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안들어오고,
저 프로에 나오는 60대 호르몬 치료 중인 분들과 그 친구 등 주변분들..
다 성형에,,, 무슨 공주과 분들만 나온거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에는 성형수술?과 시술?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 싶네요
자연스럽지 않고, 티비에 예쁘게 나오도록 신경쓰는 느낌..
제가 예민한거겠죠
불편해요
제가 저 나이가 안되서 공감을 못하는건가 - 호르몬 치료 공감이 아닌,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다는 마음에 공감이
안가요 ㅋ
내용이 안들어오고,
저 프로에 나오는 60대 호르몬 치료 중인 분들과 그 친구 등 주변분들..
다 성형에,,, 무슨 공주과 분들만 나온거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에는 성형수술?과 시술?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 싶네요
자연스럽지 않고, 티비에 예쁘게 나오도록 신경쓰는 느낌..
제가 예민한거겠죠
불편해요
제가 저 나이가 안되서 공감을 못하는건가 - 호르몬 치료 공감이 아닌,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다는 마음에 공감이
안가요 ㅋ
진짜ㅜ친구사이가 아닐 수도 있어요. 대부분 방송출연 하려는 사람들이 없어서 돈 써서 고용하기도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뭐때문에 그런가 해서 틀어보니
저분은 티비에 나온다고 저러는거 아니고
평소에 원체 느끼한 스탈일듯.
얼굴 표정 패션 이 모든게 결이 너무 같은 종류라
일관성 굳건해서 빵터졌어요.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다들 쫌 ㅋㅋ 심지어 명의선생님도 ㅋㅋ
엄청 시술하고 멋은 냈는데 나이보다 더들어보이네요 두친구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넘 화려해서 깜놀했어요.성형보다는 패션이 남다릉ㅎ.의사도 꽤 멋쟁이신거 같아요.
그런데 끝까지 다봤는데 유방암환자는 치료가 없는거죠?ㅠㅠ
질건조가 넘 심하고, 땀이 폭포수인데
시니어모델 지망생같아요. 강아지도 모델같음.
저는 홀몬제 3~4번 바꾼거같은데 의외로 처방받는사람이
많지않아 놀랐어요 잘때 덥고춥고 뼈마디쑤시고 불면증으로
못견디겠던데 나만이런가
저도 죄다 성형인이네 이 생각만 함
건강프로에서 사례자의 "친구들" => 요 파트는 재연배우들도 많아요
아무래도 얼굴 건드렸을 확률이 진짜 친구들보다 높죠
저랑 같은 생각을…
40대인 제가 보면서 뭔가 깜놀;;
저도 어제 보면서 어찌나 출연자들이 전부 성형티가 팍팍 나는지 불편했는데 - 다른 회도 재연배우들 쓰는지는 몰라도 어제 방송 정도는 아니었던 듯요... 암튼.. 아직 폐경은 아니지만 주제 자체는 흥미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