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은이씨는 이제 그만 쉬셔야 될 듯

조회수 : 16,632
작성일 : 2025-08-08 00:48:59

https://www.instagram.com/reel/DNAI93UMwGl/?igsh=MXJwdWNmdXc3ZGhyeQ==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답....

IP : 211.234.xxx.17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수광
    '25.8.8 12:51 AM (1.240.xxx.179)

    글쎄요__
    응원합니다~

  • 2. ㅇㅇ
    '25.8.8 12:55 AM (1.231.xxx.41)

    아이고....

  • 3. 왜요
    '25.8.8 12:59 AM (49.1.xxx.189)

    그만 나와야할 이유가 대체 뭔데요?

  • 4. ㅡㆍㅡ
    '25.8.8 1:03 AM (122.43.xxx.148)

    혜은이씨가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무슨 잘못을 했나요?
    아니라면 노래 잘하는 가수가 왜
    그만둬야 합니까?
    미국의 아레사 프랭클린은 혜은이씨의 2.5배는
    되는 몸매였지만 모두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가수였습니다

  • 5. 아ㅠㅠ
    '25.8.8 1:05 A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발음 이상하고 목소리도 쉰소리 나고 몸도 너무 뚱뚱하네요
    방실이 같아요
    저 링크 댓글도 다 안좋네요

  • 6. ..
    '25.8.8 1:13 AM (211.208.xxx.199)

    이혼한 남편이 다 털어먹고 평생을 노래만 한 혜은이씨는
    노래 하지말고 굶어 죽을까요?
    남의 생계를 세치혀로 난도질 마세요.

  • 7. 아ㅠㅠ
    '25.8.8 1:14 AM (223.38.xxx.244)

    일단 가수가 노래를 넘 못하네요
    듣기가 힘들 정도로....
    발음 뭉개져서 이상하고 쉰소리 나고 몸도 너무 뚱뚱!
    방실이 같아요
    저 링크 댓글도 다 안좋아요

    나이 들어도 주현미 김연자 등등 다들 관리하고 노력하고
    가창력에도 문제 없는데
    혜은이는 라이브가 버거워 보여요

  • 8. lllll
    '25.8.8 1:14 AM (112.162.xxx.59)

    뭐가 문제요?

  • 9. 그러겡
    '25.8.8 1:14 AM (1.231.xxx.216)

    평생 업인데 그만 두라니
    잔인하네요

  • 10. ....
    '25.8.8 1:15 AM (110.9.xxx.182)

    뭐 어떰????

  • 11.
    '25.8.8 1:18 AM (211.234.xxx.178)

    가수가노래가 안되잖아요
    보는 사람도 고역인데
    할매들 종특 우쭈쭈

  • 12. ..
    '25.8.8 1:20 AM (61.82.xxx.118)

    생목으로 불러도 음색이 너무 좋아서 인기 있었죠.
    70년대에 지금같은 보컬트레이닝이 있었을리도 없고..

    가수도 나이들면서 노력없으면 복부에 힘이 덜 들어가고
    복식호흡도 버거워서 티가 나는데.. 음색가수들은 그게 더해서 티가 많이 나요.

    최근에 강수지 결혼식축가때도 보니 배에 힘을 못줘서 듣기 민망하더군요.
    한창때에는 진짜 음색 좋았고 노래도 잘 불렀었는데..

  • 13. ..
    '25.8.8 1:26 AM (61.82.xxx.118)

    예전에 무색무취라 아무 감흥 없었던 양수경. 요새 라이브보니
    오히려 노래가 늘었더라구요.
    불청에서 유미와 함께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부르는데.. 와 양수경이 이렇게
    감정을 실어 노랠 잘했나 하고 감탄감탄.
    그래서 그런지 나이먹어도 행사도 자주 하는거 같아요.

  • 14.
    '25.8.8 1:37 AM (220.94.xxx.134)

    ㅋ 귀여운데요 나이대비 '70정도 되지않으심?

  • 15. ...
    '25.8.8 1:55 AM (116.34.xxx.91)

    할매들은 우쭈쭈라 치면
    원글 아줌마는 되게 한가함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 16. 아니
    '25.8.8 2:40 AM (1.231.xxx.216)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고
    그 모습이라도 찾는 사람이 있으니
    무대가 있겠죠

    할매들 어쩌고 할거면 왜 여기에 글 쓰고
    승질 내고 그래요
    20대 이하 아니면 할매 어쩌고 소리도 말고
    그 나이면 할매랑 놀지 말고
    연령 맞는 커뮤니티 찾아가면 됨

  • 17. .ㅡ
    '25.8.8 6:17 AM (183.105.xxx.185)

    성대결절 여러번 온 것 같은 목이에요. 워낙 고생하며 살았으니 이해가 감 ..

  • 18. 전 남편빚
    '25.8.8 6:17 AM (220.117.xxx.35)

    갚아주느라 재산 탕진 했어요 결국 이혼하긴했지만
    사기꾼 만나 평생 빚잔치
    몸도 아파 병원비 꽤 듩었을테고 ..

    그냥 노래만 하지 춤은 왜 ㅠㅡㅜ
    안됐다는 생각뿐
    하고 싶어 하겠나요

  • 19. 아니왜요
    '25.8.8 6:36 AM (112.169.xxx.252)

    날씬하고 이쁘고 젊어야 하나요
    내눈에는
    이쁘고 노래잘하고
    뚱뚱은 내맘대로되는게
    아니었잖아요
    나잇살!!!!
    혜은이씨 응원합니다

  • 20. ㅜㅜ
    '25.8.8 7:01 AM (112.161.xxx.169)

    혜은이씨 젊을 때
    참 이뻤어요
    노래도 좋았구요
    평생 빚 갚으려고 노래 부른 사람ㅜ
    너무 안됐어요
    볼 때마다 애잔합니다

  • 21. ㅇㅇ
    '25.8.8 7:04 AM (14.5.xxx.216)

    목소리가 변했더군요
    청아한 음색이 너무 좋았는데 거칠은 소리가 나요
    노래도 안되고요

  • 22. 나이가
    '25.8.8 7:04 AM (182.226.xxx.161)

    있으니 움직이면서 노래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별걸다

  • 23. 원글님
    '25.8.8 7:20 AM (121.128.xxx.105)

    할매들 종특이라고 쓴말 참 저렴해보여요.
    원글님 엄마한테도 그러나요? 나 할머니 아닌데도 듣기 싫은 싸구려 말투네요

  • 24. 노래를
    '25.8.8 7:36 AM (118.235.xxx.182)

    너무 못하네요.

  • 25. 노래
    '25.8.8 7:42 AM (218.50.xxx.47)

    저도 노래가 너무 버겁다고 느꼈어요
    나이들어도 계속 연습하던 사람들은 잘하던데
    여러사연이 있겠지만 노래연습은 거의 안했나봐요
    안타깝더라구요 ㅜ

  • 26. ..
    '25.8.8 7:51 AM (110.10.xxx.187)

    이혼한 남편이 다 털어먹고 평생을 노래만 한 혜은이씨는
    노래 하지말고 굶어 죽을까요?
    남의 생계를 세치혀로 난도질 마세요. 2222222222222222222222

  • 27. 명색
    '25.8.8 8:09 AM (114.203.xxx.205)

    명색이 가수 아닙니까?
    돈버는건 다 힘든 일이고요. 본업이 가수면 목도 돌보고 노래연습도 하고 무대에 서는게 기본이잖아요. 양희은 조용필 패티김 이런 분들 끊임없이 연습하면서 무대에 오르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이분은 병원부터 다녀오고 보컬 트레이닝 받아야해요.

  • 28.
    '25.8.8 8:17 AM (106.101.xxx.178)

    자기자신을 모르겠어요? 돈때문이죠 참 이렇게 한때 풍미했던가수인데요 돈이 웬수죠

  • 29. ...
    '25.8.8 8:42 AM (106.102.xxx.202)

    중국아줌마 같다는 댓글보니 공감.
    가수가 노래 잘 못하면 그만 해야죠.
    참고 들어줘야 하나요?

  • 30. 아이고.
    '25.8.8 9:06 AM (218.39.xxx.130)

    안됐지만,
    자기 관리 못하면서 돈 벌러 다니는 것이라면 쉬어야 될 듯..

    빚 많아서 그러나..
    아니면 자기 관리 하면서 살아야 그나마 버틸텐데.. 보기 괴롭다!

  • 31. 뭐가종특이야
    '25.8.8 9:15 AM (49.166.xxx.213)

    저 나이에 춤추면서 저 정도면 잘하는거 아니에요?
    뒤에 싸이 닮은 젊은 남자댄서도 헉헉 되잖아요?

  • 32. ㅎㅎ
    '25.8.8 9:25 AM (124.63.xxx.54) - 삭제된댓글

    나이 칠십에 흔들면서 저정도 성량이면 준수한거 아닌지???
    본인 팬들을 위한 콘서트인데 뭐 저정도야~
    같이삽시다 인지 하는 그 프로가 일단 너무 재미가 없어요
    그거야말로 문닫을때 된듯

  • 33. 원글 뭔데?
    '25.8.8 9:45 AM (221.147.xxx.127)

    혜은이 응원하면
    할매들 종특이 됨?
    당신은 뭔데?
    노래는 음정 박자로만 듣는 게 아님
    전성기보다 갈라지고 탁해도
    스타의 삶의 경로와 현재를 아는 사람은
    그걸 그대로 또다른 멋으로 즐기고 박수칠 수 있음

  • 34. ..
    '25.8.8 10:00 AM (211.194.xxx.19)

    헉헉 되잖아요?
    헉헉 대잖아요

  • 35. 에고
    '25.8.8 10:15 AM (1.228.xxx.227)

    내 목이 다 아픈거 같아요

  • 36. 자기관리없네
    '25.8.8 10:51 AM (175.124.xxx.136)

    김수희씨 안나오던데 저런 이유일까요?

  • 37. 글쎄
    '25.8.8 11:21 AM (211.184.xxx.239)

    이런 의견도 존중되야죠.
    아쁘고 좋은이미지를
    본인이 선택해서 돈과 바꾸고있는 장면이잖아요.
    이런 반응도 당연히 있을수 있고.
    그래도 의리로 좋기 봐줄수도 있는거잖아요.
    준비가 덜되고 관리가 부족해서
    이런 반응 나오는건 혜은이가 감당해야 할몫인듯.

    저는 이모습만이 혜은이의 모습이 아닌걸
    아니까 계속 응원할겁니다~

  • 38. 혹시
    '25.8.8 11:23 AM (220.78.xxx.213)

    디너쇼예요??
    너무하네요
    혜은이씨 짠해서 응원하는데 이건 아닌듯

  • 39. Fh
    '25.8.8 11:36 AM (211.217.xxx.96)

    영상도 안보고 댓글다는 사람들 뭔가요
    목소리가 안나오면 그만 둬야죠

  • 40. 멋진데요
    '25.8.8 11:43 AM (106.101.xxx.172)

    응원해요~~~~

  • 41. 노래를
    '25.8.8 12:08 PM (119.71.xxx.160)

    이제는 잘 못하는 게 맞네요.

    가수가 외모든 뭐든 다 상관 없는데 노래는 제대로 해야할 듯 싶은데요

  • 42. ㅇㅇ
    '25.8.8 12:35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저나이에 저만큼하는거 어때서요
    디너쇼 갈정도면 혜은이에대한 애정과 추억으로 가는건데
    뭘 그만해라마란가요
    요즘 특히 노래잘하는사람만 가수하는세상도 아니고
    보정별로없이 라이브 저정도면 됐죠

  • 43. ㅇㅇ
    '25.8.8 12:36 PM (59.6.xxx.200)

    저나이에 저만큼하는거 어때서요
    디너쇼 갈정도면 혜은이에대한 애정과 추억으로 가는건데
    뭘 그만해라마란가요
    요즘 특히 노래잘하는사람만 가수하는세상도 아니고

  • 44. ???
    '25.8.8 12:42 PM (203.109.xxx.38)

    할매들 종특 우쭈쭈

    도대체 이런 말은.....
    의미짐작은 대충 되지만,
    정말....왜 저런 말을 쓰는지 묻고싶네요.
    스스로의 격을 떨어뜨리기위해 발악하는 사람 같아요

  • 45. 가수
    '25.8.8 12:46 PM (39.7.xxx.203)

    나이가 많이 들어도 본업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연습 꾸준히 해서 실력이 아직도 좋은 분들 많잖아요..예능은 본업다음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 46. ㅡㅡ
    '25.8.8 1:02 PM (223.38.xxx.224)

    안타깝네요.
    예전 예쁘고 깜찍한 외모에 청아한 목소리.
    나이들어 외모는 어쩔 수 없어도
    목소리 관리는 했어야 싶어요.
    이젠 허스키해져 버렸ㅠㅠ

  • 47. 4가지
    '25.8.8 1:40 PM (76.168.xxx.21)

    211.234.xxx.178)
    가수가노래가 안되잖아요
    보는 사람도 고역인데
    할매들 종특 우쭈쭈


    그러는 할매들 사이트에 글은 왜 쓰시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286 오늘 날씨 시원하지 않나요? 뭔가 섭섭하네요 ㅇㅇ 13:39:31 46
1744285 이빠진 그릇은 ㅁㄴㅇㅈ 13:37:19 76
1744284 조국 ,최강욱은 당연하지만... 윤미향을 왜.. 2 사면 13:36:58 165
1744283 임대보증 보험 처리 기간이 이렇게 길었나요? 세입자 13:36:32 28
1744282 김남길 팬미팅은 5시간이나 한데요 2 ㅎㅎ 13:34:26 208
1744281 결혼은 어떤 사람과 하는게 정답일까요? 결혼 13:34:00 105
1744280 확실한 쥴리 증인 나타남.. 그녀는 마담이었다 3 .. 13:33:19 490
1744279 고등때 사진보니 피부가 3 ff 13:29:00 384
1744278 이미 조국 전대표 사면은 결정되었음 5 사면 13:22:45 746
1744277 케이스티파이 물건 제일 많은데가 어딜까요 ㅁㅁㅁ 13:17:56 115
1744276 김계리, 구치소 CCTV, 바디캠 공개청구했음.ㅋ 12 적극찬성!!.. 13:17:12 1,406
1744275 리스글 읽고 제가 본 경우(여자의 팔자 생각) 6 8자라는 것.. 13:15:01 694
1744274 우연히 읽은 글인데 hggds 13:14:50 301
1744273 돈이 주는 장점 ..... 13:12:56 450
1744272 우산 도둑?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20 ps 13:11:51 938
1744271 스쿼트 나눠서하기? 연달아하기? 3 ㅡㅡ 13:11:10 374
1744270 검찰개혁의지는 만주당보다 조혁당이 더 강하다봅니다 6 13:10:28 188
1744269 피티 10회만 받아도 될까요 5 헬스 13:09:44 348
1744268 친정에 1000만원 빌려주기 19 ㄴㅁㅁ 13:02:30 1,512
1744267 꽃기린, 세이지 - 이 두 꽃나무도 제가 키우면 꽃 없어요 2 13:02:27 239
1744266 신축빌라는 왜 하자가 많은가요? 12 ... 12:58:44 774
1744265 장영란은 왜 남편 병원을 그리 크게 지었을까요? 13 ㅇㅇ 12:54:27 2,775
1744264 파업 전공의 군입대까지 배려, 요구조건 대거 수용 8 ........ 12:53:56 752
1744263 머리숱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오히히히 12:53:19 721
1744262 대학생 애들 교통카드 4 ... 12:53:15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