이 무슨 편협하면서 인정머리 없는 모진 해석을
조건 보고 결혼했더라면 별 배반감이 없을 터이지만
남자 인성 하나만 보고 결혼했건만 그 인성이 변했기에
더 아픈거죠.
상간녀인가
본인의 단세포 동물 수준의 생각을 대단한 것인양 자랑하지 마세요..
그럼 이해되네요
상간녀 마인드
배신감느끼는걸
변심한 남자에대한 미련떠는 바보처럼 보이나봐요..
그런자신도 너무 싫겟죠
왜 내가 이정도 인간이랑 결혼햤나 그냥 하지말껄 지금 그런인간을 두고 왜난 치를 떨까
등등 복잡한 감정이겟죠
지킬게 없다니 .. 변심당했어도 마지막엔 자기자신이 있잖아요
상간녀가 할법한 말.
건방을 떠는 말.
남에 아픔을 함부로 말하시네요.
어떤식으로든 당해보시기 바랍니다.
지킬것 없는 인생인가보다
또또 업계에서 오신듯
본인은 엄마아빠가 지켜준 가정이 없었나요?
가정이 깨지고 아이들이 고통받으면 좋겠나요?
불륜이 그냥 여자의 고통이나 남자의 고통으로 끝나는게 아님
유부남은 쳐다도 보지마셔요
방자하도다.
남이 먹던 밥 뺏어먹는 거지같으니라고.
상간녀의 시선인가요?
이건 뭐지?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남편은 남이고 남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니까
상대가 계약을 깨고 어떻게 변질되든
그건 그대로 응징하되 나 자신은 정신을 차리고
내 삶을 잘 살아가야 합니다.
아이들이 힘든 건 부부 모두 제 정신을 못 차리고
온갖 못 볼 꼴을 보이게 될 경우입니다.
돈도없고 인성도 별로라 갖다 버려서
업소에. 간것도
그닥 암시롱 안하든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국고유출이라고
남편에 의지를 많이 하는건 맞는거 같은데요
부부가 서로를 의지하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에요?
화가나는게 남편밖에 지킬게없어서면
화가안나는 여자들은 본인남편은 하등 지킬가치도 없다는건가요?
여자가 남편을 그렇게보는데 남편은 본인아내를 지키고싶겠어요?
이미 서로 마지못해 사는 존재로 보고 있으니 불륜이든뭐든 화도 안날만도 하겠네요
상간녀 입장 잘 들었습니다.
나 미혼때 인기이던 작가
작품마다 바람난 남편놈에게 분노하는 아내들에게 ‘사랑에 목숨 건 여자들‘
’통념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랑’뭐 요런 소릴 했는데
한창 청춘인 나이에도
아니 욕 먹어가며 유부남 만나는 쪽이 사랑이란거에 목매는 거고
통념에 안 매일거면 혼인제도 밖으로 나가던다 말던다
사회눈 무서워 숨기고 속이는 주제에 싶습디다
그 중 웃긴건 사회에 님처럼 꽥꽥 대다 니네 엄마 아는 건 싫다고 눈물 흘리는 거.
니네 엄마는 고립된 죄수니?
가족이 해체될 위기인데
그 보다 더 중요하게 지킬것은 무엇인가?
가정에 대한
기본을 모르는 말들.
신뢰로 쌓았던 행복했던 기억과
앞으로의 가족 해체에 대한 두려움이겠지요.
알고도 담대한게 더 이상하죠.
오만하고 편협한 상간녀 마인드
불행한 인생.
남편의 조건을 보지 않고 오로지 남편의 인성과 성품만 보고 결혼했기에
그 변한 남편의 인성과 자신의 남자 보는 눈의 낮음에
절망하고 분노하는 것이죠.222
일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 얘기인가봐요.
슬프네..는 자조의 표현.
남편이 쓴 것 같아요. 와이프가 이혼 안해줘서. 에라이
인생이 끝난 것처럼,
원글 말은 여기에 방점이 있잖아요.
인생에서 남편만이 전부가 아니라
자기 것들을 많이 갖추어 놓으면
분노로 점철되어서 자기를 방치하면서도
아이 핑계 대며 끊어내지도 못하면서
살아가는 불행을 최소로 줄일 수 있어요
남편을 빼도 인생 안 쪼그라드니까요
헤어질 거 아니면 참고 모른 척해라
남편을 ATM으로 생각하고 살아라 라는
조언은 안 받아도 되잖아요.
부부가 가족이 서로 의지하는건 좋아요
근데 남편아님 본인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여자로 사는.여자도 많다고 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올린 글일지도 모르죠 뭐
뭔 헛소리야
나 평생 비혼 늙은이인데
상간년 남 불륜남 불류녀에게 분노ᆢ하거든?
연장선상에서 카밀라 극혐 쫓겨나거나 찰스랑도 삐거거리는거 대찬성함
그건 아닌듯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인데..
왜 그걸
피해자 탓을2222222
본인 얘기라면 슬프긴 하네요.
그런데 본인 얘기를 남에게 투영하진 마세요.
생각없이 사는군요
상간녀 같네요
본처가 이혼안하나봄
이런글 쓰고 싶나요?
배신감이 큰거지 무슨 지킬것타령
정신차려옷!
원글이네요.
애잔하다 진짜
반대죠..
사람 믿고 결혼했는데 배신당했으니 절망스럽죠.
돈보고, 조건 보고 결혼했으면 담담하겠죠..계산도 좀 하고..
친구도 그렇잖아요.
내가 절친이라고 믿고 의지했는데 배신당하면 절망스럽고
대충 사회생활로 알고 지내던 사람인데 배신하면
'내가 너 그랄줄 알았다~~'
'그래 뭐 너 어차피 친구라고 생각안했다~'
뭐 이정도 선에서 정리가 되잖아요..ㅎ
상간녀의 사고
네
살면서 최소 한번은 겪어 보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상간년짓 하는 고등친구 손절했는데
그ㄴ이 똑같은말 하던데..
소름~~
뻔의뻔자 클리셰 눈에 보여요
댓글 추가로 달때 실은 본인이 그런 상황이지만 난 안그런다 뭐 이런 댓글 달려나???
그건 님 사정이고
진짜 상간녀 마인드네요 ㅎ
가슴에 과도가 박힌듯한 슬픔과 괴로움을 모르고 하는말
믿을만한 사람이 남편뿐이라서 아니라
남편을 믿었는데 그 남편이 그런 사람이라서..내 가슴에 과도로 찌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