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시간도 늙어서 빨리 가고
연말엔 정리할 일도 많고
새해 준비
아이 방학준비도 바쁜데
이눔의 정치 신경쓰느라
2주를 날렸어요
인생을 도둑맞은 느낌이에요.
가뜩이나 시간도 늙어서 빨리 가고
연말엔 정리할 일도 많고
새해 준비
아이 방학준비도 바쁜데
이눔의 정치 신경쓰느라
2주를 날렸어요
인생을 도둑맞은 느낌이에요.
참으세요.
헛된시간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앞으로 20년 이상을 도둑맞을 판이에요.
이눔의 정치라뇨
무관심하게 살다가 이렇게 됐어요
앞으로 늘 깨어 있어야합니다
자영업자들 난리입니다
연말인데 손님이 없다고 ㅠㅠ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을 잘 안나온대요
바짝 긴장들 해서 꼭 해야할 중요한 일 외엔 다 뒤로 미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