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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장문 봤어요

이성잃음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25-01-15 11:53:01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내 핸드폰 부술뻔했어요  열이 확 치솟아서  주먹으로 

그 면상을 내리치고 손으로 눈을 찌르고..

내 핸폰인줄 알면서도 화를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다행히 안깨졌는데 

극 T인 내가 이럴수도 있구나 

스스로 놀람  휴....  

한가지 다행인것은 

점심전에 체포됐어욧! ㅎㅎ 

우리 잔치국수 먹읍시다~~ 

 

IP : 61.98.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원하게
    '25.1.15 11:54 AM (218.39.xxx.130)

    우리 잔치국수 먹읍시다~~ 222222222

  • 2. 담화문
    '25.1.15 11:59 AM (183.97.xxx.120)

    하나도 안봤었어요 그러다 많은게 밝혀진 후에 거짓말을 얼마나 하는지 하나씩 봤고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은 말보다 행동을 봐야하고
    행동으로 이미 많은걸 보여줬어요
    국민을 개 돼지만도 못하게 본거는 맞는 것 같아요

  • 3. 호호맘
    '25.1.15 12:02 PM (211.243.xxx.169)

    점심은 돼지국밥 먹어야쥬 !

    아님 삽겹살이랑 잔치국수 !

  • 4. .....
    '25.1.15 12:05 PM (211.250.xxx.195)

    종종가는 반찬가게 오늘 특식이 돼지불고기 전골??

    뭐냐 경상도인데

    좋다 좋아
    예약햇어요 ㅋㅋ

  • 5. 지는유
    '25.1.15 12:10 PM (61.98.xxx.185)

    돼지 잡은 날은 돼지를 먹어줘야 겠으나
    그 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소화가 안될거 같아서..
    전 오늘은 기냥 잔치국수로 갈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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