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힘당 이혜훈

.... 조회수 : 4,160
작성일 : 2025-01-27 15:15:49

그래도 멀쩡한사람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상황토론하는 토론프로

유투브숏츠로보니

저여자 미쳤나

멀쩡한 사람도 왜 국짐에가면 그모양이되는건가

국짐이 멀쩡한사람도 버려놓는

그런 블랙홀이있나

 

IP : 106.101.xxx.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5.1.27 3:17 PM (59.1.xxx.109)

    별로였어요

  • 2. ㅎㅎㅎ
    '25.1.27 3:17 PM (112.157.xxx.212)

    그래서
    김용남보고
    그곳 탈출하고 얼굴도 맑아지고
    말도 잼나게 잘한다고
    다시 사람으로 바뀌려면
    탈출이 선착순이래잖아요

  • 3.
    '25.1.27 3:22 PM (58.140.xxx.20)

    멀쩡하지 않았죠.

  • 4.
    '25.1.27 3:23 PM (220.94.xxx.134)

    원래 미친ㄴ이였어요. 잘못 '알고 계신듯 예전 무슨 일있어서 쏙들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기어나왔나보네

  • 5. ditto
    '25.1.27 3:29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잘못 알고 계신 듯. 원래 이런 사럄 맞어요

  • 6.
    '25.1.27 3:30 PM (49.164.xxx.30)

    원래 그랬어요.진짜 이여자 왕재수

  • 7. 김장
    '25.1.27 3:32 PM (175.196.xxx.92)

    이혜훈 대표의 혐의에 대해선 이날 김치 등 반찬 심부름까지 시켰다는 폭로가 추가로 제기됐다. 폭로 당사자인 사업가 옥모(65)씨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나는 가정주부가 아니라서 음식을 만들 시간이 없다. 그런데 이 대표가 자기 집 가사 도우미가 중국인이라서 반찬이 맛이 없다며 김치, 밑반찬 등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앞서 옥씨는 이 대표가 총선에 당선되면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 2015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현금과 명품 가방 등 600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의 소개로 대기업 부회장급 임원과 금융기관 부행장을 만났다고도 증언했다.

    이 대표는 돈을 빌린 적은 있으나 다 갚았고, 김치 등 반찬도 옥씨가 먼저 제안했을 뿐 결백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고심해서 당을 위한 결정을 할 테니 말미를 주셨으면 한다"며 당직 사퇴를 암시하기도 했다. 이 대표의 추가적인 해명을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이 같은 논란과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옥씨가 진정을 제출한 사건을 형사3부에 배당했다. 이와 별건으로 경찰도 이 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이다.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2017. 9. 5.

  • 8. 김장
    '25.1.27 3:33 PM (175.196.xxx.92)

    국힘 의원은 6000 만원 받은거 적발되면

    갚았다고 해서 무마되는게 국룰

  • 9. 원래 안 멀쩡했음
    '25.1.27 3:47 PM (123.214.xxx.155)

    뭘 보시고 멀쩡?

  • 10. 서초주민
    '25.1.27 4:03 PM (221.149.xxx.103)

    원래 저런 아줌마였어요. 서초구서 유명. 근데 서초구에 ㅆㄴ이 많아서 약간 밀렸었죠

  • 11. 생긴거보면
    '25.1.27 4:09 PM (106.101.xxx.60)

    딱 국힘스탈

  • 12. ㅡㅡ
    '25.1.27 4:21 PM (27.177.xxx.217)

    원래 비정상인 여자
    국쌍 자리놓고 나경원이랑 맞먹던 여자예요

  • 13.
    '25.1.27 5:11 PM (14.55.xxx.141)

    이 여자가 여 야 를 막론하고 제일 별로인 사람으로 알아요

    입은 바른생활
    행동은 야비하고

    충북가선 아버지 고향이라고 도지사 나오려다 컷 오프 당했죠
    서초구에 또 나오려다 컷 오프
    저번엔 동대문에 하태경과 경선나올때 문제 많았죠

    욕심만 많아서 권력이 쥐고 싶은가 본데
    표 달라고 웃을땐 언제고 떨어지고 나니 눈이 딱 마주쳤는데도
    고개를 휙 돌리는 사람

    인간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 14. 이곳은
    '25.1.27 7:38 PM (118.235.xxx.250)

    윤미향이 괜찮다는 곳이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597 30년전 경찰서기록 찾을수있을까요ㅠ 22:51:18 18
1688596 시아버지가 국가유공자로 .. 22:50:04 56
1688595 지난주에 눈썹하거상이랑 하안검을 했는데 ㅇㅇ 22:49:04 82
1688594 기프티콘 카드 얼마인지 안적혀있는데 원래 이런가요 1 ..... 22:48:22 31
1688593 상추에 실지렁이 3 어디서왓니 22:46:07 142
1688592 패스트푸드 먹으면 국영수 성적이 안좋답니다 5 ㅇㅇㅇ 22:43:01 271
1688591 늙은 남자들이 성욕해결은 대부분 이런식인가요? 5 ........ 22:40:53 779
1688590 이런 게 섬망증상일까요..? 3 흑흑 22:39:46 386
1688589 짜장라면에 양파-식초 듬뿍 넣어 먹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3 ..... 22:38:45 538
1688588 오랜 신앙생활해보니 1 호ㅓㅕ 22:37:45 247
1688587 교사이신 분들 자녀가 교사 한다고 하면~ 9 .... 22:34:54 459
1688586 오늘 면접을 봤는데 넘 황당했어요ㅠ 5 시간강사 22:32:22 911
1688585 결국 두유제조기 질렀어요~ 5 고심하다 22:30:40 280
1688584 담석 수술하고 어지러워서 4 ㅎㅎ 22:25:41 338
1688583 대딩 기숙사 못들어가요 6 갑자기 22:23:11 743
1688582 내가 아는 코코*은 브이볼과 같이 기억되는 이름. 7 22:16:06 346
1688581 제가 찾는 로맨스소설. 알려주세요. 11 찾아요 22:15:39 532
1688580 2,30대는 식사후 이쑤시게사용 잘 안하지 3 유리병 22:08:34 587
1688579 구멍뚫린 맛사지 베드 7 꿀잠 22:08:29 601
1688578 갤25 지문등록이 안돼요 4 싱그러운바람.. 22:05:36 340
1688577 동아일보 칼럼 - 건희가 돌아온다고! 6 몸에좋은마늘.. 22:04:53 1,401
1688576 자녀 결혼시 진짜 종교 정치 지역 부모 노후 다 체크해둬요 14 자녀 22:02:19 1,261
1688575 도구없이(?) 떡 쉽게 만드는법 여쭙니다. 13 엄마가 간다.. 21:58:50 771
1688574 이런 전기 분쇄기는 젖은 건 갈면 안 되나요. .. 21:58:34 111
1688573 전기 찜기요 계란찌는거 비빔밥용 좋을까요? 4 계란 찜기 .. 21:58:13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