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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원피스 질렀어요 미친척하고 입고다닐래요

ㅋㅋ 조회수 : 20,113
작성일 : 2025-09-02 17:57:41

https://www.gsshop.com/prd/prd.gs?prdid=1090735787&utm_source=price&utm_medium...

 

살도 좀빼고 무쇠같은 팔뚝 슬림하게 만들고 

저옷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고 싶어요

미녀는 외로워에 나오는 김아중처럼요

 

죽기전에 꼭 입을거니 말리지마세요

IP : 116.120.xxx.22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9.2 5:58 PM (116.120.xxx.222)

    https://www.gsshop.com/prd/prd.gs?prdid=1090735787&utm_source=price&utm_medium...

  • 2. 미친척은요
    '25.9.2 5:59 PM (106.101.xxx.208)

    그냥 입으심 되지요

  • 3. 요즘
    '25.9.2 6:00 PM (210.98.xxx.208)

    나시원피스가 유행이쥬
    선선하면 가디건 하나 걸치면 되겠네유

  • 4. ***
    '25.9.2 6:08 PM (121.165.xxx.115)

    며칠전에 여행다녀왔는데 여러명이 이런 스타일옷 입었어요 가디건 들고 다니다 가끔 걸쳐주고요

  • 5. ..
    '25.9.2 6:11 PM (119.203.xxx.129)

    응원합니다.
    이건 예뻐요 잘고르셨어요.

  • 6. ㅡㅡㅡㅡ
    '25.9.2 6:1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예쁘게 입으세요.
    저도 입고 싶은데
    햇볕에 목덜미랑 어깨가 따가워서 못 입어요.

  • 7. dd
    '25.9.2 6:14 PM (58.239.xxx.33)

    우와 20년전 bnx가 아직도 있네요.

    그당시 30만원짜리 가방사서 대학교 내내 잘 들고다녔는데

    옷은 비싸서 못샀어요. ㅠㅠ

  • 8. 꼭이요
    '25.9.2 6:16 PM (125.244.xxx.62)

    김아중 컨셉이시면
    왕챙모자~~ 필수요.
    몇바퀴 돌아도 주시고~~
    웃으새요.ㅋㅋ

  • 9. ㅇㅇ
    '25.9.2 6:23 PM (112.170.xxx.141)

    열심히 입고 다니세요.
    그러다 선선해지면 뭐 걸치면 되고요.
    이쁘구만요

  • 10. 괜찮은데..
    '25.9.2 6:30 PM (59.7.xxx.113)

    데님이면 한여름엔 엄청 덥겠어요

  • 11.
    '25.9.2 6:32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끈원피스 하나 샀어요
    같이 잘 입고 다니자구요^^

  • 12. ...
    '25.9.2 6:38 PM (1.227.xxx.69)

    저는 아직 한번도 저런 옷을 입어본적이 없어요ㅠ 조선에서 온 여자 같아요. 제가 저 자신을 생각해도...
    나도 언젠가는 꼭 입으리라~~~

    그나저나 미녀는 괴롭지 외롭지는 않을걸요....

  • 13. ....
    '25.9.2 6:39 PM (125.251.xxx.78)

    면티나 민소매티 받쳐 입어도 이쁜데
    그냥 입으면 시선 좀 받겠어요ㅎㅎ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길거리 활보하시길

  • 14. ooo
    '25.9.2 6:41 PM (182.228.xxx.177)

    디자인은 괜찮은데 완전 더울때 입는 옷인데
    정작 옷감이 너무 더울듯해요.

  • 15. 그냥
    '25.9.2 6:42 PM (14.138.xxx.159)

    해변 놀러갈 때면 모를까
    일상에서 저것만 입기엔 좀...

  • 16. 무난한데요?
    '25.9.2 6:43 PM (175.123.xxx.145)

    bnx 품질이 요즘도 좋은가요?
    한때 좋아했던 옷이라서 반갑네요

  • 17. ....
    '25.9.2 6:44 PM (14.56.xxx.3)

    예쁘게 입으시면 돼요!

    패션은 자신감이 절반이래요~~

  • 18. ㅇㅇㅇ
    '25.9.2 6:50 PM (210.96.xxx.191)

    끈나시는 입은 사람들 다 이뻐보이긴 해요.
    그럼애도 전 해외여행가서 입었는데도 남이 날 쳐다보는거같고 옛말 유교걸이라 편치 않았어요. ㅠㅠ. 젊을때부터 안입어봐서. 그런가봐요.
    잘 입으세요. 지금이 젤 젊을때이니.

  • 19. ㅇㅇ
    '25.9.2 6:52 PM (121.173.xxx.84)

    예쁘네요

  • 20. 저정도를
    '25.9.2 6:53 PM (220.78.xxx.213)

    해변에서나...라고 하는 댓글에 놀랍니다

  • 21. 해변용 아님
    '25.9.2 6:5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옷은 면티나 이너를 입고 입는 원피스같음

  • 22. 미치기는요
    '25.9.2 6:58 PM (221.153.xxx.127)

    잘 받쳐 입으면 젊어 뵈고 예쁘겠어요

  • 23.
    '25.9.2 7:0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데님을 좋아해서 제 눈에 이쁘네요

  • 24. 와우
    '25.9.2 7:49 PM (116.120.xxx.222)

    웬일로 댓글이 호의적이네요
    여기에 옷 올리면 촌스럽다 사지마라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어요
    응원댓글을 보니 전의가 불타으르네요 꼭 살빼서 저옷을 흉하지않게 소화하고싶어요

  • 25. 그래서
    '25.9.2 7:55 PM (211.58.xxx.161)

    여행을 전 좋아해요
    끈원피스 가슴다보이는거 등 다터진거

    몸매생각안하고 막입어요 ㅋㅋ 너무좋아요

  • 26. 궁금
    '25.9.2 8:15 PM (122.44.xxx.77)

    근데 등 보이고 가슴파이고 이런옷 입으면 기분이 왜 좋아요?

  • 27. ...
    '25.9.2 8:16 PM (1.237.xxx.38)

    티 없이 그냥 입겠다는건가요
    더 나이먹기전에 부지런히 입어야겠다 생각하고
    러닝 수준으로 가슴 어깨 파인 민소매티 사서 입고 다니는데 저건 더 심하네요

  • 28.
    '25.9.2 11:37 PM (112.169.xxx.238)

    안에 반팔티 입으면 적당히 커버될거같아요

  • 29. ㅇㅇ
    '25.9.2 11:56 PM (219.250.xxx.211)

    궁금해서 그러는데 브래지어는 하나요 안 하나요?
    저도 한번 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혼자 외국 가서 입게요^^)
    의욕만 앞설 뿐 제가 이런 옷에 대해서 아는게 없네요.

  • 30. 별로여요
    '25.9.2 11:59 PM (58.231.xxx.67)

    별로입니다
    옷감은 덥고
    스타일은 삼복더위용 ㅜㅜ

    옷감이 스타일과 따로국밥

  • 31. 인디고블루
    '25.9.3 12:01 AM (112.172.xxx.74)

    라고 해주세요.예뻐요.
    티 입던 그냥 입던 가디건 걸치던 등등
    뽕 뽑게 많이 입으세요ㅎ

  • 32. 브래지어는요....
    '25.9.3 12:17 AM (1.242.xxx.42)

    흠...가디건없이 20대도 아니고 50대 아줌마가 입으면....
    좀 부담스러울거같긴 하지만....
    범죄도 아니고 자기맘이죠.

  • 33.
    '25.9.3 12:24 AM (211.234.xxx.177) - 삭제된댓글

    나는 미친ㄴ이었어.......

  • 34. july
    '25.9.3 1:04 AM (223.131.xxx.33)

    근데 저 옷 허리선은 높은데 주름은 바로 또 많이 잡혀있어 진짜 슬림한 체형아니면 부해보일꺼예요.. 가슴도 없는 완전 슬림체형이요.

  • 35. ^^
    '25.9.3 3:01 AM (125.178.xxx.170)

    팔 가늘면 그냥 입으시고
    아니면 얇은 가디건 하나 입음 되지요.
    예쁘게 입으시길.

  • 36. ~~
    '25.9.3 6:33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주름이 부해보여서 열심히 살 빼신 거 쫌 아까울 듯ㅎㅎ

    자는 우리나라에서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끈나시 유행하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요..

  • 37. ~~
    '25.9.3 6:34 AM (49.1.xxx.74)

    주름이 부해보여서 열심히 살 빼신 거 쫌 아까울 듯ㅎㅎ

    저는 우리나라에서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끈나시 유행하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요..

  • 38. 나부터
    '25.9.3 7:17 AM (220.78.xxx.213)

    우리나라에서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끈나시 유행하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요..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시도하세요~!ㅋ

  • 39. 000
    '25.9.3 7:24 AM (49.173.xxx.147)

    무겁고 더워 보이지만
    꼭 입고 싶다면 입어야지요
    그 나이에만 어울리는 옷이 있으니..

  • 40. gg
    '25.9.3 7:31 AM (49.236.xxx.96)

    제 취향은 아니나
    설마 저기에 흰티를 입고 입는 거는 아니죠??
    그러면 진짜 별로
    그냥 저 원피스만 입으면 제취향은 아니나 뭐

  • 41. 만나면
    '25.9.3 8:35 AM (112.169.xxx.180)

    이 원피스 입으신분 보면 꼭 달려가서 제 댓글 달았었던 82회원입니다라고 인사할께요

  • 42. ...
    '25.9.3 8:43 AM (118.47.xxx.7)

    키크고 몸매가 꼬쟁이여야 이쁠것 같아요

  • 43. dma
    '25.9.3 9:02 AM (112.216.xxx.18)

    흰티를 왜입는지 왜입으라나ㅡㄴ지
    으..

    그냥 입고 앞에 붙이는 브라 뭐 그런 거 하면 끝
    맘 껏 입으시라

  • 44. 네네네네
    '25.9.3 9:11 AM (211.58.xxx.161)

    부해보이는스타일이긴해요 저옷이

    그나저나 흰티겹쳐입을거면 용기고뭐고 필요없을텐데 이런글 왜올리겠어요

    민망하다싶으면 크롭가디건을 걸치는데 정핏으로 딱입지마시고 약간 흘리듯 어깨보이게 뒤로 져쳐가면서 무심한듯 툭 걸쳐입으세요

  • 45. 저도 옆에서
    '25.9.3 9:12 AM (221.141.xxx.213)

    같이 걷고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좀 길어서 더운데 괜챦으실랑가요???

  • 46. ㅇㅇ
    '25.9.3 9:23 AM (121.175.xxx.135)

    데님 원피스라 보는것만으로도 무거워지는데
    뭐 어떻습니까 입겠다는데

    찬바람 불면 입으세요 가디건 걸치시고

  • 47. BNX
    '25.9.3 9:29 AM (14.42.xxx.99)

    결혼전 백화점에서 사입었던 브랜드~ 그때 생각이 나네요ㅎ 소매만 없어도 엄청 시원한던데 저도 팔뚝이...ㅠㅠ

  • 48. 치마만 입는 여자
    '25.9.3 9:53 AM (106.101.xxx.250)

    저 어깨 끈이 살짝 두꺼우면 훨 이뻐요.
    어깨끈 면적만큼 어깨가 확 좁아보이며
    팔뚝도 가늘어보이거든요.

    저런 끈 두께는
    차라리 홀터넥으로 묶고
    어깨를 드러내버리는 것이
    훨씬 스타일이 삽니다.

    지금 저 원피스 입으면
    옷 무게를 어깨끈이 다 받아서
    어깨가 엄청 피곤하고 자국이 남아요.
    그러니 전 무조건 어깨끈 두께는
    브라끈보다 두꺼운 걸 삽니다.

    허리주름이 부해보이는 디자인인데
    엉덩이 작은 사람은 예뻐요.

    하지만 아무리 허리가늘고
    뱃살 납작해도 골반이 크면 뚱해보입니다.
    저런 개더 스커트 스타일은
    살과 관련없어요. 골반이 문제임...

    그래서 처리주름없이 풀스커트로 된
    A라인 스타일 권합니다~~

    어깨끈 좀 두꺼운
    뷔스티에 A라인 롱 인디고블루 원피스를
    폭풍 검색 해보세요.

  • 49. ph
    '25.9.3 9:57 AM (175.112.xxx.149)

    평소 패션 센스 혹은 핏
    꽝!인 분일 듯 (죄송ᆢᆢ)

    데님 점퍼 스커트도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 있는데
    저 디자인은 ㅜㅜ 일단 대단한 뼈말라 체형이 착장해도
    아랫배와 골반부가 부~~해 보일 거구요

    여성의 몸태를 오히려 망가뜨리는 디자인이
    바로 저런 류임

    저런 워스트 디자인을 놓고 입는 거 말리지 말라고 씩씩거리는 님은
    참 ᆢᆢ

  • 50. 음,,
    '25.9.3 10:19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4~50대가 입으면 솔직히 별로죠..
    나이 생각 못하는 주책바가지 같은 느낌? 살짝..
    그렇다고 막 흉한 건 아니고요..

    근데 입고 싶으면 입는 거죠 뭐..
    가디건 꼭 걸치세요.
    얇은!! 롱가디건 걸치시면 좀 더 중화될 듯요.

  • 51. 음,,
    '25.9.3 10:20 AM (221.138.xxx.71)

    4~50대가 입으면 솔직히 별로죠..
    나이 생각 못하는 주책바가지 같은 느낌? 살짝..
    그렇다고 막 흉한 건 아니고요..

    근데 입고 싶으면 입는 거죠 뭐..
    가디건 꼭 걸치세요.
    얇은!! 가디건 걸치시면 좀 더 중화될 듯요.

    (젊은애들이면 속이 비치는 얇은 티셔츠 위에 겹쳐 입으면 나름예쁜데..50대는 잘 모르겠네요..)

  • 52. ...
    '25.9.3 10:55 AM (122.34.xxx.79)

    편하게 입는 평범한 옷 아닌가요..?
    물론 위에 걸치는 거 없이 활보는 조금.. 보는사람 생각해주셔야 하고...

  • 53.
    '25.9.3 12:44 PM (180.229.xxx.164)

    저 비슷한 원피스 있는데
    앞부분에 제건 단추가 조르르 있어요.
    상의 이너로 흰티 입고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원글님 이너티 없이 도전~~~~ 응원합니다!

  • 54. BNX
    '25.9.3 3:13 PM (114.202.xxx.228)

    BNX는 망한거나 마찬가지여서 옛날 한때 잘나가던 그때 감성의 브랜드 아니에요.
    윗분들 말씀처럼 디자인도 뼈말라들이 입어야 될거 같고 소재가 더워보여서 강력하게 비추합니다ㅠ

  • 55. ..
    '25.9.3 3:13 PM (183.107.xxx.49)

    원단이 더워요. 지금은 못 입고 가을에 위에 하얀 딱 붙는 면티 입고 입으세요.

  • 56. ..
    '25.9.3 3:27 PM (121.152.xxx.172)

    아니 레깅스에 온갖 욕 다 퍼붓던 그 82 맞나요?
    중년 여성이 이너티없이 저렇게 어깨랑 윗가슴 다 보이고 다녀도 된다구요...??
    동네서 그렇게 입고 다니는 4-50대보면... 할말을 잃을거 같은데 괜찮다구요...??

  • 57. ㅇㅇ
    '25.9.3 4:37 PM (118.235.xxx.4)

    임부복느낌나는데요?
    저거 나시나 반팔 위에 입어야죠

  • 58. ㅇㅇ
    '25.9.3 4:58 PM (211.60.xxx.218)

    미친척하고 도전할 정도로 이쁜 옷이 아니며 무쇠팔뚝이라면 단점만 부각될 듯요. 부유방도 걱정인 옷임.

  • 59. ......
    '25.9.3 5:05 PM (125.240.xxx.160)

    반팔 면티입고 원피스 입어야죠
    체구가 작고 말라야 이쁠거같은데

  • 60. 데님 원단 저거
    '25.9.3 5:19 PM (112.167.xxx.92)

    무겁고 더운데 왜 굳히 저 원단을 했죠 미치겠다

    저걸 소화해낼 녀는 딱하나 하얗고 마른녀. 더구나 저안에 흰나시나 흰티 입어야는데 몸집 입으면 두툼한 몸이 더 부각되는걸 임산부인줄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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