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ㅌㅂㅇ
'25.9.2 8:21 PM
(182.215.xxx.32)
와........
2. ..
'25.9.2 8:21 PM
(121.152.xxx.172)
이게 무슨 말인지.. 폐경이 되고 10년 후에 다시 생리를 할수가 있나요?
3. 이게
'25.9.2 8:22 PM
(121.173.xxx.84)
몸관리한다고 가능한 일이었나요
4. ㅇㅇ
'25.9.2 8:24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58세에 출산하면
애들이 초등생되면 엄마 나이가..
이걸 마냥 축하할수만은 없네요
대학생때 엄마 나이가 78세
5. ㅡㅡㅡㅡ
'25.9.2 8:2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런 일이.
6. ㅇ
'25.9.2 8:24 PM
(61.80.xxx.232)
진짜 세상에이런일이 놀랍네요
7. ㅣㅣㅣ
'25.9.2 8:25 PM
(59.16.xxx.235)
기네스북에도 오를 일 같은데요~
8. 욕심도
'25.9.2 8:26 PM
(112.167.xxx.92)
생리고 뭐고 저나이에 출산의 욕망을 어거지로 부린다는게 소름임 할머니한테 강제 출산당한 애들은 뭐가 되나 애들 생각은 아니고 그지 지 욕심에ㅉ
옛날 뉴스에 우크라이나인가 70대할머니가 병원통해 출산한 사례 있었자나요 그할머니도 쌍둥이였던것 같은데
9. 인간승리
'25.9.2 8:26 PM
(115.21.xxx.164)
이런 엄마라면 아이도 엄청 잘 키울듯해요.
10. ㅇㅇ
'25.9.2 8:33 PM
(175.114.xxx.36)
10여년전이네요..현재 70대 쌍둥이는 초등이겠네요~
11. 중1
'25.9.2 8:35 PM
(115.22.xxx.2)
애들이 벌써 중학생ᆢ어제 방송 보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던ㅠ
12. ᆢ
'25.9.2 8:36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저분은 마음도 육체도 82쿡 댓글 어깃장 심술보할멈보다
훨씬 젊고 건강할것같아요.
13. ㅇㅇ
'25.9.2 8:37 PM
(39.7.xxx.192)
뜨허.. 12년생이면 첫째랑 같은나이
중1이에요 ㅎ
아이 친/외할머니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14. ㅇㅇ
'25.9.2 8:46 PM
(49.164.xxx.30)
아이들 사랑으로 잘 키우시던데 왜 욕해요?
15. ....
'25.9.2 8:47 PM
(223.38.xxx.55)
엄마 아빠가 오래 사느니
아이들 서른 살 쯤에 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16. 2222
'25.9.2 8:50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저분은 마음도 육체도 82쿡 댓글 어깃장 심술보할멈보다
훨씬 젊고 건강할것같아요.2222
17. 333
'25.9.2 8:55 PM
(58.233.xxx.138)
-
삭제된댓글
저분은 마음도 육체도 82쿡 댓글 어깃장 심술보할멈보다
훨씬 젊고 건강할것같아요.333333333333333
18. . .
'25.9.2 9:24 PM
(82.35.xxx.218)
아이갖고 싶은 맘에 온정성, 모든걸 받힌거잖아요? 의학적으로도 기적같은 일. 병원다니면서 얼마나 안좋은 얘기, 주변 시선 상처 이겨내고 이룬거잖아요. 저거 못할일이에요ㅠ 아이도 잘 키울것같아요. 인간승리 축하하고싶네요. 여기보면 심뽀 고약한 인간들 많아요
19. …
'25.9.2 9:24 PM
(172.226.xxx.10)
-
삭제된댓글
저분은 마음도 육체도 82쿡 댓글 어깃장 심술보할멈보다
훨씬 젊고 건강할것같아요4444444444
아이들도 잘 키울듯!
20. 헐
'25.9.2 9:26 PM
(1.237.xxx.181)
그래두 58은 좀
욕심부린거 같네요
21. 사랑으로
'25.9.2 9:29 PM
(121.168.xxx.246)
진정한 진실한 사랑으로 잘 키우실거 같아요.
지극정성 하늘도 감동했으니 아이를 주신거 같아요.
58세에 초산은 쉽지 않아요.
아이들과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면 좋겠어요.
22. ...
'25.9.2 9:36 PM
(39.125.xxx.94)
정말 회춘한 거네요
23. ㅇㅇㅇ
'25.9.2 11:23 PM
(1.228.xxx.91)
저분은 마음도 육체도 82쿡 댓글 어깃장 심술보할멈보다
훨씬 젊고 건강할것같아요5555555
24. ..
'25.9.2 11:26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태어나자마자 엄마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네요...
25. ㅇㅇ
'25.9.2 11:35 P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
와..58세인데 초산에 무려 쌍둥이ㄷㄷ
노력 많이 하셨다는데 저게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정말 놀랍다...
26. 저는
'25.9.2 11:46 PM
(74.75.xxx.126)
38에 시험관 제왕절개 해서 낳았고 애 아빠는 무려 53이었는데요.
아무 문제없이 잘만 살고 있네요. 오래오래 같이 살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경제적 기반 닦아놓은 상태에서 아이 맞이해서 풍족하게 키우고 있고요. 자식인듯 손주인듯 엄청난 사랑을 주고 있으니 아이도 알겠죠, 본인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요. 그래서 전 늦둥이 찬성입니다!
27. 111
'25.9.2 11:48 PM
(211.117.xxx.76)
폐경이 46~7에 왔다는건데 그리 빨리오나요?
28. .....
'25.9.2 11:49 PM
(112.173.xxx.241)
-
삭제된댓글
엄마 나이 38세와 58세는 차이가 너무 큰데요...
요즘은 30후반 초산도 많기도 하구요
58세는 진짜 놀랍군요
29. ㅇㅇ
'25.9.2 11:52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38세 출산은 흔하죠
58세는 38세의 엄마뻘인데ㄷㄷ
저 나이에 초산은 첨 봤어요
30. 그냥
'25.9.3 1:00 AM
(70.106.xxx.95)
스무살 되자마자 부모님은 팔순 되는건데
이기적이네요.
늦둥이 강추라니 애들입장은 생각도 안하는거고요
돈많아도 애들이 결국 노인 간병인되고 (돈으로 다 한다해도 결국 자식들이 해야할것들 투성이에요)
돈없으면 더 골치아프고.
부모들 보면 맨날 애들한텐 부담 안준다더니 팔순넘으니 다들 별수없이 자식들한테 기대요. 나이든자녀들이야 노부모들 그냥저냥 감당하지만 스무살들이 뭘 안다고.
31. ...
'25.9.3 1:03 AM
(175.119.xxx.68)
부모는 70 애들은 초고 헉스러워요
애들이 불쌍해요
32. 에휴
'25.9.3 1:29 AM
(125.178.xxx.170)
제목만 봐도 무서워요. ㅎㅎ
33. 댓글
'25.9.3 4:00 AM
(220.117.xxx.35)
이해가 안가요
얼마나 이쁠까
절로 젊어질듯
34. 대단하죠
'25.9.3 7:06 AM
(180.68.xxx.158)
그게 노력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니,
할머니, 할아버지 타령은 그만하세요.
어마어마한 부를 가지고 있는지, 빈털터리인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저정도 정성이면
여기 있는 누구보다 사랑으로 잘 키웠을거예요.
35. 왜왜
'25.9.3 7:21 AM
(218.154.xxx.161)
남을 그리 비난하나요.
그 프로그램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 과정도 대단하고
믿기도 어렵고..
이미 태어나서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인데요.
36. 못된사람들
'25.9.3 8:19 AM
(115.22.xxx.2)
자기들은 어린나이에 임신 쉽게되고 애 다키웠다고
저산모를 이기적이라고 욕하다니ᆢ
얼마나 애가 갖고싶은지 말도 못했다던데ᆢ
그 노력한거 들으면 진짜대단타 싶던데
애기들은 부모님 나이가 많은건 어쩔수가 없는거죠
부부가 결혼해 자기분신 가고싶은거는 당연한건데
못됐다 진ㅉㄱㆍ
37. dfd
'25.9.3 8:54 AM
(211.184.xxx.199)
폐경 10년이 지나고 다시 생리를 시작??
이게 가능한가요?
38. 그러게
'25.9.3 8:55 AM
(83.249.xxx.83)
이 글이 그 어린 남매 쌍둥이 눈에 안보여지기를. 투명해져라 투명해져라.
그 나이에 열심히 노력해서 몸나이를 38세로 만들었다니 그 열성이 대단하고, 그렇게 원해서 낳은 아이들이니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하게 키웠을까요.
기립박수 쳐드리고싶네요.
39. ᆢ
'25.9.3 9:36 AM
(180.69.xxx.79)
유튜브로 잠깐 봤는데 완전동안이더라구요. 지금도 밀가루 안먹고 운동하고 그리 생활하시는듯요. 대단해요.
40. ㅇㅇ
'25.9.3 9:38 AM
(221.150.xxx.78)
밀가루, 튀김, 커피를 끊고 채소 위주로 식습관을 바꿨고 2년간 운동을 꾸준히 병행했다.
기사 내용입니다
41. 저는
'25.9.3 9:40 AM
(69.17.xxx.90)
늦둥이라면 반대지만..초산이라니 그냥 이해가 되더라구요..결혼전부터 아이 엄청 예뻐하던분이 얼마나 그긴시간 아이가 간절했을까 싶구요.. 아무 생각없이 낳아서 아이 학대하는 부모에 비하면.. 비록 함께한 시간이 남들보다 짧을지언정 그 자체로 그냥 축복이고 너무나 큰 행복일것 같아요..쌍둥이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는 부모인 그분들이 누구보다고 고민하고 준비하고 계시겠죠..
42. ..,
'25.9.3 9:50 AM
(59.14.xxx.232)
할머니가 애를 낳았네요.
43. ..
'25.9.3 9:59 AM
(221.144.xxx.21)
저렇게 노력해서 임신한건데 그만큼 애도 큰 사랑으로 정성으로 키우겠죠
젊은 나이에 무책임하게 함부로 성관계하다 덜컥 임신해서 지울까말까 고민하거나 어쩔수없이 낳은 아이보다
훨씬 귀한 사랑 받으며 잘 자랄듯
44. ....
'25.9.3 10:22 AM
(116.36.xxx.72)
이쁘고 건강하고 사랑많고 부부사이 좋고. 행복하시기를요. 피부도 빛나시더라고요.
45. 흠
'25.9.3 11:11 AM
(112.216.xxx.18)
70되어도 애 12살 80되어야 22살
정말 100살까지 살아야 애 크는 거 보는 건데
정말 저게 부럽거나 그런 일인지
46. ...
'25.9.3 11:21 AM
(59.5.xxx.180)
이건 그냥 하늘이 그 정성과 마음에 감동해서 내려준 기적이네요.
그리 원하던 아이들이니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실까요.
그냥 젊은데 피임 실패로 태어나 천덕꾸러기 된 아이들보다 행복하게 살듯요.
47. ㅡㅡㅡ
'25.9.3 11:31 AM
(183.105.xxx.185)
인스타 보니 50 대에 시험관 하시는 분 있던데 이쁘시고 경제력도 있어 보이시더군요. 예전엔 반대했지만 요즘처럼 평균수명 긴 나이라면 뭐
48. ...
'25.9.3 12:39 PM
(211.234.xxx.164)
너무 이기적.
아이가 30살에 엄마가 90인데 나참...
49. ..
'25.9.3 12:41 PM
(122.40.xxx.132)
저도 쌍둥이엄마라 제목보고 클릭해서 들어왔더니 50대 산모 출산보다
아산병원 김암선생님이 눈에 들어오네요..
23년전 임신 극초기에 집 근처 병원은 진단을 정확히 못내리고 쌍둥이인지 아닌지 모른다고 해서 바로 집에서 보이는 강건너 아산병원 갔더니 한참을 여러 선생님 협진하더니 쌍둥이라고 해주셨어요. 그 때부터 김암선생님 특진으로 진료 받으면서 출산까지 했는데 선생님 성함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50. 폐경은
'25.9.3 12:46 PM
(112.157.xxx.212)
자신이 가지고 나온 난자를 다 소비하면 오는건데
숨어있는 난자가 있었단 건가요?
아님 난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학설이 부정돼야 하는건가요?
51. ...
'25.9.3 1:27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폐경됐다가 다시 생리하는 게 가능한가요
그것도 10년도 지나서 다시??
52. @@
'25.9.3 1:44 PM
(59.16.xxx.97)
오호!
ㅊㅎㅊㅎ
53. ㅇㅇ
'25.9.3 2:14 PM
(211.36.xxx.61)
노욕 심하네요
애들 스물이면 팔순 코앞이에요
언제까지 건강히 살거란 보장없는데 그리되면 누가 책임지나요
나잇값을 해야죠
이건 사랑이 아니라 과욕에 추한거에요
54. . .
'25.9.3 3:08 PM
(175.119.xxx.68)
저희 아버지랑 3살 정도밖에 차이 안 나시네요.
어릴때부터 아버지랑 사이 안 좋았고 지금도 말도 안 통하고 세대차이 벽이 엄청 느껴지는데 그런분 손녀보다 더 어린 애들
애는 수능세대인 저랑도 말 안 통한다고 성질내구요
자녀간 두세대 차이 저집은 부모랑 대화나 될까요
55. ㅇㅇ
'25.9.3 3:23 PM
(211.235.xxx.208)
그래도 쌍둥이라 다행이네요
세대차가 느껴지거나. 혹시 부모님 일찍 가시더라도
혼자가 아니니까요
잘 자라길 바랍니다
56. 경험상
'25.9.3 3:23 PM
(112.162.xxx.59)
부모야 좋을려나 몰라도
이래저래 늙은 부모 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57. ....
'25.9.3 3:26 PM
(1.226.xxx.74)
남 일이라고 비난이 너무 심하네요.
남 사정도 모르면서 왜 이리 비난하는 사람이 많나요.
진짜 원해서 그런건대 비난하지 맙시다
58. 음...
'25.9.3 3:38 PM
(182.226.xxx.97)
일반화하는 못된 댓글들은 반성들 하세요.
너무 간절하면 배란이 된다고 하네요.
옛날에 전쟁통에 자손을 이어야 한다는 절대적인 마음이 있었던 여자들이 생리주기와
상관없이 배란이 되서 아이를 갖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성서에도 늦은 나이에 임신한 사라도 있죠. 결혼하고 아이를 너무 너무 원하는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아이를 갖은걸 왜 욕하는건지 좀 이해 않되요.
그리고 늦은 나이에 아이 낳을 만큼 건강한 걸 보면 100살 살겠네요.
축하해 주면 될일을 왜 혀들을 끌끌차는지.. 정말 마음들좀 곱게 쓰세요
59. .....
'25.9.3 3:52 PM
(121.174.xxx.225)
-
삭제된댓글
아이 입장은 생각을 안했네요
애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할매,할배..
어린애들도 부모의 늙음에 대해 얼마나 민감한데요
클수록 부모는 더 급격히 늙은 나이니
현실적인 면에서도 힘들 듯
경제력이 어떻게되는지 모르겠지만
돈으로 다 커버되는 게 아니에요
60. .....
'25.9.3 3:54 PM
(121.174.xxx.225)
아이 입장은 생각을 안했네요
애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할매,할배..
어린애들도 부모의 늙음에 대해 얼마나 민감한데요
클수록 부모는 더 급격히 늙은 나이니
현실적인 면에서도 힘들 듯
경제력이 어떻게되는지 모르겠지만
돈으로 애정으로 다 커버되는 게 아니에요
자리잡은 나이든 성인이어도 나이든 부모 보는거
심리적, 경제적으로 버거운데
61. 내속으로
'25.9.3 4:06 PM
(175.208.xxx.13)
자식품어 낳고싶은건
난임안되어본 사람들은 몰라요
나이가 뭔소용 건강하게 낳야
잘기르는데
아이입장같은거 말하는 사람들
자식 못낳아 애안타봤죠??
62. ㅇㅇ
'25.9.3 4:21 PM
(211.197.xxx.221)
아이 갖고싶은 간절한 마음이야 부모 사정이구요.
태어난 아이 입장에선 고충이 있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잖아요.
아이도 태어나서 자기 삶 살아내야하는 인격체인데
아이 입장 고려 안하는건 이기적인거죠.
저 케이스의 경우는 부모가 나이가 좀 많나요?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끝이 아니라
아이들 인생은 더 길고 부모 인생은 벌써 칠순이네요.
63. ...
'25.9.3 4:31 P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에 원하는 거 다 이루고 사는 사람 없어요
상황, 분수에 맞게 포기할건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지
아이 욕심부리면 그 응석 다 들어주고 이해해줘야 해요?
아이 입장 생각해보는 건 당연한건데
왜 남한테 자식 못낳아 애안타봤죠? 이러면서 응석을 부리나요
64. ...
'25.9.3 4:32 P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에 원하는 거 다 이루고 사는 사람 없어요
상황, 분수에 맞게 포기할건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지
자식 욕심부리면 그 응석 다 들어주고 이해해줘야 해요?
아이 입장 생각해보는 건 당연한건데
왜 남한테 자식 못낳아 애안타봤죠? 이러면서 응석을 부리나요
65. ...
'25.9.3 4:49 PM
(122.34.xxx.79)
의학적 기적이네요
부럽다...
분야가 무엇이 됐든
노력해서 이뤄낸 것이
66. ㅠㅠ
'25.9.3 6:41 PM
(180.71.xxx.37)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67. 와
'25.9.3 7:01 PM
(117.110.xxx.203)
대단하다..
폐경십년만에
임신이라
68. ..
'25.9.3 7:14 PM
(59.22.xxx.198)
저건 좀ㅠ...
위에 젊은 누나나 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기들이 노부모 감당해야겠네요
본인 학업이나 인생에 가장 열중하고
부모 서포트 받아야 할 나이에요...
69. 어휴
'25.9.3 7:24 PM
(58.237.xxx.5)
저분은 이미 여기 이런 댓글들에 통달했을듯
애들 잘 키우면됐지 이러쿵저러쿵
본인애들이나 잘 키우세요
71세라는데 피부 머리숱 ㄷㄷ 젊은사람들도 육아하며 확 늙는데 행복한게 겉으로 드러나는거겠죠
남매쌍둥이라니 운도 넘 좋네요 ㅎㅎ
70. 어휴
'25.9.3 7:26 PM
(58.237.xxx.5)
방송보고 댓글 다는지 참 ㅋㅋㅋㅋ
저분이 지금 학업에 열중해야할 애들한테 부양받고있냐고요~~
아이입장 얘기하는데 완벽한 부모만 부모인가요??
님들도 자녀입장에선 모자란 부분이 분명 있을텐데요?
71. ...
'25.9.3 7:28 PM
(112.173.xxx.241)
너무 이기적이네요
아이가 아직 저렇게 어린데
70대라니
72. ...
'25.9.3 7:45 PM
(112.151.xxx.19)
축하드리고,,, 신체나이 38세에 눈에 가네요
73. !
'25.9.3 7:57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저 어머님 연세가 제 친정엄마와 또래가
저 분 자녀들 나이가 제 아이 또래네용
74. !
'25.9.3 7:58 PM
(106.101.xxx.106)
저 어머님 연세가 제 친정엄마와 또래고
저 분 자녀들 나이가 제 아이 또래네용
75. 실마릴리온
'25.9.3 8:07 PM
(125.137.xxx.224)
옆에 후원계좌나 전화번호라도 떠있음
참 주제도모르고 낳아서 힘들게산다 할텐데
내새끼 내힘으로 키우는사람들한테
뭔 잡소리들이예요?
76. ...
'25.9.3 8:09 PM
(125.178.xxx.25)
저분이 지금 학업에 열중해야할 애들한테 부양받고있냐고요~~
ㅡㅡㅡㅡㅡㅡ
아이들 고등학생, 대학 들어가면
저분들 70후반, 80대인데
애들에게 부양받아야 할 수도 있는거 맞잖아요
지금 아무리 건강해도 노년기엔 한해한해 달라요
77. 근데
'25.9.3 8:12 PM
(221.152.xxx.238)
저분 딱 자기 나이로 보여요
70대 초반 얼굴..
78. ..
'25.9.3 8:20 PM
(182.230.xxx.226)
흠..
태어나보니
엄빠가
할무니,할아부지;;;;;
79. ㅇㅇ
'25.9.3 8:33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
아이 입장은 생각 안했나보네요
222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