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건희 신발 저렇게 헐러덩 신는거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다른 범죄자라면 신발 크기때문에 이슈되면
그거 감추려고 신발 안쪽에 솜이라도 대고
딱 맞는척 신고 나올겁니다.
정상적인 변호사들이라면 그렇게 조언할거구요.
근데도 헐러덩 대는 신발 계속 신고 나오는거보니
난 이래도 겁날거 없어. 이거같아요.
그러니 뇌물로 받은 목걸이 귀걸이도 공식석상에 그렇게 하고 나오고...
(설령 내돈 주고 샀어도 대통령 부인이란 여자가 저렇게 못할듯)
게다가 그거 출시 되기 이전에 짭으로 샀다는것도
요즘 세상에 언제 출시 됬는지 빤히 다 알수 있는데
그걸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다 알면서 일부러 저러는거같아요
난 아무도 못건드려. 이런 심뽀.
멍청한척 하지만 아주 교활한 사람이죠.
차라리 윤빤스가 더 만만하지 김건희는 정말....처벌하기 만만치 않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