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57890?cds=news_edit
내용은 지난 12일 윤 대통령의 네 번째 담화와 비슷합니다.
PG는 계엄에 대해 "헌법주의자이자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누구보다 숭배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내린 결단"이었다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볼모로 법률안과 예산안을 방해하고, 타협할 수 없는 국가안보를 훼손한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였다"고 적고 있습니다.
또 헌정 질서 파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과반수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요건을 알고 있었지만, 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통제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으로서 헌정 파괴 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액션은 했지만, 합헌적 틀 안에서 행동을 취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탄이 차안에 있었더라 개넘새끼야
탄핵가결이 끝이 아니였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