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19 9:02 PM
(116.125.xxx.12)
윤석열 김건희 저둘이 저질른게 상상을 초월하네요
저런 ㅆㄹㄱ 지지하는것들이 문제에요
2. ...
'25.8.19 9:03 PM
(112.187.xxx.181)
뭐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썩은건 윤가 본인과 주변인데
혁명이라도 일으키려 했대요?
더 썩고 망가지게 만들어 지맘대로 영구집권하려다가 국민에 의해 저지된거죠.
무슨 계엄을 이해합니까?
3. 검사와 검사부인
'25.8.19 9:03 PM
(211.234.xxx.102)
이니 누구보다 알았겠죠.
법 위반
박근혜, 최순실 감방 보내고
MB도 국정원 댓글 수사 담당자였는데
4. 헉
'25.8.19 9:04 PM
(1.232.xxx.83)
깜놀 했어요
5. 내란은 끝났다는
'25.8.19 9:04 PM
(211.234.xxx.102)
그 지지자들 하는짓보면 이용당해도 모르는것 같아요.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되는걸 보면 ㅉㅉ
6. ㅇㅇ
'25.8.19 9:06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그쵸
체코원전 수주했다고 선전선동 좀 해볼려다가 50년 수출먹거리 없애버리고
초딩 딸 학폭 막아보겠다고 언플하다가 마약 먹지도않은 배우가 자살해버리고
이래저래 지가 의도한대로 된게 없으니 쿠데타로 영구집권외엔 답이없다 싶었을거에요
7. 윤때문에 50조
'25.8.19 9:08 PM
(211.234.xxx.102)
날리게 된것도 모르는 윤어게인들은 오늘도 남의 밥먹은걸로 욕하는 글로 대문으로 갔더군요
8. ???
'25.8.19 9:09 PM
(221.148.xxx.66)
썩게 만드는 게임을 만들고 동참시킨 게 윤건희 일당이에요.
원글님은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교묘하게 선후관계를 왜곡하시네요
9. 이해력부족 답없네
'25.8.19 9:35 PM
(211.37.xxx.188)
원글님 답답하시겠어요
어찌그리 쓴글 이해도 못하고 답답한 댓글 단 사람들이 있는지..
공감합니다
10. ㅇㅇ
'25.8.19 9:35 PM
(1.225.xxx.133)
뭔 헛러리인지
그 썩은내를 풍긴게 윤석열, 김건희
본인들인데요?
이건 유체이탈 망상인가
11. ..
'25.8.19 9:37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나라가 서서히 망가져 누가 와도 바꿀 수 없는데
검사로서 승부수 기질이 있으니 가능했겠지만 자기 스스로 불행한 길로 간거죠
최고자리 정치인 중 나라의 현주소 알리고 스스로 꼬꾸라진 경우 아주 드물죠 불행한 결말이라도 상징성이 생겼고 역사에 쓰여지겠죠
아직까지는 전 정권 이슈 ,화제시키기가 가능하지만 국제정세가 무섭게 돌아가는 상황에선
민심이 손바닥 뒤집듯 확 바뀔 수 있죠
모든 비난이 현재 지도자 한 사람에게 쏟아지며
더이상 계엄을 이야기하기 힘든 분위기가 될 수도
있죠
12. ...
'25.8.19 9:39 PM
(223.38.xxx.125)
나라가 서서히 망가져 누가 와도 바꿀 수 없는데
검사로서 승부수 기질이 있으니 가능했겠지만 자기 스스로 불행한 길로 간거죠
최고자리 정치인 중 나라의 현주소 알리고 스스로 꼬꾸라진 경우 아주 드물죠 불행한 결말이라도 상징성이 생겼고 역사에 쓰여지겠죠
아직까지는 전 정권 이슈 ,화제시키기가 가능하지만 국제정세가 무섭게 돌아가는 상황에선
민심이 손바닥 뒤집듯 확 바뀔 수 있죠
국제적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면
모든 비난은 화살을 바꿔 현재 지도자 한 사람에게 쏟아지며
더이상 계엄을 이야기하기 힘든 분위기가 될 수도
있죠
13. ㅇㅇ
'25.8.19 9:40 PM
(211.234.xxx.235)
멍청하네요
이해를 아무곳에나 들이대니 문제죠
애가 큰 사고쳐도 니 맘은 이해한다하면서 키울듯
14. 그렇죠뭐
'25.8.19 9:43 PM
(183.97.xxx.222)
더이상 빠져나갈데도 없는 벼랑끝이니까.
15. 당연하죠
'25.8.19 9:45 PM
(211.235.xxx.90)
전 윤석열이 대선에 기어나올때부터
82에 댓글 쓰고 그랬어요
저 놈 대통되면 계엄하고 전쟁일으킬거라고
왜냐? 그 놈이 가진 패는 그거밖에 없거든요
16. 미친놈
'25.8.19 9:45 PM
(59.30.xxx.66)
이지만 그래도 계엄은 아니죠
대한민국에서 살 인간이길 포기한 놈 ㅠ
17. ....
'25.8.19 9:47 PM
(211.186.xxx.26)
댓글들 왜 이래요 원글님이 계엄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한다는 게 아니라 그놈의 머리속을 알겠단 이야기잖아요
ㅡㅡ
정말 이걸 뭐 어쩌겠다고 할수있을게
생각이 안나겠었어요
전쟁이나샤 세상이 뒤집어지고
자기들이 아주 북한처럼 통치하고
서로 세습하면서 이나라를 주물럭거리고
그건 계엄밖에 없었겠단 생각이 드네요. 2222
18. ??
'25.8.19 9:50 PM
(211.212.xxx.29)
-
삭제된댓글
와..
여기도 모지리 댓글 수두룩이네.
책한글자도 안읽나..이해력 부족한 사람왜이리 많은지.
19. ??
'25.8.19 9:51 PM
(211.212.xxx.29)
와..
여기도 모지리 댓글 수두룩이네.
책 한 글자도 안읽나..이해력 부족한 사람왜이리 많은지.
20. 땅땅땅!!!
'25.8.19 11:09 PM
(116.121.xxx.181)
원글님 말 맞아요.
저 사악한 머저리가 권력을 잡았는데 감당 못하니,
이걸 만회할 로또 한 방!
그게 계엄이었죠.
21. ㄱㄴㄷ
'25.8.20 2:10 AM
(209.131.xxx.163)
전 언제부턴가 애들 전쟁일으키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원글님이 쓰신 죄악이 다 눈에 보였기에 그리 귀결 될거라 예측했어요. 더구나 박근혜때 계엄 손봤던 종자 다시 미국에서 불러들이는 것 보고는 확신.
22. ㅇㅇ
'25.8.20 3:31 PM
(112.166.xxx.103)
이 ㅅㄲ 는 검사시절부터 걔엄을 꿈꾼 넘!
23. 그
'25.8.20 3:37 PM
(175.127.xxx.213)
윤거니 일당과 그 지지자들
언론, 개검의 망작콜라보
24. ㅇㅇ
'25.8.20 4:03 PM
(125.251.xxx.78)
문해력 심각한 사람들 참 많네요 ㅠ
25. 그러니까요.
'25.8.20 4:15 PM
(125.178.xxx.170)
저것들 2년 넘게 하는 짓거리 보면서
상식적인 민주시민들은
계엄밖에는 없겠구나 생각했죠.
정말 저것들 악마 짓거리 보면서
화병 난 사람들 얼마나 많았나요.
26. ...
'25.8.20 4:16 PM
(104.28.xxx.22)
원글 좀 읽고 댓글 다세요
아니 제목만 보고 부르르 하면 어쩔.
27. 이해가
'25.8.20 5:02 PM
(220.117.xxx.35)
아니라 오해를 ㅋㅋㅋ
그 이해가 아닌 다른 이해구만 …..
암튼 윤이 ㅈㄹ 잘한건 계엄
저런게 끝까지 계속 대통령하고 있었어봐요
아유 끔찍
28. 원글님 동감
'25.8.20 5:03 PM
(106.101.xxx.129)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저것들이 5년 뒤 감방가고 싶나 왜 저리 대놓고 고속도로 휘게하고 특활비로 해외나가는거에 환장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돈을 지원하지고 나대고 김건희 계속 수사 거부권 행사하는거 보고..
아.. 계엄으로 다 뒤짚으면 끝나니까 저랬구나 ... 이해가 되더라구요 무식한 것들... 실패하면 어찌 될지도 생각을 하며 일을 저질러야지 어떻게 100% 성공한다고 믿어 믿길...
무당들이 미래를 어찌 다 맞추나.. 하늘이 노하고 우리나라 조상들이 노하고 독립운동했던 애국자들이 지켜낸 나라를 지들이 무슨 신이라도 되서 지배할 수 있다 믿나... 건방지고 오만하고 병신같은것들
29. ...
'25.8.20 5:03 PM
(180.229.xxx.104)
원글님 답답하시겠어요
어찌그리 쓴글 이해도 못하고 답답한 댓글 단 사람들이 있는지..
공감합니다2222
30. ...
'25.8.20 5:05 PM
(175.211.xxx.155)
아효, 저런 사람들하고 말을 섞고 뭔 대화를 한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참....
아니 어쩜 이해력이 그렇게 딸려요? 헷갈리게 쓴 게 전혀 없구만 뭔 엉뚱한 소리들을.....에휴
31. ㅇㅇ
'25.8.20 5:27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방법은 북돼지김정은처럼 되는수밖에 없었을거에요
윤돼지 지지하는 극우들
북한타령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어요
아무리봐도 저 쓰레기부부가 꿈꾼 나라가 북한인듯한데
32. 저는
'25.8.20 5:38 PM
(210.222.xxx.250)
정치병 환자라 그런지
거니가 할수있는건
전쟁.계엄밖에 없다고
집권초부터 생각했어요
조현천들어올때 확신했고요
33. 맞아요
'25.8.20 5:48 PM
(59.10.xxx.178)
수습 방법이 없으니 그냥 확~ 뒤집자는 말도안되는 발상을 했는데
너무 세상을 우습게 봤죠
34. ㅡㅡ
'25.8.20 5:59 PM
(175.223.xxx.170)
윤놈 당선되면 나라 망한다고 부르짖었는데도 2찍이들은 이재명 악마화하면서 듣지도 않던데요..
대만 반도체 공장도 우리가 1순위였는데 미국에 뺏기고...그걸로 날라간 직장이 몇명일지...자식들 안정적인 직장 취업생각 하면 2찍하면 안되는데...imf 일으킨 뿌리가 국짐인데 뭘믿고 계속 뽑는건지 머리가 텅텅이지 않고선 이럴순 없음!!
35. 쩝
'25.8.20 6:00 PM
(211.42.xxx.133)
문해력.... 정말 중요합니다...
원글님이 계엄에 동의하며 이해한다는 내용도 아닌데 뻘댓글이 중간중간에 있네요...
그들의 마지막 수단으로 계엄....
잘 되면 대한민국의 왕이 되는거니까...
이래도 저래도 죽는 판국이니까 마지막 수단을 써봤는데 안된거죠....
이젠 평생 구치소 밥 먹으며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살면 되죠...
ㅋㅋ
36. 제목이 에러
'25.8.20 6:12 PM
(125.244.xxx.62)
제목이 에러예요.
그들이 왜 계엄을 했는지 알겠다.. 정도로 해야죠.
계엄을 이해했다는 말이 오해되기좋음.
그리고 바로 초반내용
그걸 잘했다거나
동의한다거나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게 마지막 보루였던거죠
마지막 믿는구석..
이 모든 악을 한번에 덮을수있는
...........
그들의... 를 넣어줘야 객관적 시각임을 알죠.
본인이 글을 좀 오해할수있게 써놓고
댓글만 탓할간 아닌듯요.
전체적인 내용은 공감됩니다.
37. 남탓
'25.8.20 7:56 PM
(185.54.xxx.16)
님은 이제야 이해하는 듯하지만
남들은 그들이 결국 택한 길이 궁지에 몰려서가 아니라
자기 이익방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요.
님이 그들을 이해하고 동조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알지만
님이 그들이 그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걸
지금 이해한 듯 해서 답답해서 그러는 거예요.
38. 저는
'25.8.20 8:19 PM
(146.88.xxx.6)
원글님과 생각이 좀 다른데요.
궁지에 몰려서 계엄을 한게 아니라 계엄을 하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대통령이 되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용산옮기고 고속도로 휘게하고 캄보디아가고 우크라이나 퍼주고 이태원 참사가 나도 나몰라라하고 이재명죽이고 조국죽이려고 계획한거죠. 어짜피 계엄해서 전쟁나게하고 영구집권할테니 국민 눈치따윈 볼 필요가 없었던거라 생각해요. 돌이켜보면 한순간도 국민 눈치를 안봤잖아요.
멍청해서 그리 준비했는데도 다행히 실패한거죠
39. 그냥
'25.8.20 9:01 PM
(125.249.xxx.220)
애초에 계엄할 생각으로 막나간 것인지
싸질러 놓은 게 너무 많아 계엄으로 막으려 했던 것인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처럼
의미 없는 논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