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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안 초초 증세가 심해지네요

ha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25-03-13 14:03:45

검사 카르텔 비호하에

서민들은 죽어 나가거나 말거나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

 

헌재에서 빨리 선고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카모마일 한 잔 마시면서 진정해야 겠어요.

IP : 182.230.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3 2:04 PM (1.232.xxx.112)

    그러게요.
    넘 늦어지니 힘듭니다.

  • 2. ..
    '25.3.13 2:05 PM (1.233.xxx.223)

    진짜 잠을 못자요

  • 3.
    '25.3.13 2:11 PM (112.164.xxx.195)

    저만 그러는게 아니었군요… 혼자 흐느껴 울었습니다. 불안 불안

  • 4. 꿈에
    '25.3.13 2:15 PM (1.225.xxx.35)

    멧돼지 대통년부부한테 도망다니고 체포되는 악몽을 꿨어요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건지
    늙기도 힘든데 ㅠ 노화가속 독극물들

  • 5. ㅇㅇ
    '25.3.13 2:23 PM (106.101.xxx.163)

    매일 속보에 심장 철렁

  • 6. ...
    '25.3.13 2:36 PM (211.235.xxx.11)

    이상하게 꼭 연예인이슈로 돌려막는 느낌이예요 물론 해당연예인도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타이밍이 엄청 머리쓴 느낌 ㅆㄴㅆㄲ

  • 7. 그니까요
    '25.3.13 3:21 PM (106.101.xxx.217)

    하여튼 타이밍하고는
    뭘로 덮으려고 해도 덮일 수가 없는 것을!!

  • 8.
    '25.3.13 3:25 PM (58.235.xxx.48)

    저도 한 예민하는 지라.
    긴장감을 견디기 힘드네요.
    피곤해서 일찍 자는데도 악몽도 꾸고

  • 9. 저도요.
    '25.3.13 4:18 PM (211.119.xxx.138)

    불안 초조 불면.
    안절부절 정신줄 놓고 살고 있어요.
    천왕보심단 먹고 우울증약 먹고
    그래도 진정을 못해요.
    내란 나고 몸무게가 4kg 빠지고
    신경 과민해지고 갱년기 증상까지 겹쳐서
    정말 살기 괴롭네요.
    멧돼지 빨리 잡아야 나아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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