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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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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6년한 딸이 3억 정도 모았다는데

... 조회수 : 17,824
작성일 : 2025-08-13 15:05:48

그냥 예적금만 하는 거 같아요.

주식은 미국 주식, 국내 주식 아주 쬐끔하는 거 같고.

나이는 31살인데 어떻게 투자를 하는 게 좋을까요? 

미혼 자녀들 자산관리 어떻게들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미혼이라 아파트 청약 당첨은 꿈도 못꾸고 코인도 안하거든요.

유튜브 보면 1억 모으면 돈 모으기 쉽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는 안 알려주더라구요. 요즘같은 저금리 시기에 예적금만 해서는 안될 것 같아서요.

제가 투자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도움을 못주는 게 안타까워요.

 

 

 

IP : 106.102.xxx.17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3 3:08 PM (1.240.xxx.30)

    부모님 용돈받으면서 본인 급여는 거의 안쓰고 모았나보네요.

  • 2. ...
    '25.8.13 3:08 PM (114.206.xxx.69)

    대단하네요

  • 3. 부러워요
    '25.8.13 3:08 PM (59.5.xxx.89)

    대박입니다
    연봉이 얼마이기엔 저 정도가 가능한가요?
    울 딸은 여행을 넘 자주 가요

  • 4. 안쓰고
    '25.8.13 3:08 PM (59.11.xxx.227)

    모았다고 해도 년봉이 꽤 되야 할텐데..

  • 5. ...
    '25.8.13 3:09 PM (211.210.xxx.89)

    저라면 1억은 예금, 나머지는 배당형 etf 투자 할꺼같아요. 그러다가 독립하거나 결혼할때 집사야죠.

  • 6. ㅁㅁ
    '25.8.13 3:12 PM (211.62.xxx.218)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가 게시판에 물어봐서 들은 정보를 자녀에게 얘기하는건 좋은 생각이 아닌듯 합니다.

  • 7. ///
    '25.8.13 3:12 PM (106.240.xxx.2) - 삭제된댓글

    3년에 6억을 모았으면 알아서 잘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 8. ..
    '25.8.13 3:1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윗님. 6년에 3억이요. ㅎㅎ

  • 9. ///
    '25.8.13 3:14 PM (106.240.xxx.2)

    6년에 3억을 모았으면 알아서 잘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 10. ///
    '25.8.13 3:14 PM (106.240.xxx.2) - 삭제된댓글

    윗님..
    오타라서 금방 고쳤어요~

  • 11. ...
    '25.8.13 3:15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부모님보다 더 나을꺼 같은 예감

  • 12. ㄱㄴㄷ
    '25.8.13 3:16 PM (209.131.xxx.163)

    그렇게 잘 늘리는 자녀분이 계속 하면 되지 않나요?

  • 13. ...
    '25.8.13 3:17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딸에게 용돈 준 적은 없고
    생일이나 기념일에 용돈을 주거나 선물을 해주곤 합니다.

    딸아이기 독립 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는데 제가 따로 생활비를 받지는 않아요.
    그 부분 비용이 안드니 동기들보다는 많이 모은 거 같긴 해요.

    1년에 한 두번씩 해외여행에 돈을 쓰고
    취미활동에 약간의 쓰는 돈 외엔 다 모으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명품백이나 비싼 화장품 장신구나 사치품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지출하는 돈이 상대적으로 또래보단 적을 거예요.

  • 14. ....
    '25.8.13 3:18 PM (152.99.xxx.167)

    일단 집사야죠

  • 15. ..
    '25.8.13 3:19 PM (112.145.xxx.43)

    미국주식,국내주식 할정도면 엄청 잘하는거 아닌가요?

  • 16. ..........
    '25.8.13 3:20 PM (183.97.xxx.26)

    엄청 잘 하네요. 쉽지 않은데

  • 17. ...
    '25.8.13 3:20 PM (106.102.xxx.173)

    제가 딸에게 용돈 준 적은 없고
    딸이 우리 부부 생일이나 기념일에 용돈을 주거나
    선물을 해주긴 합니다.

    딸아이기 독립 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는데 제가 따로 생활비를 받지는 않아요.
    그 부분 비용이 안드니 동기들보다는 많이 모은 거 같긴 해요.
    원래는 전세 얻어서 독립한다고 했었는데
    지난 전세사기 때 회사 동료 몇명이 피해를 당해서 지금은 전세 얻는다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1년에 한 두번씩 해외여행에 돈을 쓰고
    취미활동에 약간의 쓰는 돈 외엔 다 모으고 있더라구요.
    82 분들 자녀분들은 어떻게 투자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18. ...
    '25.8.13 3:20 PM (223.38.xxx.170)

    알아서 잘 모으는 자녀인데 알아서 하게 두시는게. 괜히 지금 주식 같은거 권했다가 폭락이라도 해서 원망하게 되면 어쩝니까.

    국내주식. 미국주식 이미 조금씩 해보고 있나본데 알아서 공부해서 하겠죠.

  • 19. ㅇㅇ
    '25.8.13 3:23 PM (221.149.xxx.194)

    전세끼고 집 사야겠네요

  • 20. ^^;
    '25.8.13 3:23 PM (118.235.xxx.174)

    따님이 알하서 잘 하는 경우 같은데 왜 굳이..

  • 21. 우리애도
    '25.8.13 3:23 PM (211.234.xxx.149)

    4년에 2억 5천 좀 넘게 모았던데

    회사에 재테크 모임이 있더군요.
    요즘 아이들 똑똑해서 알아서 합니다.

    집에서 다니고
    생활비 30만원 내놓고.
    연애하느라 돈쓰고 ..

    봉급 만으로 어렵고
    여러 정보 공유하던데요..

  • 22. 기특하네요
    '25.8.13 3:24 PM (222.236.xxx.171)

    직장 6년에 3억 모으기 쉽지 않은데 은행금리 얼마 안 되고 역세권 소형 아파트 갭투자하면서 모이는 대로 월세로 돌리면 어떨 까요.
    내 집이 있고 없고가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 23. . .
    '25.8.13 3:24 PM (221.143.xxx.118)

    그정도면 믿고 맡기세요. 알아서 잘 하네요

  • 24. 아들래미
    '25.8.13 3:24 PM (211.222.xxx.211)

    군적금 미장에 투자해서 2천이 지금 5천 됐음요.

  • 25. 알아서
    '25.8.13 3:25 PM (59.7.xxx.217)

    잘합니다. 가만 두세요.

  • 26. 자랑?
    '25.8.13 3:2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알아서 3억 모을정도면 잘 하겠죠.
    원글은 투자도 안하는데 조언할것도 없구요.

  • 27. ..
    '25.8.13 3:27 PM (121.190.xxx.7)

    전세끼고 집하나 사야죠
    잘 알아보세요
    금융권에 있었는데
    젊은애들 착실하게 돈 잘모아
    외제차 타고 아파트사서 독립한 애들 흔했어요
    주식정보 서로 공유하고 달러나 엔화사놨다팔기도하고
    금테크도 하고
    급여외에 포인트 나와 그거로 마트가고
    직장내 연애하면 두세배 더잘 모으더라구요
    천포인트있는거 언제 다쓰나 이리고 있고

  • 28. 월400정도
    '25.8.13 3:29 PM (118.220.xxx.61)

    저축했네요.
    직장생활6년도 대단하고
    알뜰히 모았네요.

  • 29. 저희딸
    '25.8.13 3:34 PM (118.220.xxx.61)

    은 만2년9개월직장생활.
    1억넘게 모았어요.
    옷안사고 미용실가서 펌도 안하고
    해외여행 가까운곳 년3회가는데
    뱅기표싸게 끊고 가서도 얼마안써요.
    연애도 안하고
    집에서 출퇴근하니 딱히 돈쓸일이
    없어요.

  • 30. 놔두세요.
    '25.8.13 3:3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조언없이도 잘했는데 굳이 뭔 조언을 하나요 ㅎㅎ

  • 31. 1억모은다고
    '25.8.13 3:38 PM (59.7.xxx.113)

    돈 모으기 쉬운지 물어보세요. 1억 모아서 저점에 베팅하면 큰돈 벌지만 1억 모아서 고점에 물리면 매일이 지옥이겠죠. 따님이 지금까지 예적금에 집중한건 아마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거라 봅니다. 엔비디아같은 주식도 22년에 순식간에 몇토막 났었고 에코프로도 지금 보세요.

    많이 오르는 종목은 전체의 극소수죠.

  • 32. .....
    '25.8.13 3:50 PM (118.235.xxx.141)

    일단 독서부터 하게 하세요.
    1.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2.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 33. 빙그레
    '25.8.13 3:52 PM (122.40.xxx.160)

    직장다니는 얘들 돈 많이 모으는 방법중 하나가 집세 않나가고 차 않사는 방법입니다.
    이두개 다하면 월급이 많은편이라 해도 모으기 쉽지 않아요.

  • 34. 우왕~
    '25.8.13 3:57 PM (221.144.xxx.81)

    월급이 얼만데 그렇게 모았나요?

  • 35. ...
    '25.8.13 3: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6년동안 3억 모았음 샐틈 없이 엄청 알뜰에 연봉도 높았겠네요
    대출 최대치 받아 능력치에서 제일 나은 집 사요
    감당 가능할거 같은데요
    주식은 어려워요
    내려가면 원점 회복은 하세월이고
    까먹었단 얘기만 들었어요
    저도 3년 사간만 버리고 몇백 까먹었고요
    그돈으로 금을 샀어야
    집은 갚아나가면서 월세용으로 돌려도 되고 쓰임새가 많아요
    내가 살아도 되고
    전세 돌리면 이자 없는 목돈 융통도 되고

  • 36. 대단
    '25.8.13 3:5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6년동안 3억 모았음 샐틈 없이 엄청 알뜰에 연봉도 높았겠네요
    대출 최대치 받아 능력치에서 제일 나은 집 사요
    감당 가능할거 같은데요
    주식은 어려워요
    내려가면 원점 회복은 하세월이고
    까먹었단 얘기만 들었어요
    저도 3년 사간만 버리고 몇백 까먹었고요
    그돈으로 금을 샀어야
    집은 갚아나가면서 월세용으로 돌려도 되고 쓰임새가 많아요
    내가 살아도 되고
    전세 돌리면 이자 없는 목돈 융통도 되고

  • 37. 지난 6년간
    '25.8.13 3:59 PM (59.7.xxx.113)

    예적금 대신 미국 주식 etf를 샀으면 몇억은 더 벌었겠지만.. 들뜨지 않고 20대에 그렇게 차곡차곡 모르는 심성이면 나중에라도 큰 재산 일구겠죠.

  • 38. 가만계세요
    '25.8.13 4:02 PM (58.29.xxx.247)

    자녀분이 경제관념이 있기때문에 그정도를 모은것 같은데 투자에 투도 모르셔서 여기다가 물으시는 어머니가 무슨 조언을 하시려구요
    알아서 잘 할거에요

  • 39. ...
    '25.8.13 4: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6년동안 3억 모았음 샐틈 없이 엄청 알뜰에 연봉도 높았겠네요
    대출 최대치 받아 능력치에서 제일 나은 집 사요
    감당 가능할거 같은데요
    주식은 어려워요
    내려가면 원점 회복은 하세월이고
    까먹었단 얘기만 들었어요
    저도 3년 사간만 버리고 몇백 까먹었고요
    그돈으로 금을 샀어야
    집은 갚아나가면서 월세용으로 돌려도 되고 쓰임새가 많아요
    내가 살아도 되고
    전세 돌리면 필요할때 은행 이자 없는 목돈 융통도 되고

  • 40. ...
    '25.8.13 4:0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6년동안 3억 모았음 샐틈 없이 엄청 알뜰에 연봉도 높았겠네요
    대출 최대치 받아 능력치에서 제일 나은 집 사요
    감당 가능할거 같은데요
    주식은 어려워요
    내려가면 속수무책 원점 회복은 하세월이고
    까먹었단 얘기만 들었어요
    저도 3년 사간만 버리고 몇백 까먹었고요
    그돈으로 금을 샀어야
    집은 갚아나가면서 월세용으로 돌려도 되고 쓰임새가 많아요
    내가 살아도 되고
    전세 돌리면 필요할때 은행 이자 없는 목돈 융통도 되고

  • 41. 대단
    '25.8.13 4:08 PM (1.237.xxx.38)

    6년동안 3억 모았음 샐틈 없이 엄청 알뜰에 연봉도 높았겠네요
    대출 최대치 받아 능력치에서 제일 나은 집 사요
    감당 가능할거 같은데요
    주식은 어려워요
    내려가면 속수무책 원점 회복은 하세월이고
    까먹었단 얘기만 들었어요
    저도 3년 사간만 버리고 몇백 까먹었고요
    그돈으로 금을 샀어야
    집은 갚아나가면서 월세용으로 돌려도 되고 쓰임새가 많아요
    내가 살아도 되고
    전세 돌리면 필요할때 은행 이자 없는 목돈 융통도 되고
    자신없음 모으기만 하는것도 중간은 가요
    이익을 더 내려다 까먹는거보다
    덜 얻어도 까먹지않는게 중요해요
    요게 핵심

  • 42. 000
    '25.8.13 4:21 PM (211.217.xxx.50)

    한달에 거의 안쓰고 적금한걸까요? 대단한것 같아요 요즘에..

  • 43.
    '25.8.13 5:49 PM (223.38.xxx.123)

    알아서 잘하는데 무슨 도움을 줄까요.은근 자랑글같은데요.

  • 44. ..
    '25.8.13 5:59 PM (58.148.xxx.217)

    일단 독서부터 하게 하세요.
    1.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2.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참고합니다

  • 45. 이거슨 자랑?
    '25.8.13 6:23 PM (124.63.xxx.54)

    이미 잘하고 있는데
    엄마가 굳이 나설 필요가????

  • 46. ㅎㅎ
    '25.8.13 8:21 PM (223.39.xxx.176)

    냅둬유
    딸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그런데 젊은 친구가 6년간 3억을 모았다는것을 안쓰고 안꾸미고 모은돈 같네요
    젊은 시절 그래도 좀 꾸미고 살지..
    젊은 친구들이 너무 안꾸미고 돈에 얽매여 살아도 팍팍해 보이더군요
    이제부터는 좀 꾸미고 쓰며 살라고 하세요

  • 47. ..
    '25.8.13 8:21 PM (182.220.xxx.5)

    예적금만 해도 되요.
    저는 주식 투자 권하는데 위험하기는 해요.
    투자는 손실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거예요.
    작게 시작해보면 좋죠.
    돈벌려면 공부와 노력 많이 해야 해요.

  • 48. 솔직히
    '25.8.13 8:42 PM (59.12.xxx.234)

    빚없고 안쓰면 모아요

  • 49. ㅇㅇ
    '25.8.13 9:26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필요한 정보는 본인이 알아서 모으고 알아보겠죠
    문외한 엄마가 익게에서 나르는 정보가 무슨도움이될까요
    걍 잘하고있는대로 두세요
    잘 모르는 부모가 이거저거 훈수두면 귀찮아합니다

  • 50. ,.
    '25.8.13 9:46 PM (59.14.xxx.159)

    여기보면 진짜 내가 다른나라에 살고있나 싶네요.
    월 사백씩 모으려면 급여가 꽤 되는건데.
    우리나라 평균 급여가 200언저리에요.
    그런데 여기는 십억은 돈도 아니고
    연봉1억은 기본이고.
    물론 대기업 다닌다면 가능하겠으나
    대기업 다니는 비율이 높은것도 아닌데.

  • 51. 솔찍히
    '25.8.13 10:39 PM (211.211.xxx.168)

    여기다 물어보실 정도면 참견하지 마세요

  • 52. 음...
    '25.8.13 10:41 PM (219.255.xxx.39)

    6년에 3억이면
    1년에 5천.
    1달에 400을 모았다 소리.

  • 53. --
    '25.8.13 10:59 PM (125.185.xxx.27)

    자동차 모나요?
    직업이 뭐길래..연봉이 쎈 직업인가보네요
    연봉8천인데 반써고 반저축하남....
    일단 부럽네유

  • 54. ....
    '25.8.14 12:20 AM (223.38.xxx.98)

    원글은 6년에 3억 모아봤어요?

  • 55. ....
    '25.8.14 12:21 AM (223.38.xxx.98)

    집세 않나가고 차 않사는 방법입니다.
    => 안 나가고, 안 사는

  • 56. 125325
    '25.8.14 12:58 AM (222.109.xxx.193)

    연봉이 얼만데 저만큼 모았다는건가요? 1년에 연봉제외 5000만원 모앗다는건데,,, 연봉이 원래 높아서 가능했던건지 아님 연봉 다 제외하고 순 투자로만 저렇게 모았다는건지... 후자라면 투자 대단히 잘하는거지요

  • 57. 저는
    '25.8.14 3:54 AM (218.237.xxx.132)

    원글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음
    돈을 어떻게 모았는지 궁금해하면서도 투자에 대해 도움을 못줘서 미안하다니
    대체 뭔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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