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덕수 예감이 안좋더니 미쳤나보네
ㄷㄹ 조회수 : 4,786
작성일 : 2024-12-20 11:16:51
IP : 112.160.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20 11:19 AM (222.109.xxx.226)탄핵 가야겠네요
2. 아직 잔당이
'24.12.20 11:2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곳곳에 숨어 있어서
살살 간보고 있는 중이라 그래요.
낼 많이 모여서 저것들 끝장 내야 국민 쪽으로 붙음. 간신쉐이3. ..
'24.12.20 11:21 AM (211.234.xxx.14)이번주 광화문 집회는 한덕수 압박으로 갑니다
많이 와주세요4. 123123
'24.12.20 11:28 AM (116.32.xxx.226)와ㅡ
진짜 저 무리들 징글징글하네요5. 나무나무
'24.12.20 11:34 AM (14.32.xxx.34)자존심도 없냐
한덕수
그 나이에 뭐가 아쉬워서 ㅠㅠ6. 진짜
'24.12.20 11:38 AM (1.216.xxx.18)이갈리게 징그러운 것들!!!
7. 한덕수씨
'24.12.20 11:55 AM (118.218.xxx.85)우리같은 사람은 이해못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사랑이 있는건가요?
다늙은 나지만 저여인을 지키주고 싶다는 마음 말입니다,그렇다면 당신은 공부는 잘했는지 몰라도 낙오자, 바보,그리고 정신병입니다.
부디 제 상상이 어긋난것이기를 바랍니다,지금 당신의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어서 해본 말입니다.8. 눈빛
'24.12.20 2:04 PM (220.118.xxx.65)눈빛이 영 탁해요.
동공도 그렇고 비겁한 정도가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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