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개신교회 다녀요?
전형적인 개신교 목사 스타일로 연설해요
한동훈 개신교회 다녀요?
전형적인 개신교 목사 스타일로 연설해요
목소리 좀 깔고 거룩하게~
그래요? 개신교 목사를 본적이 없어서 ㅋ
네 약간 말 띄엄 띄엄
뜸들이고 목소리.거룩 모드
최경영 페이스북
TV정치, 이미지 정치의 폐해.
1.영상, 이미지, 인터뷰 음성등을 공급하는 피디,기자,촬영기자,작가, 진행자 포함 콘텐츠 공급업자들과 그 콘텐츠의 세례를 받고 있는 멀티미디어 수용자들이 조심해야 할 것.
2.이번 한덕수 한동훈의 급작스런 기자회견, 이른바 두한씨가 윤씨로부터 권력이양을 받았다는 허무맹랑한 기자회견을 중계보도하면서.
3.뒷배경을 보면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됐음에도
4.배경이 국힘 빨강색을 가리기 위한 하얀색 배경으로 바꿔서
5.좌우에 태극기가 강하게 보이고 국힘 당기의 빨강색이 살짝만 비치게 하고
6.마치 그 배경을 통해 국힘의 당사라는 장소를 정통성 있는 정부의 무엇처럼 권위있게 비치게 하면서
7.한동훈씨는 늘 바쁜 사람처럼 마치 굉장히 중요하고 위대한 일을 능률있게 처리하는 척하는 포즈와 걸음걸이로 다가오고
8.그 옆에는 비례의원으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 의원이 꼭 카메라 우중앙에 비치게 하며
9.결정적인 질문이 나오는 순간에는 한동훈대표이 젊은 여성 의원이 거의 동시에 언론의 질문을 끊고 마치 굉장히 화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나가는 것
10.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각본대로 연출되어서 반복적으로 방송에 나가고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11.그걸 어떻게 시청자에게 전하냐구요?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일종의 정치 이미지 컨설팅을 받은 거라고 판단하시면 정치 컨설턴트를 만나서 물어보세요. 저와 똑같은 말을 할 겁니다. 미국에서 똑같은 걸 배웠으니까요. 그건 낚시질입니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본인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개돼지들에 대한 미디어 스핀전략의 일환.
12.그리고 정치 그렇게 하지 마세요. 김대중, 김영삼처럼 하세요. 큰 정치 하세요. 대국적으로 하세요. 그런 얍삽한 정치는 알아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턴트 정치, 언론에 많이 나와 말빨 좋고 쇼만 하면 스타가 되는 정치. 그게 현대 정치중 가장 나쁜 정치의 하납니다.
그래요? 개신교 목사를 본적이 없어서 ㅋ22222
윤석열은 동네 삼류 양아치같이
말하는건 알겠네요. 티비로 마니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