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 손목 잡고
성적인 얘기 능글맞은 꼰대마냥 느물느물
인간의 입에서 저런 말이 줄줄 나올 정도면
도대체 어떠한 인생을 살았길래
저 나이 먹도록 남자들을 음지에서만 만난
티가 너무 나네요.
이명수 기자 손목 잡고
성적인 얘기 능글맞은 꼰대마냥 느물느물
인간의 입에서 저런 말이 줄줄 나올 정도면
도대체 어떠한 인생을 살았길래
저 나이 먹도록 남자들을 음지에서만 만난
티가 너무 나네요.
저여자의 출세의 원천
천박이 줄줄 흘러요
천박한년
저런소리나 하며 밤 샛을듯
분장하고 머리에 검은 칠하고 돌아다닐 때도 섬뜩했는데
쌩얼인지 저렇게 일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진짜 귀신 씐 여자같아요. 공포물 보는 것처럼 너무너무 무섭고 서늘해요
먹고 땡 자고 땡이 무슨 말이에요?
저런 천한년이 우리나라 영부인이라니
누가 콜년 아니랄까봐 천박한년
천박하기 짝이 없네요
에휴 평생 저러고 산거죠?
여자를 먹고 버리고 자고 버리고 그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