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둘만 삽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둘만 삽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싫음.
우리집은 신랑이나 고딩 아들이나
사각트렁크, 브리프 늘 입어서 익숙.
입어야져.
위에 메리야스.
뭐 어때요 내집서 편히 입는다는데
남자 트렁크팬티 우연히업엇는데 엄청 편해요
남도 입어봐요
어우싫다 싫어
저희도 둘만 살아서
남편은 늘 윗옷을 안입고 반바지나 사각드로즈
입어야죠. 시누이네 갑자기 가게 됐는데 팬티바람으로 서있는 고모부 보고 충격받았어요. 제 기준에서는 바바리맨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싫어요진짜
상관없음,
둘이만 있는데 뭐 어때요.
솔직하게, 둘만 있음 나도 팬티만 입고 싶다...
둘만 살면 상관없을거 같아요.
아버지가 집에서 그러고 계셨던거 많이 봐서 진짜 싫어요.
삼각이고 사각이고 다 꼴보기 싫어요
둘이 있어도 반바지 입자주의입니다
남의집 방문하는게 실례지 둘이 좋으면 끝.
옷입을 시간도 없이 벌컥 하셨나봄
둘의 합의가 있으면 가능하겠죠.
저는 집에서도 다 차려입고 있는 사람이라... 싫어요.
저희집은 돌쟁이 이상은 속옷 차림으로 다니는거 금지입니다.
둘 중에 하나가 싫다하면 안해야 맞다고 생각해요.
갔고 여고생 딸, 아들 둘 가족들 다 있던데 아버지가 팬티바람인게 정상인가요?
말거나 자기방에 가만 있으면 별 상관없어요.
다른 가족있는데 특히 자녀들 있는데 팬티바람은 안되구요. 부부 둘이 있거나 혼자있으면 괜찮죠~
내아들 내젖먹고 자랐다고 노브라 젖꼭지 표나면 어때 하던데요
아무렇지 않아요ᆢ그게 뭐 어때요
상의 없이요?
너무 이상해요
바지 입어야죠 속옷은 속옷 아닌가요.... 아무리 둘이 있어도요 남편이 그런다고 생각하면 으.....
아직도 딸 있는 아빠들 집안에서 그러고 돌아다니는 집구석 있을 거에요.
보여요 ㄱ추
딸들은 집에서 아버지한테 성추행 당하고 있는 겁니다
둘만있음
봐주세요
덥잖아요
남편이 아래 땀많이 차고 습진?처럼 발갛게 부풀거든요
더운날 퇴근해들어요면 거기가 항상 가렵고 힘들어해요
주말이나 저녁식사할때
그냥 사각팬티 헐렁한거 입고있는데
저는 그냥 봐줘요
둘만 산다잖아요 오버는
우리집 드레스코드는 하의는 무조건 2개 이상이다 정했습니다
여름에 빤쭈에 리코컨 끼우고 다니는데
아진짜..ㅜ
반바지는 입으라고 하겠어요
저는 괜찮아요. 집이고 둘만사니까요
둘만 있어도 싫어요
여자도 덥다고 티팬티만 입고 있어도? 하긴 남잔 좋다고 하겠네요
님이 싫으면 안되는거예요.
편한 옷도 많은데 왜?
둘만 살면 괜찮은데 배우자가 싫어하면 파자마나 반바지정도챙겨 입어야쥬
다큰 딸래미앞에서 트렁크만 입었다고
등짝 스매싱 당하셨어요
그 이후론 반바지에 메리야스
저는 굳이 안말릴듯.
런닝과 팬티만 입어요.
더우니 그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데 샤워 전후 나체로 거실 활보히는데 극혐이에요.
둘이 살아 괜찮아요.
저도 프리하게 입어요.
싫어요
똑같이 팬티 하나만 입고 돌아다니세요
원시인처럼
아우 너무 싫어요. 아무리 둘이 살아도 그건…
저도 남편과 둘인데 다행이 남편 안그래요
여기 댓글 보니 그런집 많은것 같아서 놀라고 갑니다.
남편 고맙네요~
봐줄만한 몸매면 오케이
팬티가 안이쁘면 안됨
남자 셋 인견5부 반바지가 유니폼이에요
상의는 탈의
둘이 있는데 그게 왜? 날도 더운데요
아들 둘 고딩 대딩은 안그러는데
남편이 여름내내 메리야스에 박스팬티 차림이에요
가랑이 사이로 다 보여요
너무 흉해서 내아들은 그렇게 하지말라고 가르첬어요....
솔직히 둘이 있어도 웃통 벗고 있으면 보는 사람이 덥고
팬티만 입으면 흉해요. 비위 상하고.
반바지라도 입어야지.
남편이 열이 많아 체온이 높아 벗고 있는데 반바지는 입으라고합니다.
아들 둘 고딩 대딩은 안그러는데
남편이 여름내내 메리야스에 사각팬티 차림이에요
가랑이 사이로 다 보여요 진짜;;;
너무 흉해서 내아들은 그렇게 하지말라고 가르첬어요....
자주에 남자 5부길이 반바지인지 파자마인지 있어요 그거 입히세요 줄무늬로 회색 남색 하나 더 있었는데 짙은 색이라 괜찮아요
남편분 트렁크입나요?
부부만 사는데 트렁크 타입은 괜찮은것같아요
드로즈는 쫌ᆢ야하구요
참고로 울집은 남자들4명 모두 팬티바람임
남편 + 아들3명
저도 팬티만 입고, 남편도 팬티만 입고 있어요.
런닝에 사각드로즈. 아무렇지도 않아요
덥고 둘만 사는데 그게 왜 거슬리시나요;;;
둘만 사는데 어때요?
저는 한 장 걸치고
남편은 두 장 걸치고 살아요.
더운데 뭐...^^;
여름에는 아들 남편 둘다 트렁크
삼각이면 그렇고 사각이면 상관없어요
브라도 안한다는데요
집에서 가족끼리 편하게 있지 언제 편하게 있어요
삼각이면 그렇고 사각이면 상관없어요
브라도 안한다는데요
집에서 가족끼리 편하게 있지 언제 편하게 있어요
더러운거만 아님 상관없어요
합의되면 빤스가 아니라 다 벗고 살아도 무슨 문제인가요?
한쪽이 싫어하거나 다른 가족 있음 문제겠지만
남편 팬티 편해서 분홍색 트렁크사서 입는데요?
남편한테 너만 이 편한걸 입었냐? 하면서
저도 입어요.
둘 다 아무렇지 않은데요?
편한거 최고.
전 괜찮아요. 대신 드로즈가 아니라 트렁크팬티로요.
저두 집에서 반바지+ 노브라에 면티 입고 있어요.
아무리 더워도 그래도
적당하게 입어줘야죠.우리남편
팬티입고 돌아다니다가 내게 혼났어요.
혐오감 생기더라구요.
그런 차림으로 나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더워서 그런다면 상관없지 않나요?
메리야스에 반바지잠옷정도까진 괜찮습니다만 빤스는 빤스죠.
내 집에서 내맘대로 입을 자유가 없냐하는데 나도 안 볼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요?
혼자 서재나 그런곳에 있을땐 말 안하는데 공용공간에서 바지는 입으라고 하세요.
이 더운데 집에서 긴바지 입고 있어야 한다는건 본인도 힘들고 보는 사람도 더워 보여서 괴로움...!
수영장이나 해변에 가면 큰일 나겠네!
여기가 무슨 무슬림국가인가요?
저희집은 아들은 흰면티에 트렁크팬티, 남편은 런닝에 트렁크팬티 입고 생활해요. 조금 선선해지면 둘 다 파자마 바지 입고요.
딱 달라붙는 삼각팬티도 아니고 헐렁한 트렁크 별로 거슬리지는 않아요.
저또한 밖에선 민망해서 절대 못입는 민소매티 입고 있거든요.
우리 식구외에 누군가가 있다면 당연히 티에 반바지 입고요.
사춘기 딸이 있다면 좀 그럴것 같은데...두분이 생활하는거면 이해해줄것 같아요.
윗도리는 입는 거지요???
트렁크 팬티 + 런닝 정도는 용서가 됩니다
상탈은 용서가 안되지요
중꿔도 아니고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몸매따라다름.
무슨 상의를 해요?
가족끼리인데 이 더위에 어때요?
울남편, 아들이랑 둘이 사각 드로즈만 입고 있어요
귀여워요
셋이 살아요
아들 어릴때까지는 집안에서 트렁크팬티 입고 지냈는데
웃긴 게 저랑 말다툼해서 분위기 싸해지면 상의를 줏어 입더라고요.ㅋ
근데 보기 싫고 좋고를 떠나서 위생상 얇은거 걸치는게 좋아요.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들이 은근히 있는데
자는 동안에도 땀을 몇리터 흘라고, 쇼파나 이런데도 옷인입으면 그대로 묻는거라.
집에 에어컨 대부분 있을테고
반바지도 인견 레이온 소재로 3부로 입으면 덜 더워요
아무리 둘이 살아도 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닌다는게 이상해요
둘이 합의되면 빤스가 아니라 다 벗고 살아도 무슨 문제인가요?
한쪽이 싫어하거나 다른 가족 있음 문제겠지만
22222
그저 편한것만 생각하고 막 살면 반려동물과 뭐가 다른지.
더운데 어떠냐는 댓글들 많아서 놀랐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최소한의 지킬것과 예의가 있는거지
나만 편하고 시원하면 다예요?
솔직히 저라면 나의 그런 모습 보이는게 편하지도 않지만요.
부부 둘인데 뭐 어때요.
자식-부모 사이도 아니고
부부 잖아요
있다면 모르지만 부부밖에 없는데
제일 편한집에서 왜 어떤가요?
보통 사각 트렁크 팬티를 입으니
반바지랑 다를게 없어서요
혹시 남편이 삼각팬티 입으시나요?
상의는 입는 거죠?
트렁크는 반바지랑 비슷하니 그나마 낫지만
드로즈만 입는다고요?
그건 좀 흉하네요
이건 극혐. 가족앞에서 노브라는 오케이
60대 남편
올 여름부터 사각팬티만 입고있어요.
귀여움.
내년에는 다 벗어라고 응원중입니다.
내년 여름 기대중...
상상중...으흐흐...
앗...
우리도 부부 둘만 삽니다.
저희집도 그래요.
누군가 외부에서 오면
언릉 반바지와 나시티라도 입습니다.
잘때 미치려합니다.
홀딱 해야하는데 매너지키려니...
부부 둘만 있어도 꼴뵈기 싫지만
뭐 저도 허름한 편한옷만 입는지라...
저희집도 그래요.
더워서도 아닌 습관같아요.
사계절 내내 집에오면 내츄럴하니
다만 외부서 사람오면 언릉 나시티와 반바지 입습니다.
자고가는경우에는 미치는듯해요.
편하지 못하니까
저 역시 비난은 못하는게
제일편한 허름한 옷을 즐겨입어서...
흰티에 트렁크
어때요??
다 가려지는 걸
남편은 긴 수면바지 입고 있어요.
남편한테 저 이상하냐고 물어보니 아니 난 이상해. 안입고 있는 것 같아서. 넌 귀여워 이러네요.
전 완전 편해요.
트렁크 차림인데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반바지나 그거나 뭐:)
절대반대요. 얇은 반바지라도 입길.
괜찮다 귀엽다 무슬림 국가냐..는 댓글 충격입니다.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위아래 짧고 얇게라도 입어야 짐승같지 않아요
괜찮아요. 남편이 이뻐서 그런가;;; 가족내 의견 수렴하면 될듯요. 남 참견할 것도 없고.
둘만 살면 냅둔다.
이쁜 빤쓰 사준다.
애완 동물들한테 팬티만 입혀놓은거랑 같은거네요
자식이 없으신데 팬티바람이 왜 싫으세요?
솔직히 까놓고 남편 몸매가 별로라서 짜증나시는거 아닌가요?
정말 싫어요
빨개벗어도 안 흉할 몸은 만들 부지런함 장착했음 오케이
아니면 조심할것
산다면 부부끼리 알아서 합의
브래지어 벗는거 싫다면 입고 잘건가요?
자녀 있는거 아니면 상관없어요
산다면 부부끼리 알아서 합의
저는 윗통 까는게 더 싫어서 반티 입혀놓음
근데 남편이 브래지어 벗는거 싫다면 입고 잘건가요?
자녀 있는거 아니면 상관없어요
본인은 더우면 웃통 까고 팬티만 입을 때도 있으면서.
저한텐 치마 입지 말아라 브래지어 착용해라 해서
(아들이 있거든요)
내 집에서 더워도 옷도 편하게 못입냐 너도 브래지어 착용하고 겹겹이 위아래 챙겨입어라 해버렸어요.
짐승도 아니고 ㅠㅠ
21세기에도 이렇게 미개한 인간들이 많으니
사이비가 판을 치는 거구나
손님~ 외부인없을때요.
부부 2인만 있을때는 편한 옷 괜찮을듯
내 집에서 편한대로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