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sshop.com/prd/prd.gs?prdid=1090735787&utm_source=price&utm_medium...
살도 좀빼고 무쇠같은 팔뚝 슬림하게 만들고
저옷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고 싶어요
미녀는 외로워에 나오는 김아중처럼요
죽기전에 꼭 입을거니 말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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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좀빼고 무쇠같은 팔뚝 슬림하게 만들고
저옷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고 싶어요
미녀는 외로워에 나오는 김아중처럼요
죽기전에 꼭 입을거니 말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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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으심 되지요
나시원피스가 유행이쥬
선선하면 가디건 하나 걸치면 되겠네유
며칠전에 여행다녀왔는데 여러명이 이런 스타일옷 입었어요 가디건 들고 다니다 가끔 걸쳐주고요
응원합니다.
이건 예뻐요 잘고르셨어요.
예쁘게 입으세요.
저도 입고 싶은데
햇볕에 목덜미랑 어깨가 따가워서 못 입어요.
우와 20년전 bnx가 아직도 있네요.
그당시 30만원짜리 가방사서 대학교 내내 잘 들고다녔는데
옷은 비싸서 못샀어요. ㅠㅠ
김아중 컨셉이시면
왕챙모자~~ 필수요.
몇바퀴 돌아도 주시고~~
웃으새요.ㅋㅋ
열심히 입고 다니세요.
그러다 선선해지면 뭐 걸치면 되고요.
이쁘구만요
데님이면 한여름엔 엄청 덥겠어요
저도 끈원피스 하나 샀어요
같이 잘 입고 다니자구요^^
저는 아직 한번도 저런 옷을 입어본적이 없어요ㅠ 조선에서 온 여자 같아요. 제가 저 자신을 생각해도...
나도 언젠가는 꼭 입으리라~~~
그나저나 미녀는 괴롭지 외롭지는 않을걸요....
면티나 민소매티 받쳐 입어도 이쁜데
그냥 입으면 시선 좀 받겠어요ㅎㅎ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길거리 활보하시길
디자인은 괜찮은데 완전 더울때 입는 옷인데
정작 옷감이 너무 더울듯해요.
해변 놀러갈 때면 모를까
일상에서 저것만 입기엔 좀...
bnx 품질이 요즘도 좋은가요?
한때 좋아했던 옷이라서 반갑네요
예쁘게 입으시면 돼요!
패션은 자신감이 절반이래요~~
끈나시는 입은 사람들 다 이뻐보이긴 해요.
그럼애도 전 해외여행가서 입었는데도 남이 날 쳐다보는거같고 옛말 유교걸이라 편치 않았어요. ㅠㅠ. 젊을때부터 안입어봐서. 그런가봐요.
잘 입으세요. 지금이 젤 젊을때이니.
예쁘네요
해변에서나...라고 하는 댓글에 놀랍니다
저옷은 면티나 이너를 입고 입는 원피스같음
잘 받쳐 입으면 젊어 뵈고 예쁘겠어요
제가 데님을 좋아해서 제 눈에 이쁘네요
웬일로 댓글이 호의적이네요
여기에 옷 올리면 촌스럽다 사지마라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어요
응원댓글을 보니 전의가 불타으르네요 꼭 살빼서 저옷을 흉하지않게 소화하고싶어요
여행을 전 좋아해요
끈원피스 가슴다보이는거 등 다터진거
몸매생각안하고 막입어요 ㅋㅋ 너무좋아요
근데 등 보이고 가슴파이고 이런옷 입으면 기분이 왜 좋아요?
티 없이 그냥 입겠다는건가요
더 나이먹기전에 부지런히 입어야겠다 생각하고
러닝 수준으로 가슴 어깨 파인 민소매티 사서 입고 다니는데 저건 더 심하네요
안에 반팔티 입으면 적당히 커버될거같아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브래지어는 하나요 안 하나요?
저도 한번 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혼자 외국 가서 입게요^^)
의욕만 앞설 뿐 제가 이런 옷에 대해서 아는게 없네요.
별로입니다
옷감은 덥고
스타일은 삼복더위용 ㅜㅜ
옷감이 스타일과 따로국밥
라고 해주세요.예뻐요.
티 입던 그냥 입던 가디건 걸치던 등등
뽕 뽑게 많이 입으세요ㅎ
흠...가디건없이 20대도 아니고 50대 아줌마가 입으면....
좀 부담스러울거같긴 하지만....
범죄도 아니고 자기맘이죠.
나는 미친ㄴ이었어.......
근데 저 옷 허리선은 높은데 주름은 바로 또 많이 잡혀있어 진짜 슬림한 체형아니면 부해보일꺼예요.. 가슴도 없는 완전 슬림체형이요.
팔 가늘면 그냥 입으시고
아니면 얇은 가디건 하나 입음 되지요.
예쁘게 입으시길.
주름이 부해보여서 열심히 살 빼신 거 쫌 아까울 듯ㅎㅎ
자는 우리나라에서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끈나시 유행하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요..
주름이 부해보여서 열심히 살 빼신 거 쫌 아까울 듯ㅎㅎ
저는 우리나라에서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끈나시 유행하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요..
우리나라에서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끈나시 유행하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요..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시도하세요~!ㅋ
무겁고 더워 보이지만
꼭 입고 싶다면 입어야지요
그 나이에만 어울리는 옷이 있으니..
제 취향은 아니나
설마 저기에 흰티를 입고 입는 거는 아니죠??
그러면 진짜 별로
그냥 저 원피스만 입으면 제취향은 아니나 뭐
이 원피스 입으신분 보면 꼭 달려가서 제 댓글 달았었던 82회원입니다라고 인사할께요
키크고 몸매가 꼬쟁이여야 이쁠것 같아요
흰티를 왜입는지 왜입으라나ㅡㄴ지
으..
그냥 입고 앞에 붙이는 브라 뭐 그런 거 하면 끝
맘 껏 입으시라
부해보이는스타일이긴해요 저옷이
그나저나 흰티겹쳐입을거면 용기고뭐고 필요없을텐데 이런글 왜올리겠어요
민망하다싶으면 크롭가디건을 걸치는데 정핏으로 딱입지마시고 약간 흘리듯 어깨보이게 뒤로 져쳐가면서 무심한듯 툭 걸쳐입으세요
같이 걷고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좀 길어서 더운데 괜챦으실랑가요???
데님 원피스라 보는것만으로도 무거워지는데
뭐 어떻습니까 입겠다는데
찬바람 불면 입으세요 가디건 걸치시고
결혼전 백화점에서 사입었던 브랜드~ 그때 생각이 나네요ㅎ 소매만 없어도 엄청 시원한던데 저도 팔뚝이...ㅠㅠ
저 어깨 끈이 살짝 두꺼우면 훨 이뻐요.
어깨끈 면적만큼 어깨가 확 좁아보이며
팔뚝도 가늘어보이거든요.
저런 끈 두께는
차라리 홀터넥으로 묶고
어깨를 드러내버리는 것이
훨씬 스타일이 삽니다.
지금 저 원피스 입으면
옷 무게를 어깨끈이 다 받아서
어깨가 엄청 피곤하고 자국이 남아요.
그러니 전 무조건 어깨끈 두께는
브라끈보다 두꺼운 걸 삽니다.
허리주름이 부해보이는 디자인인데
엉덩이 작은 사람은 예뻐요.
하지만 아무리 허리가늘고
뱃살 납작해도 골반이 크면 뚱해보입니다.
저런 개더 스커트 스타일은
살과 관련없어요. 골반이 문제임...
그래서 처리주름없이 풀스커트로 된
A라인 스타일 권합니다~~
어깨끈 좀 두꺼운
뷔스티에 A라인 롱 인디고블루 원피스를
폭풍 검색 해보세요.
평소 패션 센스 혹은 핏
꽝!인 분일 듯 (죄송ᆢᆢ)
데님 점퍼 스커트도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 있는데
저 디자인은 ㅜㅜ 일단 대단한 뼈말라 체형이 착장해도
아랫배와 골반부가 부~~해 보일 거구요
여성의 몸태를 오히려 망가뜨리는 디자인이
바로 저런 류임
저런 워스트 디자인을 놓고 입는 거 말리지 말라고 씩씩거리는 님은
참 ᆢᆢ
4~50대가 입으면 솔직히 별로죠..
나이 생각 못하는 주책바가지 같은 느낌? 살짝..
그렇다고 막 흉한 건 아니고요..
근데 입고 싶으면 입는 거죠 뭐..
가디건 꼭 걸치세요.
얇은!! 롱가디건 걸치시면 좀 더 중화될 듯요.
4~50대가 입으면 솔직히 별로죠..
나이 생각 못하는 주책바가지 같은 느낌? 살짝..
그렇다고 막 흉한 건 아니고요..
근데 입고 싶으면 입는 거죠 뭐..
가디건 꼭 걸치세요.
얇은!! 가디건 걸치시면 좀 더 중화될 듯요.
(젊은애들이면 속이 비치는 얇은 티셔츠 위에 겹쳐 입으면 나름예쁜데..50대는 잘 모르겠네요..)
편하게 입는 평범한 옷 아닌가요..?
물론 위에 걸치는 거 없이 활보는 조금.. 보는사람 생각해주셔야 하고...
저 비슷한 원피스 있는데
앞부분에 제건 단추가 조르르 있어요.
상의 이너로 흰티 입고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원글님 이너티 없이 도전~~~~ 응원합니다!
BNX는 망한거나 마찬가지여서 옛날 한때 잘나가던 그때 감성의 브랜드 아니에요.
윗분들 말씀처럼 디자인도 뼈말라들이 입어야 될거 같고 소재가 더워보여서 강력하게 비추합니다ㅠ
원단이 더워요. 지금은 못 입고 가을에 위에 하얀 딱 붙는 면티 입고 입으세요.
아니 레깅스에 온갖 욕 다 퍼붓던 그 82 맞나요?
중년 여성이 이너티없이 저렇게 어깨랑 윗가슴 다 보이고 다녀도 된다구요...??
동네서 그렇게 입고 다니는 4-50대보면... 할말을 잃을거 같은데 괜찮다구요...??
임부복느낌나는데요?
저거 나시나 반팔 위에 입어야죠
미친척하고 도전할 정도로 이쁜 옷이 아니며 무쇠팔뚝이라면 단점만 부각될 듯요. 부유방도 걱정인 옷임.
반팔 면티입고 원피스 입어야죠
체구가 작고 말라야 이쁠거같은데
무겁고 더운데 왜 굳히 저 원단을 했죠 미치겠다
저걸 소화해낼 녀는 딱하나 하얗고 마른녀. 더구나 저안에 흰나시나 흰티 입어야는데 몸집 입으면 두툼한 몸이 더 부각되는걸 임산부인줄 아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