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도 이쁘고 완전 동글동글
기분 좋은날
우리 마음 알고 반겨주는듯
색깔도 이쁘고 완전 동글동글
기분 좋은날
우리 마음 알고 반겨주는듯
그래요?
오늘 낮 햇살도 따사롭더군요 마치 봄 같이
보러 나가야 겠네요
달도
돼지 잡은거 축하?
맞아요ᆢ달이 정말 크고 밝더라고요ᆢ
남편이랑 집에 오는고 진짜 그랬네요. 달도 윤체포 축하하는 것 같다고요ᆢ오늘 다들 맛저 하셨길요.
정선 산골인데
방금 문열고 보니 보름달처럼 휘엉청 하네요
어제가 음력 12월 15일 보름이었고, 오늘도 달이 아주 밝네요
환하고 크더라구요 두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