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 보면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경호처 2인자가 경호차량인 마흐바흐에 풍선
가득 넣어서 짠하고 생일축하한다고 이벤트를
해주고 저도 놀러가서는 불꽃놀이 해주고 ㅎ
드라마에서 하는걸 다 해줬네요.
진짜 자진출석으로 해달란 말에 기가차서
웃고있다가 저 소리에 빵터졌어요.
아침에 뉴스 보면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경호처 2인자가 경호차량인 마흐바흐에 풍선
가득 넣어서 짠하고 생일축하한다고 이벤트를
해주고 저도 놀러가서는 불꽃놀이 해주고 ㅎ
드라마에서 하는걸 다 해줬네요.
진짜 자진출석으로 해달란 말에 기가차서
웃고있다가 저 소리에 빵터졌어요.
안마도 해줬대요.
어디 업소에서 하는 짓을 공무원에게...
해준 놈도 받은 년놈도 미친 것들
그러게요. 그런걸 상사 와이프에게 해주나요. 듣도보도 못한일. 말하는것도 감정이 엄청 실려있고
아닌 29년차라는게 놀랍
더한것도 한듯한 느낌
원래 계속 경호처 근무했던 사람이에요? 김명신 내연남이요. 우와..... 미쳤네요.
김성훈(65년생)
90년대 경호실 공채로 입사
공대 졸업한 통신담당으로
체대나 경호학과 출신이 많은 경호실에서 마이너리티였다더군요
원래 한직으로 돌던 사람이였는데
거니가 픽해서 완전 실서가 되었다네요.
그래서 저렇게까지 했다는데
기가 막히는거죠.아래 글보니 더 어이가 없죠.
경호빠라니 ㅜㅜ
이인자만 그런줄알았어요.
그렇지않았던 분들은 얼마나 자괴감이 들었을까요?
안쓰럽네요.
https://x.com/meurs_gyong/status/1879115931508744644?t=5WUvalOEMM_r6mMGIjuUIw&...
접대 좋아하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