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니..어쩌니 떠들지..
서울 일반고 전교 10등안의 성적으로 정시로
중대 시립대 공대 간 고등학교도 꽤되는데
인서울은 반에서 1/3도 못가는 학교가 수두룩한데..
입시도 못치러보고
대학근처에도 못간 .것.들이 말로
고등 3년을 불태운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들 상처주는거 보면..
정말....것...이라고 칭 하고 싶음..
오히려 주위에 상위권 대학
학생과 학부모가 겸손함.
아이들 대학보내면서 겸손해진다는 말이.맞고
서울에 있으면 다 서울대란 말도
수긍이 감...
당연히...스카이인줄 알았던 아이들이
성한서도 못가고 ..중시 높공 간거 너무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