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외로웠죠
준비안된 국민들 계몽하기엔 너무나 앞서고
아까운 분이셨어요
불과 십년지난 지금
반대가 되었네요
너무나 깨인 참국민들과
전두환 악령이 씌인 윤가
우리 국민들 너무나 아까워요
촛불도 시대가 바뀌어 아이돌 응원봉으로 바뀌고
민중가요대신 케이팝을 부르고
집회를 이끌어가는 나잇대가 점점 젊어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계속계속 잘못을 하고 있어서
참담합니다
집회참석하신분들
계엄령에 맞서 본인자리에서 최선을다해 막아준
합창의장님 외 다수
야당의원들
모두 감사드립니다