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4705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6274?sid=103
한강에게 '이 따위 작가' 어쩌고...
노벨상 심사 위원장인 올손 위원장 역시 <매일경제>와 한 단독 인터뷰에서 "보수적인 한국인들이 한강 작가에 대해 제기한 역사 왜곡 비판과 관련해 한국인으로부터 항의메일을 받아 한국에서의 상황이 어떤지 이미 알고 있다"라고 이야기했을 정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받을 때
절대 주면 어 된다고 한림원에 편지 보냈다던
노인들이 아직도 살아 있나 보네요
왔어요 떼로
보수가 절대 아니예요.
그냥 구천에 떠도는 잡귀구신들.
날 뛰는 귀신들이 있나 봐요. 안쓰럽네요.
그냥 친일세력인가봐요
도대체 그 사람들의 애국은 뭘까요?
진짜 노인인지 가짜 노인인지
산 노인인지 죽은 노인인지
젊은 노인인지 늙은 노인인지
어찌 알겠어요
저짝것들만 알겠지요
저러느라 사기쳐 번 돈이 많아
주체도 못할텐데
지금도 돈 .돈 .돈
아귀처럼 모으나봐요
돈받고 허는짓이니 돈준새끼를 찾아야 겠네요.
전광훈일듯
애국과 매국의 차이.
잔류 왜놈과 친일들의 치열한 일본을 향한 애국이죠.
천벌이 마땅한 것들
푼돈에 영혼을 판 미친자들이죠.
저도 친일같아요
이번 계엄도 뉴라이트들 짓 같고요
얼마나 불쌍한 인간들입니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고
모든걸 악귀에 팔아버린 인간족속들
보수단체가 아니라 매국노단체죠
노벨평화상 때에도
노벨 위원회에 주지 마라고 메일 보내고 난리였어요.
그리고 로비로 받았다고 꼴통단체들 지금도 댓글 쓰죠.
노벨 위원회에서 우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다면
로비 운운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주장인지 알 거라고 당시에 발표도 했었어요.
나중에 국정원이 개입해 보수들 선동한 게 밝혀졌죠.
기사 검색해도 나와요.
진짜 악랄한 치매집단임.
친일세력이죠 우리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